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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이 답이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2. 11. 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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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이 답이다-사라지오 다쿠치

 

10년 후에는 뇌에 나쁘니 과식하지 마세요! 라는 말이 당연하게 들리는 시대

 

먹는 양을 70% 줄이고 생활화하면 장수 유전자가 파란 스위치가 켜지게 되고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기네스북 최고령자 프랑스 122세 잔느 칼망이다

비결 건강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 것 이라고 말했다

 

건강하게 나이 먹기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 보람 세가지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올리는 중추 기능은 백혈구의 35% 차지하는 임파구가 담당한다.

그 임파구의 70%는 장 안에 있다. 장내 환경이 좋아지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발효식의 주요 기능

식재료의 맛을 좋케 하고,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대사률을 올린다

장내 환경을 정갈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므로 항암, 항 알러지가 효과를 볼수 있다

장 연령을 젊게 유지하고, 세포의 대사률을 높여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모발 유지

 

발효식품 5개 균-누룩, 효모, 유산, 낫또, 초산균이다

 

시르투인-노화를 더디게 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이 있는 유전자-효모에서 발견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 몸의 노화를 진행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몸속의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비결은 7할만 먹는 것이다

 

세포는 50번 정도가 한계라고 한다

테로메아가 노화 속도를 좌우한다

 

생주스를 주 3회 이상 마시는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만 마시거나 안 마시는 사람과 비교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율이 76% 감소한다는 연구 데이터가 미국에서 발표

 

발효 식품의 최대 강점은 정장작용

나쁜 장내 환경이 병을 부른다

 

치매를 예방한다

치매를 부르는 방아쇠는 고지방식과 운동부족이다

알츠하이머병의 큰 요인으로 고지방 식단이다.

쥐 실험에서 고지방 먹이를 계속 먹인 쪽은 보통 먹이를 먹인 쪽과 비교해 노인반이

2배 증가 치매는 나쁜 생활습관을 반복함으로써 뇌세포가 노화한 결과 생기는 병이다

 

치매 예방에는 7할 먹기와 김치다

건강한 뇌세포를 유지하려면 고지방 식단을 피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장수유전자와 치매를 예방하려면 7할 먹기 필요

한 번에 30번 이상 씹는 것도 필요하다

 

성인병을 예방한다

한국인 47.4%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일본인은 60%

동맥경화는 혈관이 두껍고 딱딱해지거나 혈관이 좁아지는 상태

동맥경화가 일어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몸속 곳곳에 산소나 영양소를 옮기는 게 어려워지고 세포의 대사를 저하시키는 등의 문제를 유발한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혈관이 파괴돼 혈액순환이 서서히 끊어져 버려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일으키기 쉽다

고혈압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방아쇠다

나이가 든다는 것 자체가 병이 생기는 주원인이므로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뇌졸중 예방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염분 배출을 촉진하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

등푸른생선, 양파, 생청국장, 낫또

심장병을 예방한다-허혈성심질환-동맥경화로 관상동맥 안쪽이 좁아지거나 혈관 경련이 원인이 돼 혈액이 충분히 심장근육에 도달하지 못하면 심장엔 산소 결핍증이 아나타는데(허혈)

가슴 통증 등의 원인이 된다.

 

협심증-심장 근육에 일시적으로 혈액이 전달되지 않아 흉통이 일어난다 길게는 15분 정도로 안정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심근경색-관동맥 안이 막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액순환이 멈추는 산소나 영양분을 옮기지 못하게 되어 심근이 괴사하는 병이다. 급격한 발작이 특징-심하면 사망한다

 

사과 껍질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낯추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당뇨병은 혈당치(혈액 중의 포도당 수치)기 비정상으로 높은 상태에 의해 일어나는 병

췌장의 인슐린이 포도당을 조절한다

혈당치가 높은 상태를 방치하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상태가 악화하고, 당뇨병 망막증,

신장장애, 신증 등의 합병증 유발하거나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

 

내장 비만이 증대하면 인슐린 활력을 잃으면서 혈당치를 상승하게 되어 지방호르몬을 분비하는 것도 최근에 밝혀졌다.

 

살이 쪘다는 것만으로도 당뇨병을 유발하는 기초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비만이다

현재의 체중이 20세 때 보다 10kg이상 늘어나고 있다면 당뇨병에 주의 필요하다

최근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나이 대는 60-70대인 고령자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섭취 칼로리를 억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과식은 혈액 속 혈당치를 올리고, 지방 역시 축적하기 쉽게 한다-7할 먹기 중요하다

 

과일 채소 순으로 먹고 30회 이상 느긋하게 씹어야 한다

 

토마토, 당근, 참깨 등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식사를 통해 기초대사를 높이는 요령은 많이 씹는 것이다.

씹으면 씹을수록 식후 에너지 소비량이 올라간다.

 

젊음의 비결은 장내 환경에 있다.-피부 미용에도 좋다

피부를 만드는 세포의 재료는 단백질이지만 발효식품은 발효 과정에서 단백질을 미리 분해해 우리 몸이 이를 흡수하기 쉽게 해준다

 

녹슬지 않는 몸을 만든다

노화는 세포가 산화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황산화력을 올리는 데 절대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 피토케미컬이다

피토케미컬은 채소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식품성 화학물질이다

 

1천 여종이 넘는데, 폴리페놀, 리코핀, 안토시아닌 등이 있다

당근-베타 카로틴(동맥경화,암예방)

양파-유화알린(혈관성 질환, 암 예방, 제독효과)

사과-폴리페놀(동맥경화, 혈관성 질환 예방)

바나나-오이케놀(면역력 증가)

 

뼈를 튼튼하게 지킨다

골절상은 뼈가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된 것이 큰 원인이다.‘

허리통증, 관절염, 골절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 바타민 k

비타민 k는 녹황색 채소 해조류, 낫또 함유되어 있다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한다

혈액이 움직이는 도로인 혈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몸을 젊게 유지하는 비결

부드러운 혈관을 유지포인트는 7할 먹기다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알레르기라는 것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면역세포가 반응해 이것을 몸에서 배제하려고 과도하게 반응해 버리는 것이다. 자신을 지키려는 면역이 너무 강하게 작용한 나머지 자신에게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김치-풍부한 유산균과 식품섬유가 장내 선옥균을 늘린다

 

피부를 반들반들하게 한다

피부를 윤기를 유지하는 것은 진피에 있는 콜라켄이라는 탄력성 섬유 때문이다.

콜라겐은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지만, 당과 결합해 age라는 노화물질을 만들어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그러면 콜라겐은 탄력을 잃게 되는데 이 때문에 피부에 주름이 지고 늘어지거나 또

누레지고 거무튀튀한 증상 등이 나타나게 한다.

 

age는 새로운 피부세포를 생성하는 작용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부의 재생능력

역시 저하 시킨다

 

단 음식을 과도하게 먹거나 운동부족 비만 등의 요인으로 당화가 가속되면 피부 노화 가속

노화를 최소화 하려면 콜라겐 배합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몸 안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류와 된장

피부에 활력을 주는 양질의 단백질을 성취하는 것이다.

단백질의 흡수효과를 높이는 데이는 발효식품이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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