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15

암은 어혈에서 오는 병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구관모 사람이 병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피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에 피가 나빠지지 않도록 생활한 사람들은 일생을 건강하게 살고, 반대로 피가 더러워져 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생활을 한 사람은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산다 대사성 질환은 피가 나빠서 신진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신장병, 간경화, 암 등이고 자기면역 질환은 나쁜 피의 긴장 상태가 오래되어 나타 나는 파킨슨병, 류머티스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전신 홍반, 낭창 같은 병이다 일단 피가 한 번 나빠지면 피를 통해 만들어지는 세포 그리고 세포가 모인 조직, 조직이 모인 기관, 기관이 모인 우리 육체는 연쇄적으로 제 기능을 상실하고 병에 걸린다. 나빠..

효소 2023.08.10

식용유와 설탕은 암의 친구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구관모 1964년 미국의 브롯호 박사와 독일의 리넨 박사는 공동 연구 결과 “식초 속에 함유된 초산 성분이 현대 문명병의 원흉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신피질호르몬 을 만들어준다”고 발표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천연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부신피질호르몬을 만들어 준다는 이 연구는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구세주가 되었다 캐나다의 셀리에 박사는 스트레스 학설을 발표하여 의학 계에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학설에 의하면 현대의 각종 문명병은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인데 부신피질호르몬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중대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부신은 초승달 모양으로 신장 위쪽에 붙어 있다 여러 종류의 호르몬을..

효소 2023.08.10

천연식초가 체온을 올린다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구관모 -바르부르크 박사- 대표적인 산소 부족 설을 주장한 사람은 독일의 생화학 자이자 암 발생 설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 부족이 원인이라고 다음과 같이 단정을 지었다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 부족 때문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산소로 생명을 이어가려고 하는 생체 모든 세포가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동물 세포가 에너지를 얻는 데 중요한 이화작용의 하나로서 호흡과는 달리 산소 없이 진행되는 해당 작용을 하게 된다.” -셀리에 교수- 캐나다 몬트리올 의학부 교수며 스트레스 학설로 유명 “혈관을 가볍게 묶어 생체 장기에 들어오는 혈액의 양을 줄이면 그 장기에 병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그뿐만 아니라 산소 운반체인 헤모글로빈의 공급량..

효소 2023.08.08

혈액의 산성화는 칼슘 부족이 원인이다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구관모 미국 상원보고서에서는 “암을 위시한 현대인의 문명병은 만성적인 산소 부족과 혈액의 산성화 때문이다. 100년 전의 식사로 되돌아가고 운동하라”로 했다 혈액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는 혈액 속의 함유된 칼슘 의 양으로 결정한다. 혈액이 ph(수소 이온 농도)7.0~7.5 의 정상적인 약알칼리성 상태일 때는 인체의 모든 기능 이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ph7.0 이하의 산성일 때는 인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고 죽음 직전의 환자에게는 극명한 산혈증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혈액은 왜 산성화될까? 산성식품이나 공해식품의 과다 섭취, 스트레스, 운동 부족 대기오염, 약물 과잉 등이 원인이다 즉 위산..

효소 2023.08.07

효소 부족은 만병의 원인이다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구관모 음식을 섭취하면 위와 장에서 2천 분의 1밀리리터 크기 의 영양소로 잘게 분해된 후 세포로 전달되어 다시 분해되면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기 시작하는 곳은 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람이 나이 들어 기운이 떨어지는 것은 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장을 복구하지 않는 한 천하의 보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다. 건강 비결은 바로 장 관리다 그렇다면 왜 에너지가 잘 만들어지지 않을까? 에너지가 만들어지려면 우선 위와 장에서 음식물이 분해되어야 한다 영양소가 다시 세포에서 분해될 때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그 일을 해내는 일꾼이 바로 효소다 나이가 들면 효소가 확연히 줄어든다 음식은 효소가 없으면 절대 소화되지 않는다 그런데 효소는 몸에..

