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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여성호르몬 차단제 부작용 이유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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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 여성호르몬 차단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 >

 

유방암 전문의들은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세포의 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하여 암세포를 성장시킨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호르몬 수용체와 에스트로겐의 결합을 막으면

암세포의 성장이 억제 된다는 논리다

 

호르몬 차단제로 타목시펜이 주로 사용되는데,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에게만 처방한다.

타목시펜이 호르몬 수용체와 강력하게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이 암세포와 결합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정상 세포마저 에스트로겐과 결합하지 못하게

하므로 여성의 노화 촉진을 비롯한 여성성을

잃게 하는 등 부작용이 많다

 

에스트로겐 분비를 억제하는 방법도 있다. 뇌하수체

에서 나오는 생식샘 자극 호르몬을 억제하여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유방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나

여성의 호르몬을 강제하면 자궁벽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져 핼류가 나빠진다

 

따라서 이 약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자궁, 난소

자궁에서 암이 발병할 수 있다

 

그뿐 아니다. 혈관 유연성과 탄력이 떨어져 혈전

색전증, 관절통, 골다공증, 체중 증가, 피로감, 생리

불순, 백혈구 및 혈소판 수치 감소, 두통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모두 산소 부족을 알리는 위험 신호로

인체 어디서든 암이 발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5년에서 10년 혹은 폐경 때까지

처방한다.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먹는 동안에는 난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생리가 중단되고, 그중 약

25%는 치료가 끝나도 영구적으로 생리를 할 수 없다

 

이 약을 처방받으면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의미다

 

특히 40대 이하의 젊은 여성이 여성호르몬 차단제

처방을 받으면 폐경인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불면증,

안면 홍조증, 골밀도 감소,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다

 

폐경 이후 여성에게는 부신, , 지방 및 근육에서

일부 에스트로겐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아로마타 억제제를 사용한다

이 또한 정상적으로 분비하는 아로마타 호르몬을

강제하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 혹은 항암제 처방을 받은 후

여성호르몬 차단제 처방을 5년 혹은 10년 이상

받는데, 장기간에 걸쳐 받는 만큼 부작용 또한

심각하다

 

정작 제거해야 할 원인은 그대로 둔 채 여성에

필요한 여성호르몬을 강제하는 것은 반 생리적

처방이다

유방암을 극복하려면

반드시 원인을 알고 처방해야 한다

 

< 여성호르몬 차단제 처방은 백해무익하다 >

 

현대 의학은 여성호르몬을 유방암 원인 물질로 오해

하여 유방암 환자에게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처방한다

 

여성호르몬은 유방암의 원인 인자가 아니고 오히려

강력한 유방암 억제 호르몬이다.

 

특히, 유방암 환자들은 대부분 여성호르몬이 부족하다

그런 여성들에게 여성호르몬 더 공급해주기는커녕

차단하는 것은 마치 산소 부족으로 호흡 관란을 겪는

환자의 코를 막는 행위와 같다

 

그로 인해 노화 촉진은 물론이고

유방암 재발을 부추기고 수명을 단축하는 것이다

 

의사들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처방을 하고나서 자신들이

치료한 유방암 환자의 섦이 떨이지고 사망하는 데에도

전혀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다

 

환자들은 또한 치료를 받는 순간부터 큰 고통을 받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유방암 전문의들은 여성의 젊음을 위해서는 여성호르몬

를 투여하고, 유방암 환자에게는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처방한다

 

이 두 가지 처방은 모순된 처방임을 알 수 있다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병을 악화하기 때문이다

 

병원의 영리를 추기하기 위해 약 처방을 늘리기

위함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수술과 항암제를 필두로 여성호르몬

차단제 처방 및 암 전이설, 젊은여성은 전이성이 강하다

치밀 유방이 유방암을 일으킨다는 등 유방암 전문의

들의 바른 주장을 찾아볼 수 없다

 

멀쩡했던 사람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게 되어도

왜 그런지 의문을 갖는 의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인다

여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비단

제도권 내 의사들 뿐만 아니라

소위 통합의학이나 대체의학 혹은 자연 의학을 하는

의사들도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처방을 하고 있다

 

유방암 환자에게 차단해야 하는 것은 유방암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 환경호르몬이지,

여성의 건강에 필요한 여성호르몬이 아니다

 

그러나 유방암 전문의들은 건강을 지켜주는

여성호르몬을 차단하면서 정작 해로운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유방암 재발을 막겠다며 여성호르몬을 차단하는 것은

생리학 상식에 대한 도발이다

 

주치의가 여성호르몬 차단을 권한다면 이 논리로

질문하고 명확한 답을 들어야 한다

 

주치의가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면

여성호르몬 차단제 처방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 건강한 사람에게 공포감을 주는 의사 >

 

의사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말을 한다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보다는

 

악성이다, 치료가 어렵다, 대부분 죽는다, 몇 개월

밖에 못산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항암제를 처방하는 의사에게

항암제를 받으면 완치가 되느냐?”고 물으면

완치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의사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이 대부분 재발하거나 결국 죽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 함암 치료만은 피해야 생존한다 >

 

의사들은 가능하면 모든 환자에게 수술은 물론

항암제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환자들은 또한 항암제를 사용할 수만 있다면 다행

으로 여긴다

 

환자들은 마치 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건강하다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항암제를 받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다

 

항암제는 모름지기 암 환자에게는 저승사자다

항암제를 사용하는 한 목숨을 건지기 어렵다는

말이다

 

암 환자들은 항암제를 받고 나면 고통을 호소한다

아무리 중한 암이라도 항암제 받는 것 보다는

고통스럽지 않다

, 항암제를 받으면 말기 암 환자처럼 몸이

망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암 환자들은 목숨 걸고 항암제를 받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항암제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아마도 암을 그대로 두면 죽는 것으로 생각하고

남들도 가는 길이니 그저 따라가는 것 같다

 

어떤 환자는 의사가 항암제를 더 받으면 죽는다고

말해 주어도 제발 좀 사용해 달라고 애원한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거의 모든 환자는 항암제 때문이다

 

몸에 산소가 부족하여 암이 발생했는데, 그런 상태에서

항암제를 사용하면 산소 부족 현상이 더욱 심해져

조기에 사망할 수밖에 없다

 

암을 발병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

항암제를 받은 이후부터 치료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독자가 적지 않다

 

유방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사용하면 환자 약 30-40%

5년 이내에 암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도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유발하는 간, 골수,

폐에서 암이 발병한다.

 

현대 의학적 치료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암을 방치 하라는 뜻이 아니다

 

암이 발병했다는 것은 몸속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반드시 산소결핍을 해소해야 한다

 

유방암 환자는 대부분 다른 조직에는 암이 없는 상태

이므로 항암 치료만 피하면 거의 5년을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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