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후 항암제는 반드시 중지하라
암 치료의 비법 –츠루미 타키후미
<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은 증식한다 >
미국국립암협회도 미국의회기술평가국도 항암제는
인체에 결과적으로 효과가 없고, 부작용에 의한 폐해를
생각하면 문제가 있는 치료행위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암이 급격히 번식한다
-정상세포를 비정상으로 파괴, 활성산소 투성이가 된다
-면역력을 단숨에 떨어뜨린다
-부작용이 강렬하다
-식용이 없어져, 영양섭취가 힘들어진다
-결코 암이 낫는 일은 없다
-전혀 예방이 되지 않는다
-잘하면 연명이지만, 정말로 연명이 되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 항암제는 증암제였다 >
항암제는 왜 예방적으로 쓰이지 않는 걸까요?
예방은 고사하고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발암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왜 항암제가 면역을 떨어뜨리느냐 하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죽여 버리기 때문
특히, 면역의 80%까지 차지하고 있는 소장의 벽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면역력은 단숨에 저하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항암제는 면역을 억제하는 증암제였던 것입니다
< 수술 후의 항암제 투여는 의문 ? >
대부분 병원에서는 전이가 있든 없든, 수술 후에는
반드시 ‘예방을 위해’라고 하며 항암제를 투여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항암제가 면역력을 철저히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암환자는, 그렇지 않아도 면역계가 약할 대로
약해져 있고, 그 면역이 약해져 있는 환자가 수술이라는
손상으로 또 약해지고 있는데
거기에 또 항암제까지 처방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다시
암이 되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만약 암환자라면
수술은 불가피했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항암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거부하고
장관면역의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쏟아 부었을 것입니다
< 수술은 필요악일 뿐이다 >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안하고도 괜찮은 것 같으면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는 것이 당연한 치료행위이다
수술은 항간에서는 그야말로 간단한 것처럼 말하며
수술 잘하는 의사를 칭찬하는 풍조가 있습니다만
사실은 예방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수술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으며, 수술 후의 손상 또한
상당한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수술은 필요악인 것입니다
어쩔 수 없어, 안 할 수 없어서 하는 일입니다
수술의 결과, 장기는 떼 내어 집니다
그 장기는 그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건 큰일입니다
그 손상은 절취당한 본인 밖에 모르는 무서운
일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살아가는 것조차 싫어지는 부작용에
시달리는 일도 많습니다
암의 경우, 수술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보다도 수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만, 과연 그럴까요?
저는 반은 그렇게 생각하고 반은 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이가 없는 암의 경우, 수술은 절대로
필요로 합니다.
저는 그것은 불가역성의 경우로 만약
암이 면역력의 공격을 받아, 가역적으로 원래의, 정상으로
돌아간다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궁경부암 환자 여러 명을 수술 전에 정상화시켜
수술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가역성(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성질)임을
증명하는 좋은 증거입니다
이러한 것이 암수술 전에 암환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역이 상승해 있으면, 비록 면역으로 호전되지 않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후의 암에 대한 의학적인
전망은 매우 밝을 것이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술을 안 하고 면역력만으로 전부 사라지는
것인가? 라고 한다면,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때는 수술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수술이 필요악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