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8

암치료-효소체계와 미네랄균형

거슨요법-사롯거슨 효소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널리 인정되고 있는 효소에 대한 정의는 “자신은 변하지 않고 다른 물질의 화학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복잡한 단백질”로 되어있다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숨을 쉬는 것에서 부터 소화된 음식을 산소화 결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등 모든 체내에서 이루어지는 수 백 가지의 과정에는 효소의 작용이 요구된다 신체는 자연음식이나 동물 단백질에 있는 효소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효소를 만들어 내야 한다 신체에 필요한 수 백 가지 효소를 원활하게 만들어 내려면, 각 효소에 해당하는 미네랄이 촉매로 있어야 한다 딕슨과 웹 박사는 신체가 효소를 만드는 벙법에 대해 자세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들은 신체가 효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

2022.12.28

효소를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효소를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는 효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갈아 먹는 것이다 ‘아이가 배탈이 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는 사과를 갈아 먹여라’ ‘배가 아플 때는 무를 갈아 먹여라’라고 말하는 할머니 지혜는 실로 이치에 맞다 갈면 세포막이 부서져 안에 있는 효소가 나와 효소의 양이 2-3배 많아지기 때문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수월하게 소화되기 때문에 체내의 잠재효소를 소화로 낭비하지 않을뿐더러 변비도 해소 효소는 껍질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잘 씻어서 껍질째 갈아먹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중에는 갈아먹으면 가장 좋은 것은 무다 무는 갈면 효소의 기능이 몇 십 배로 증가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

효소 2022.12.23

화식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화식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미국 헤이저 박사는 4천 마리의 쥐를 키워 같은 실험을 실시했다. 절반의 쥐에게는 자연적인 먹이를, 절반의 쥐에게는 인간이 먹는 음식물을 주었다 그러자 전자는 만 2년이 되어도 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후자는 통풍이나 위궤양, 관절염, 폐결핵 등 각종 질병에 걸렸다.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던 것은 ‘효소’다 효소는 신선한 과일 채소에 듬뿍 들어 있지만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한 음식에는 들어 있지 않다 결국 ‘효소를 포함한’ 생식이 질병을 이겨내는 데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효소영양학을 개척한 미국의 에드워드 하웰박사는 그런 효소를 ‘생명의 빛’이라 말했다. 효소는 인체가 생명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

효소 2022.12.21

효소 부족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자

효소 부족 상태를 스스로 점거하자 !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효소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몸에서 어떤 신체적 부조화가 감지된다면 면역력이 저하 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곧 효소 부족이 원인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효소가 부족한 상태인지 먼저 체크하자 이 증상들은 모두 효소 부족 때문에 유발되는 증상 일 수 있다 체크한 수가 많을수록 효소가 부족하여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체크한 수가 적은 사람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된다 나이를 먹을수록 체내 효소는 점차 줄어든다 당장 충분한 효소를 섭취하자 쉽게 지치고 몸이 나른하다 가끔 두통이 있고 머리가 무겁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현기증이나 이명이 있다 변이나 방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변비 혹은 설사를 ..

효소 2022.12.21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원칙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원칙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7가지를 실천하다 보면 몸이 점차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식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 보자 3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효소에 의한 면역력 향상을 실감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들이 각종 암과 생활습관성 질환에 시달리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인데, 결국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면역력를 높여야 한다 1.식사는 신선한 채소로 시작한다. 식사를 시작할 때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어야 한다 효소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 많아 효소를 먼저 위로 보내면 이후의 소화과정을 돕는 강력한 힘이 된다 이것만으로도 체내 효소의 양이 점차 증가한다 효소는 48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죽기 때문에 날 것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를 ..

효소 2022.12.21

1일 효소단식

효소 식생활-추루미 다카후미 항암제 투여 실험에서 항암제를 많이 투여 할수록 암은 작아지지만 죽음 또한 빨리 찾아온다는 결과 - 항암제의 강한 부작용을 육체가 견디지 못한다 - 암이 축소된 듯 보이나 실제로는 도망쳐서 살아남은 암이 오히려 강해졌고 후에 급속도로 강해진 결과 약을 계속 쓰면 면역력의 기반이 약해진다 장은 다른 신체 기관들과 다 연계되어 있다 장이 독소에 오염되면 온옴의 기능도 서서히 파괴된다 하웰 박사 1985년 효소영양학-효소부족은 질병을 일으키고 난치병도 효소 부족 원인 수명은 체내의 효소의 양에 좌우된다 몸속 효소의 양이 건강과 수명을 좌우한다 체내 효소는 평생 생산되는 양이 정해져 있다. 하루 생산량 까지 정해져 있다 하루에 만들어지는 일정량을 우리 몸은 소화와 대사로 나눠 쓰고 ..

단식 2022.11.04

효소를 밥 처럼 먹자

효소 밥처럼 먹어라-김희철 100조개의 세포는 10개월 경과하면 모두 새로운 세포로 바뀌게 된다 심장, 뇌, 뼈, 피부도 모두 계속 새로운 세포로 바뀌고 있다. 효소는 생명력이다 인체 내의 효소가 풍족하면 노화는 천천히 진행되고 수명은 질어진다 효소가 부족하면 면역력은 떨어지고 질병에 취약하게 되며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수명 단축 보건복지부 조사에 의하면 한국 65세 이상 인구의 24%는 치매 발병할 위험 내포 2024년 1백만명, 2039년은 2백만명 넘을 것이다 (21년 자료) 알츠하이머 71%, 혈관성치매 24%, 기타 5% 미국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늙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건강 7계명 1.30번 이상 천천히 씹을 것 2.과식하지 말 것 3.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할 것 4.과일, 채소를..

음식 2022.11.04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신야 히로미 의사가 되고 45년간 한 번도 아파본 적이 없다 건강한 사람의 위장은 아름답고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위장은 아름답지 않다 위장과 장상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미러클 엔자임을 소모하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체에는 5천 종의 엔자임이 있다. 엔자임은 건강을 관장하는 열쇠 하웰 박사는 생물이 일생동안 만들 수 있는 엔자임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가설주장 잠재 효소를 모두 사용했을 때 싱명체의 수명도 끝난 다 라고 주장 한다 기적의 엔자임을 보충하는 식사를 하고 낭비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위상 장상 좋게 한다는 것으로 밝혀짐 기적의 효소를 소모시키지 않고 보충할 수 있다면 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할 수..

자연치유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