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무한증식설과 전이설이 바로 이해하기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2. 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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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윤태호

< 무한 증식설과 전이설이 조기진단을 부추긴다 >

암이 무한증식한다는 현대의학의 이론이며 세포학 등
각종 대학교재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암이 무한 증식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논리는,
암세포가 정상 세포보다 생명력이 강하며 증식이 빠르고
일단 암이 발병한 환자에게서는 다른 조직에서도 암
발생 빈도가 높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암세포의 증식이 정상 세포보다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로 무한 증식하지 않으며, 암이 확산하는 것은
맞지만 전이설은 암의 특징과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다

암은 저산소 환경에서 생존은 물론 증식도 가능하며
정상 세포보다 수명도 길다. 하지만 암세포는 죽기도
하고 정상 세포로 다시 돌아 온다는 사실이 많은
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그것은 곧 암이 무한증식 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산소를 공급하면 암은 증식하지 않고 정상 세포가 된다
고압산소를 통해 암이 치료된다는 사실과 항산화 성분에
의해 암이 치유되는 것도 또 다른 증거이다

토마토, 키위, 녹차 등을 일정 기간 섭취하면 암세포가
자멸하거나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바뀐다는 사실은
암 무한증식설을 주장하는 학자들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많은 사례에서 보았듯이 병원 치료를 하지 않고 몇 년이
지나도 암세포가 전혀 변하지 않거나, 작아지거나, 아예
없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사실은 암이 무한 증식
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 암의 전이설은 사실이 아니다 >
지금까지 암은 전이한다는 것이 의학계의 주장이고 암의
특징에 대한 핵심 이론이다
암이 전이한다는 의미는 단 몇 개의 암세포만 생겨도
그것이 혈관을 타고 몸 이곳저곳에 침착하여 다시
증식하고 순식간에 몸 전체가 암으로 뒤덮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조기 암이지만 증식이
빠르고 전이가 우려되므로 빨리 손을 써야 한다”며
주치의가 수술 및 항암제를 권한다고 한다
사실상 암에 대해 바른 지식이 없는 암 환자로서는
주치의로부터 그러한 말을 들으면 수술 혹은 항암제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치의로부터 암이 전이한다는 말을 들어도
그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전이한다는 말에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이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암이 증식한다

필자가 만난 의사들은 항암치료 후 다른 곳에서 암이
발병한 것을 모두 전이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은
전이한 것이 아니라 항암제의 독성과 과거의 잘못된
섭생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이었던 세포조직마저
산소결핍 상태로 바뀌어 암세포로 변한 것이다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크기가 아주 작으므로 모두 면역세포에 의해 사멸된다
암은 전이되는 것이 아니고 인체 어디든 산소가
결핍되면 발생한다
최초에 산소결핍으로 암이 발병한 거처럼 말이다

오늘날 인류가 암으로 인해 죽음을 면치 못하는 실질적인
이유는 무한증식이론과 170년 전 홀스테드라는 학자의
잘못된 ‘암의 전이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죽음과는 거의 상관이 없는 많은 암 환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두려움은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산소결핍을 초래하여
암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을 증식을
억제하는 결과를 만든다

암의 전이설로 인해 암을 조기 발견해야 한다는 논리가
나왔고 일단 발견되면 전이를 막기 위해 무시무시한
항암제를 쓰는 근거가 되었기 때문에 억울한 희생을 면기
위해서는 이 사실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암의 전이설의 실체를 모르면 항암제가 매우 고통스럽고
자신을 죽이는 처방임을 몸으로 느끼면서도 마지못해
항암치료를 받게 된다

그 결과는 99% 아니, 100% 죽음이다
항암제로는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일본의
곤도마코토 교수의 치료 경험담을 상기하길 바란다

의학정보는 생명을 좌우하니만큼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을 단지 저명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진정으로 환자를 살리고 싶다면 근거 없는 전이설로
환자를 두려움에 떨게 하거나 죽음으로 내모는 항암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필자의 암 강좌를 듣고 퇴원하여 항암제를 거부한 뒤
위암 3기를 완치한 환자가 있다
그는 주치의에게

“항암제가 세포독성 물질이라는 데 맞느냐? 그러면 정상
세포도 죽는 것 아니냐? 항암제가 원인을 치료하느냐 ?”
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의사가 그에 대해 답변을 하지 못하자 과감하게
항암을 거부하고 자연요법을 써서 치유한 것이다

필자가 이 내용을 강조하는 이유는
책을 읽고 바른 논리라고 인정하면서도

분위기에 휩쓸려 떠밀리듯 항암제를 받고 때늦은
후회를 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암세포의 증식보다 암세포화가 더 위험하다 >

암 조직이 커지는 이유는 두가지다
하나는 암세포의 증식이고 ‘
다른 하나는 정상 세포가 암이 되어 기존 암세포와
합쳐져 조직이 커지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산소결핍 상태에서는 두 경우가 동시에
나타난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증식이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세포의 증식에 의해서만 암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암이 커지는 이유 중에는 암세포 주변의 증상 조직이
산소 결핍으로 인해 암세포로 많이 변하는 경우가 더
만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암세포 주변 조직은 아직은 암은 아니지만 정상
조직보다 심한 산소결핍 상태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만일 심한 산소결핍 환경에 노출되면 암세포 주변에
있는 정상 세포도 암세포가 되어 기존의 암 덩어리와
합쳐져 암 조직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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