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8

유방암 환자 불치유사례 1

암-걸음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50대 후반의 비교적 젊은 유방암 환자의 딸이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을 읽고 수차례 쪽지를 보내왔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방암 발병 후 수술과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모두 받았지만 1년 만에 염증성 유방암이 재발했다 병원에서는 다양한 한방치료와 항암치료를 받들 것을 권했다고 한다 필자가 보건대 염증성 유방암이 재발한 원인은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바닥이 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의사로부터 “염증성 유방암은 생존한 예가 거의 없다” 는 말을 들은 환자는 죽음에 대해 두려움과 공포감에 떨고 있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다시 받으라고 하지만 환자는 항암제에 대한 두려움도 갖고 있었다 필자는 환자의 딸에..

일본의사가 방사선치료 말리는 이유

암을 이기는 면역 요법 – 아보 도오루 3대 치료법중 어느 치료법을 택하느냐는 암의 진행 상태와 암의 종류,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암이 조기이고 아직 다른 장기에 전이되지 않은 경우 에는 압도적으로 다수의 의사가 수술을 권할 것이다 조기를 지나서 전이가 보이는 경우에는 수술에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든지,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대응하기도 한다. 백혈병이나 뇌종양 등 암이 발생한 장기에 따라서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엔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한다 어느 방법을 택하든 간에 치료의 목적은 암을 철저하게 공격하여 암을 작게 하거나 줄이는 데 있다 의학의 발달에 따라 암의 3대 치료가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 같은 ..

유방암 재발에 대한 의사들의 오해

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의사들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암이 재발하면 모두 전이라고 주장한다 의사들은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모른다 암이 재발하는 이류를 알고 있다면 항암제를 사용 하지 않을 것이다. 항암제는 세포 분열 과정 중 합성기에 있는 모든 세포를 파괴한다 문제는 항암제 독성에 노출되면 정상 세포도 파괴된다는 것이다 특히 세포분열이 암세포처럼 빠른 모낭 세포, 위장 세포, 대장 세포, 소화기 내피세포, 골수 세포 간 세포가 많이 파괴된다 최초의 암이 어떤 종류이든 상관없이 항암제 사용 이후 간, 폐, 골수 혹은 복막에 암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장기에 이러한 암이 발병하면 치명적이다 ..

암/유방암 2023.01.11

유방암 여성호르몬 차단제 부작용 이유

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유방암 전문의들은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세포의 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하여 암세포를 성장시킨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호르몬 수용체와 에스트로겐의 결합을 막으면 암세포의 성장이 억제 된다는 논리다 호르몬 차단제로 타목시펜이 주로 사용되는데,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에게만 처방한다. 타목시펜이 호르몬 수용체와 강력하게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이 암세포와 결합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정상 세포마저 에스트로겐과 결합하지 못하게 하므로 여성의 노화 촉진을 비롯한 여성성을 잃게 하는 등 부작용이 많다 에스트로겐 분비를 억제하는 방법도 있다. 뇌하수체 에서 나오는 생식샘 자극 호르몬을 억제하여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지 못하게 하는 ..

암/유방암 2023.01.09

유방암-항암제 잘못된 믿음

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항암제 신앙을 버려라 대다수 암 환자들은 현대 의학을 가장 신뢰한다 질병 치료에 있어서 현대 의학을 대체할 학문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암 환자들의 현대의학에 대한 믿음은 치료 결과 와는 상관없이 신앙 수준이다. 최근에는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대부분 암을 자연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도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우리는 의사들로부터 ‘의료진을 믿고 따라 달라’는 말을 듣는다 환자는 의료진을 믿을 때 같은 치료를 받고도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현대 의학의 전통적인 벙법 즉 ‘수술이나 항암제와 같은 치료 방법이 환자를 살려줄 것을 믿어 달라’는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 암 환자가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은 목숨을 맡기는 행위..

암/유방암 2023.01.05

유방암 -수술 전 반드시 차분하게 생각하기

유방암 치료에 숨겨진 비밀 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유방암 과잉진단이 매우 심각하다. 그로 인해 건강한 사람을 유방암이라며 수술과 항암제를 처방하여 많은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유방암 환자들은 유방을 절제하는 것을 망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성의 상징인 소중한 신체 일부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다수 유방암 환자들은 절제 수술을 받는다 유방을 보전하려다가 유방보다 소중한 생명을 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암세포가 있는 유방을 그대로 두는 것과 수술 및 항암제로 제거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생명을 연장하는데 더 좋을까? 이 질문이야말로 우문현답일 것이다 목숨이 붙어 있어야 여성성..

암/유방암 2023.01.04

대중적인 항암제 바로 알기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이스 모리츠 대중적인 항암제 바로 알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암제 중 하나가 제약 회사 제넨테크에서 만든 아바스틴이다. 이 약은 200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무려 35억(3.5조원) 달러어치가 판매되었다 “현재 유방암에 아바스틴을 사용했을 때 질병과 관련한 증상을 개선시키거나 생존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는 전혀 없다” 아바스틴을 이용한 치료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위장관 천공, 상처 치유 문제, 출혈, 고혈압성 위기, 백혈구 감소증 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FDA 자문단은 엄청난 압박을 받은 끝에 아바스틴 이 위험부담을 안고 사용하기에는 치료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없으므로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다 FDA는 약품 효..

2022.12.16

암의원인-약의 함을정 피하라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이스 모리츠 약의 함정을 피하라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들은 엄청난 위험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그것들은 미국에서만 한 해에 최소한 10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거의 대부분 사망 증명서에서 의사들은 사망 원인 으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약의 이름 대신 질병 이름을 기록한다. 만약 의사들이 갑자기 판매되고 있는 약들의 처방을 중단한다면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왔다 1976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많은 의사들이 의료 과실에 대한 의료보험료 인상에 항의하여 파업을 일으켰을 때 사망률이 갑자기 18%나 감소했다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의사들이 두 달 동안 일을 멈추자 사망자 수가 35..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