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이 답이다-사라지오 다쿠치 10년 후에는 뇌에 나쁘니 과식하지 마세요! 라는 말이 당연하게 들리는 시대 먹는 양을 70% 줄이고 생활화하면 장수 유전자가 파란 스위치가 켜지게 되고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기네스북 최고령자 프랑스 122세 잔느 칼망이다 비결 건강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 것 이라고 말했다 건강하게 나이 먹기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 보람 세가지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올리는 중추 기능은 백혈구의 35% 차지하는 임파구가 담당한다. 그 임파구의 70%는 장 안에 있다. 장내 환경이 좋아지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발효식의 주요 기능 식재료의 맛을 좋케 하고,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대사률을 올린다 장내 환경을 정갈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