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환자 치유사례

유방, 직장, 폐암 환자 12년간 재발없음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3. 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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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미국의 의사들-수제인 소머스

 

< 헤스터 영 82유방,직장,폐암 12년째 재발 없음 >

 

저는 현재 보이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고, 이는 제 천직

입니다. 의학 분야에 학위가 있어서 대학에서 7년 정도

근무했고, 한때 육군 장교로 복무했었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는

암을 이겨낸 것입니다

 

세 번째 암이 재발했을 때 속으로 말했습니다

다시는 항암 치료를 하나 봐라

몸이 너무 악화되어 앉아 있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곤잘레스 박사에 관한 기사가 생각났습니다

 

수소문 끝에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너머로 직원이 말했습니다

곤잘레스 박사님께서는 전화 상담을 하시는 환자분들

중에 극히 일부만 치료하십니다

 

그리고는 다른 건강 문제가 있는지 제게 물었습니다

 

아니오, 암에 걸린거만 빼면 건강합니다. 다른 문제는

전혀 없어요제가 대답했습니다

예약 좀 해주세요

그날 오후 곤잘레스 박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를 환자로 맞아 주셨습니다

 

두 번째 암이 재발했을 당시에 담당 의사가 직장암 환자

중에 20% 정도만이 생존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경악해서 되물었습니다

 

당신 의대 어디 나왔어?” 겉으로는 친절한 의사였지만

그런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곤잘레스 박사에게 첫 진료를 받던 날, 그가 진료실에

들어오면서 했던 첫마디는

어디 봅시다. 제가 어떻게 낫게 해드릴 수 있는지

였습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표현을 이렇 때

쓰는 거로구나 했습니다.

곤잘레스 박사는 매력적이었습니다

 

30대로 보였는데 적어도 60세 이상 나이가 드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머 감각이 넘치는 매력 남이었습니다

 

저는 말을 잘 듣는 환자로 시키는 대로 할 참이었습니다

제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심각한 암이 재발된 상태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유방암으로 양쪽 유방을 잘라내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자궁암에 걸리셨고, 아버지는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 암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왜 암에 걸렸는지도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항상 바빴지만 제 일을 즐겼습니다

 

두 번째 암에 걸렸을 때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죽다 살아났습니다

 

제 오른쪽 가슴 부위에 방사선 치료도 받았는데

지금도 화상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저를 치료했던 의사는 같은 군부대 병원의 상관

이었기 때문에 저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제게 말했습니다

헤스터, 가슴에 칼숨이 뭉친 게 보이는데 별로 좋은

징후가 아니거든가슴 크기가 38에 더블D컵이었기

때문에 별 미련 없이 잘라냈습니다.

 

3년 후 직장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제 몸속에 숨은 암이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방사선

치료와 독한 항앙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별거 아니고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부대로 복귀는커녕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메스꺼움이 몇 달을 갔습니다. 항암 치료를 마치고

수개월 만에 다시 암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는 폐암이었습니다

작은 암세포들이 비비탄처럼 폐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

 

곤잘레스 박사를 찾아 갔던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곤잘레스 박사님의 처방대로 완벽하게 따랐습니다

내게 남은 유일한 기회라고 여겼고, 그를 믿었습니다

 

하루에 150개나 되는 알약을 먹고, 올리브오일과

커피 관장을 했습니다. 유기농 식단만 먹고

모든 것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곤잘레스 박사님의 치료가 말 그대로 저를 살렸습니다

부정적인 태도로는 불가능 합니다

전적으로 신뢰해야 프로그램을 잘 따를 수가 있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암 치료도 다 해봤으나 오히려 죽을 뻔

했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정신무장이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나이가 82세가 되면 뭔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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