암/유방암

유방암-항암제 잘못된 믿음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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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항암제 신앙을 버려라

 

대다수 암 환자들은 현대 의학을 가장 신뢰한다

질병 치료에 있어서 현대 의학을 대체할 학문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암 환자들의 현대의학에 대한 믿음은 치료 결과

와는 상관없이 신앙 수준이다.

최근에는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대부분 암을 자연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도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우리는 의사들로부터 의료진을 믿고 따라 달라

말을 듣는다

환자는 의료진을 믿을 때 같은 치료를 받고도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현대 의학의 전통적인 벙법 즉

수술이나 항암제와 같은 치료 방법이 환자를 살려줄

것을 믿어 달라는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

 

암 환자가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은 목숨을 맡기는

행위다. 그런데 시살상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목숨을

맡기려면 장말로 암을 잘 치료하는 사람인지 검증

하지 않는다. 평판만을 보고 믿고 맡기는 것이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이다

 

과연 왜 수술과 항암제를 받는지, 그 방법이 진정

자신을 살리는 방법인지에 대하여 질문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마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전문가인 의사를 믿고 말길 일이 아니겠냐며

오히려 면박을 줄 것이다

 

목숨을 맡기면서 상대방을 전혀 검증하지 않는

것이다.

검증하지 않는 이유는 유명세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판단할 만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암 진단을 받으면 처음에는 암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을 수밖에 없다

암 진단을 받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건강

하다고 생각하므로 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설령 암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라도 별반 다를게 없다

 

암에 대한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환자들은

어느 것이 바른 정보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능력이

크게 부족하다.

환자들은 암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저 두려울 뿐이다

 

그런 상태에서 전문가로부터 당장 수술이나 항암제

를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으면

이것저것 따질 여유가 없다

 

제발 수술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따를 뿐이다

 

그런데 현대 의학적 치료가 자신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처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현대 의학적 치료 방법은 한번 받고 나면 되돌릴 수

없다. 대부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기가 잘려

나가거나 망가진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기 이전에 생존 방법을 찾는

것과 치료를 받은 후에 생존 방법을 찾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수술과 항암제로 장기를 제거한 후에는 생존율이

크게 떨어진다

 

각종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항암제를 받고 죽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재발하면 의례적으로 항암제를 다시 받는다

그들은 왜 항암제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고민하지 않는다

 

일단 받고나서 항암제의 고통을 어떻게 감내할

것인가에만 초점을 맞춘다

항암제를 왜 받아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한다면

항암제 고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 생존의 길이 있는데도 말이다

 

대다수 암 환자들은 항암제를 받을 수 있다는

판정이 나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받는다

 

그들은 항암제를 받아야 하는 이유, 즉 항암제를

받으면 건강이 좋아지는지 아닌지를 따져보지

않는다.

 

하지만 항암제를 받고 나면 기대와는 달리 이전의

몸 상태로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통의 터널로 들어서는 것이다

 

< 항암제 신앙을 심어주는 의사들 >

 

암 환자에게 처방하는 전통적 치료방법은 수술과

항암제다. 수술하는 것은 의사로서 많은 스트레스가

따르지만, 항암제는 가장 손쉬운 처방이다

 

환자에 따라 어떤 항암제를 얼마나 놓을 것인가를

고민은 하지만, 실제로는 감기약처럼 처방하면 된다

 

항암제를 처방하면 수술처럼 암세포가 곧바로 없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크기가 점차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사의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희망을 갖도록 말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다

 

의사들은 항암제 처방 이후 대부분 건강이 나빠지거나

사망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환자에게 말해주지 않거나

애써 모른 체한다.

다만 암세포는 줄어든 사진을 보여주면서 암세포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며 항암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환자는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환자들은 의사로부터

수술이 가능하다. 항암제를 쓸 수 있다라는 말을

듣기를 바란다

항암제를 쓸 수 있다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독성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는 것이지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사실대로 말하면 병원 수입만 감소하기 때문에 굳이

알려줄 이유가 없다

 

암이 왜 발병하는지 알지 못하고

항암제가 몸 전체에 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의사들에게는

이 추론 조차도 맞지 않다

그들 역시 항암제 신봉자일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한 방송사에서 의사연대 소속의 한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라고 설득하는 데에는 단 몇십

분이면 가능하지만, 사용하지 말라고 설들하는 데는

열 시간도 모자란다고 했다

항암제를 처방하는 의사로서는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진정한 의술을 펼치는 의사라면 자신이 경험하여

알게 된 진실을 말해야 한다

혹시, 동료 의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니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환자의 목숨과 동료 의사의 경제적 이득 중 어느

것이 더 소중한지 묻고 싶다

 

암을 극복한 의사 중 항암제를 받지 말라고 말해주는

의사들이 적지 않다

연세대 김선규 박사와 정미정 박사는 항암제 고통을

직접 경험했거나 환자를 치료해 본 경험을 통해

항암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암 환자들의 항암제에 대한 믿음은 맹신 수준이다

항암제 부작용을 경험하고도 굳이 받는다면 그것은

분명 맹신으로 볼 수 밖에 없다

 

항암제를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환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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