효소 2023.08.04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1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구관모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암을 위시한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밖에 없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 가진 자연치유력뿐이다 참다운 의사라면 자연치유력을 보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줘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의사는 많은데 ‘병 없이 사는 생활법을 가르쳐주는 선각자’는 부족하다 식초는 피를 다스린다. 일체의 고기와 생선, 채소의 독을 사멸 시킨다(동의보감) 암은 스스로 만든 병이다. 고치는 것도 스스로 고쳐야한다 ‘원인을 차단하면 결과는 스스로 다스려 진다’는 것이다 1.몸속에 쌓인 독을 빼고 2.자연식을 먹고 3.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바로 원인을 차단하는 비법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면 암에 걸릴 이유가 ..

효소 2023.08.03

건강의 답은 효소에 있다-김동하

건강의 답은 효소에 있다-김동하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기본원칙 초식-초식에 기본을 두고 다른 음식은 조금씩 섭취 체온유지-36.5도 유지하라 ( 장을 깨끗하게 하고 따뜻한 성질을 음식 섭취 ) 3. 기본 뿌리는 장이다-깨끗하게 유지하라 침샘은 점액인 효소를 만드는 세포가 있다 타액은 약 0.7~1.5리터 분비된다 이 중요한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오랫동안 씹어서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몸의 신진대사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데는 우선 음식 섭취할 때 최대한 오래 씹도록 한다 효소는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효소가 부족하게 되면 병이 발생되며, 빨리 늙게 된다 나이가 들면 효소의 부족으로 인하여 상처 치유가 안 되..

효소 2023.03.27

간 영양제 효소를 먹어라

완전소화-류민경 간 영양제 효소를 먹어라 효소 영양학의 선구자인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효소를 ‘생명의 빛’이라고 했다. 그는 모든 질병이 효소 결핍이나 효소 불균형 상태에서 발생하며, 오직 효소로만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효소란 생물의 세포 안에서 합성되며, 몸속에서 행해지는 모든 화학 반응의 촉매 구실을 하는 특정 단백질이다 효소가 없으면 생명체는 생명 자체를 유지하기 어렵다 소화, 대사, 호흡, 체온 저절, 항상성 유지, 면역 작용 항염 작용, 혈액 순환과 장내 미생물의 대사까지 효소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효소를 섭취하지 않는 죽은 식사는 질병 유발의 잠재적 원인이다 효소는 소화효소, 대사효소, 잠재효소로 나뉜다 효소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소화와 대사다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

효소 2022.12.24

효소의 중요성 결론

효소의 중요성 결론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일본은 생활습관성 질환의 대국이 되어버렸다 암, 당뇨병, 치매, 심장병, 고혈압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1950년 대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다양한 질병들이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암은 7배, 당뇨병은 40배, 치매는 10배, 심장병은 3-4배나 증가했다 대체 왜 이런 비극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원인은 명백하다. 식생활 변화 때문이다 1965년과 2005년 식사 내용을 비교하면, 고기는 6-7배, 계란은 2-3배, 우유는 5-6배, 가공식품은 12배, 살탕은 10배, 유지는 5배, 빵은 2-3배 증가했다 반대로 쌀과 감자의 섭취량은 3분의1, 채소의 섭취량은 3분의 2수준으로 감소했다 서구화된 식사가 문제다 병은 식생활의 변화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효소 2022.12.23

효소를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효소를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는 효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갈아 먹는 것이다 ‘아이가 배탈이 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는 사과를 갈아 먹여라’ ‘배가 아플 때는 무를 갈아 먹여라’라고 말하는 할머니 지혜는 실로 이치에 맞다 갈면 세포막이 부서져 안에 있는 효소가 나와 효소의 양이 2-3배 많아지기 때문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수월하게 소화되기 때문에 체내의 잠재효소를 소화로 낭비하지 않을뿐더러 변비도 해소 효소는 껍질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잘 씻어서 껍질째 갈아먹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중에는 갈아먹으면 가장 좋은 것은 무다 무는 갈면 효소의 기능이 몇 십 배로 증가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

효소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