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이스 모리츠
약의 함정을 피하라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들은 엄청난 위험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그것들은 미국에서만 한 해에 최소한 10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거의 대부분 사망 증명서에서 의사들은 사망 원인
으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약의 이름 대신
질병 이름을 기록한다.
만약 의사들이 갑자기 판매되고 있는 약들의 처방을
중단한다면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왔다
1976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많은 의사들이 의료
과실에 대한 의료보험료 인상에 항의하여 파업을
일으켰을 때 사망률이 갑자기 18%나 감소했다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의사들이 두 달 동안
일을 멈추자 사망자 수가 35%나 감소했다
이는 실제로 병원과 함께 의사들이 가장 큰 사망원인
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은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뿐 아니라 면역체계, 간, 신장, 심장, 뇌 그리고 다른
장기들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 응급 환자의
12%가 제약 회사에서 만든 약을 먹고 생긴 문제가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게다가 약 때문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이 병원에
머문 기간은 다른 환자들에 비해 훨씬 길었다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약은 질병 치료가 목적이 아니다
그 약들은 몸이 겪고 있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해결하려는, 육체적,정신적 불균형을 대하는 우리 몸의
방편인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 약들은 기본적으로 여러분의 몸이 스스로 치유
하려는 노력을 방해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여러분의 몸에 질병의 증상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증상 자체가 질병이고 그 증상
을 없애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여러분이 해야
할 유일한 방법으로 믿도록 세뇌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사가 처방했다는 이유로 두통이 생기거나 속이 쓰릴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알약을 집어드는 사고방식으로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려는 마음가짐이
나오기 어렵다
고통이 사라지면 문제도 함께 사라진다는 생각은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고
많은 의사들이 설교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사고방식이 가진 문제점은 이러한 증상들이
몸으로 하여금 치유 반응을 나타내도록 강압하는
무엇인가를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거나,
거기에 노출되어 있거나, 먹고 있거나, 혹은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경고 신호
라는 사실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고통스럽거나 불편을 느끼게 만드는 증상은
‘약’으로 잘못 알려진 정제 한 알을 먹고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이 아니다.
진정한 약은 몸이(증상을 통해 신호를 보낸 것처러)
이미 시작한 치유 과정을 스스로 끝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다.
제약회사의 약은 우리 몸의 치유 능력을 억누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증상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근원을 강화시킨다
바로 이것이 잦은 대증요법(의학적 치료)을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주된 원인으로 만들었다
나느 여러분이 약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약은 빠져나오기 어려운 악순환 속으로 여러분을
밀어 넣을 뿐이다.
< 아스피린 바로 알기 >
많은 사람들이 매일 혹은 매주 복용하는 인체에
‘무해한’ 아스피린이 가장 심각한 암들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연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위치한 브리검 여성병원
에서 18년 동안 9만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실험 참여자가 일주일에 두 알 이상의
이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췌장암의 발병 위험이 58%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복용량이 일주일에 14알을 넘을 경우에는
발병 위험이 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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