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혹한 현대 암치료 이해하기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2. 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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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후나세 슌스케

 

< 미국 암치료를 바꾼 OTA 보고서 >

 

케빈 트루도의 고발은 계속된다

 

설령 내가 대상포진의 치료법을 알고 있대도 입 밖에

내지 못한다. 그 같은 의학적 주장은 법률위반이라고

정부기관이 정했기 때문이다. 만일 입 밖에 내면 무장한

직원이 강제조사를 실시할 테고 모든 물건을 압수하여

나를 형무소에 집어 넣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엉터리 약을 파는 돌팔이 의사라며 보도

자료를 돌려 발표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것이 지금의

시스템이다

 

그의 말 그대로이다.

암치료조차 미국에서는 그랬던 것이다

자연요법으로 암을 고치면 의사는 고발되어 체포되고

의사면허를 박탈당하여 형무소에 들어가야 했다

그리고 병원은 폐업한다

서부극에나 나올 법한 패싸움과도 같은

무시무시함을 느낀다

심지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대체요법 의사가 몇 명이나

있었다고 한다. 의료이권 마피아들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대체요법 의사들은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도망갔다

그러나 미국의 암 대체요법 의사들은 끈기가 있었다.

불굴의 투지로 이 악의 제왕을 올바른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게 했다. 그것이 바로 ‘OTA보고서이다

 

1.1985: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데비타 소장의 의회증언

 

2.1988: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암의 병리학)에서

항암제는 강한 발암물질이며 투여하면 새로운 암을 발생

시킨다고 경고

 

3.1990: 정부기관 OTA 보고서에서 종래의 암 3

요법보다 자연치유법이 암을 낫게 한다고 단정

 

OTA 보고서는 미국 정부의 암치료에 대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암 대체요법을 철저하게 조사했다

구체적으로는 식사요법을 시작으로 영양, 면역, 약초

심리, 행동요법 등이었다.

 

이 방법들은 인체가 갖는 자연스러운 암으로의 저항력

을 강화하고 그 힘으로 암을 극복하려는 요법이다

한마디로 자연요법이다

 

OTA 보고서를 언급할 때 위대한 의료 저널리스트

고 이마무라 고이치의 이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의 저서(자연요법이 암을 낮게 한다)를 통해 이

보고서의 획기적이고도 상세한 내용을 알게 됐다

 

안타깝게 일본의 전 매스컴은 신기원을 이뤄낸

미국 의회 보고서를 묵살했다

거대 스폰서인 제약회사에 좌지우지된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힘이 없는 일본의 대중매체이다

다시 말하면 신문과 방송 NHK 등을 아무리 봐도

절대로 진실을 접할 수 없다

 

미국 의회조차 눈뜬 새로운 암치료

그것을 이마무라 고이치는 이렇게 설명한다

 

통상요법은 항암제나 방사선 등의 부작용으로 환자의 몸

전체에 상해를 주고 인체가 갖는 자연스러운 암 저항력을

약체화시키고 결국 환자를 구하지 못한다. 새로운 암

치료법은 그것과 정반대되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의회 권고가 미국에서 20년이나 전에 실시

되었다는 데 한숨이 절로 나온다.

여기에는 아직도 남아있는 미국 자유주의 횟불이

불타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까지 일본은 20년이나 뒤처진 후진국이다

 

<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는 암치료 >

 

“OTA 보고서는 자연요법으로 얻은 효과를 수많은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동시에 통상요법의 많은 결함을

지적하고 국립암연구소와 미국 암학회를 날카롭게

비평하고 질책한다

 

항암제는 과연 사용을 정당화할 만한 근거가 있는가?

하는 의문까지 던지고 있는 셈이다. 이는 항암제의

항종양 효과는 거꾸로 환자에게 부정적인 경우도 많다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행 요법의 결함에 손을 대지 못한 국립암연구소

국민의 암센터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암요법은 진보하고 있다는 국립암연구소 보고서를 자세히

검토해보면 거짓이었다고 그 책임을 묻고 있다

 

OTA 보고서는 거짓의 증거까지 상세히 파헤져서

대중매체도 세상도 지금까지 속아왔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이마무라 고이치는 말한다

또 한숨이 절로 난다

일본의 암치료의 참상을 돌아보면 허무하고 억울하며

한심해서 눈물도 나지 않는다

세상에 이런 후진국이 또 있을까?

항암제의 사용률은 캐나다의 약 20, 수술은 17

방사선은 무한대이다

이것이 구미와의 절망적인 격차이다

그는 이렇게 묻는다

 

암요법은 왜 이렇게 오래도록 진도하지 않았는가?”

그이유는 지금까지 현대의학에서의 암치료 연구가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돼 왔기 때문이다.

 

OTA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이래서는 연구에 아무리 많은 노력과 자금을 쏟아

부어도 요법이 진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길 잃고 헤맬 뿐이다.

게다가 연구자도 우리도 자기가 잘못된 방향으로

온 사실도 모르고 있다

 

< 참혹한 현대 암치료 현장 >

 

일본의 암 이권의 의심스러운 범죄성에 대해 살펴보자

의료 저널리스트 이마무라 고이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일본의 국립암 센터는 진짜 암적인 존재로 그곳이

없어져야 암이 낫는다고 주장했다

 

당시 세계적인 암학자로 칭송이 자자했던 국립암센터

중앙연구소 소장 나가하라 와로 박사는 1964년 비공개

파티 석상에서 이렇게 본심을 토로했다

 

암이라고 해서 종양이나 암세포만을 쩔러댄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는 지금까지 암을 병리학자가 연구한

탓에 생긴 잘못이다. 종양이 몸과 아무런 관계없이 존재

하는 게 아니다. 몸과의 상관관계 속에 생각해야만 한다

 

즉 환자의 저항력과 상관관계라는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며 암 연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방사선이나 항암제로 종양을 없애겠다는 방법으로

암 공격에 열중한 나머지 환자의 저항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일단 종양이 작아지므로 약효과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항력 저하로 인해 다시 종양이 더욱 커져서

손도 대지 못할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암에 대한 몸이 원래 갖고 있는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

 

이와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국립암센터 즉 일본암학계의 수장이 비공개 자리에서

언뜻 내비친 정직한 본심이다

돌아보면 40년이나 전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데이터 소장이 의회에서

항암제는 무력하다고 증언하기 20년이나 전에 실은

일본의 암학계에서도 항암제의 반항암재 유전자에 의한

리바운드 현상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암학계의 수장도 공개 석상에서는 죽어도 발설할 수

없었던 본심을 가족 같은 70여 명을 상대로 마음이

놓였는지 진심을 토로했다

그러나 일본의 암학계는 ’3대 요법이 암환자의 저항력을

빼앗을 종양을 키우며 손도 못 쓰게 만든다는 사실을

40년이나 전에 알고 있으면서 일절 손을 쓰지 않았다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 한 행동이라면 과실치사

아니라 형법에서는 고의살인이라고 한다

현대 암치료의 현장이 학살의 무법천지임을 이미

40여 년 전에 암치료의 최고 책임자가 중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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