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후나세 슌스케
< 낫지 않는 병은 없다-맺은말>
나고야의 이즈미회는 95%라는 경이적인 생존율을 자랑
한다. 이 모임의 나카야마 다케시 회장은 50대 중반에
악성의 경성 위암이 재발하여 위의 대부분을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았다.
그때 담당의사는 냉혹하게도 이렇게 선언했다
“6개월 이내에 다시 재발하여, 살아날 확률은 3만 명에
1명입니다” 보통은 충격으로 드러누울지 모른다
그러나 나카야마 회장은 달랐다.
“암 따위로 안 죽어!”
제일 먼저 좋아하는 담배부터 끊었다. 고기도 생선도
유제품도 모두 끊고, 현미채식 하나로 정했다
그리고 반년, 아니 20년 이상 지난 76살 인데도 매우
건강하며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
만나면 늘 웃는 얼굴로 목소리도 쩌렁쩌렁하다
악수할 때도 힘차게 흔든다.
몇 시간 걸리는 강연도 거뜬히 해낸다
이즈미회는 1990년 설립됐다.
암환자 세미나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 모두 어두운 표정이었다
대화에도 비정함이 감돌았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나카야마 회장이 일어서 외쳤다
“저를 보십시오! 지금은 혈색도 좋지만, 예전에는
의사한테 가망 없다는 소리까지 들은 환자였습니다.
암은 감기와 같은 병입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자기의 면역력이 저하됐기 때문입니다”
나카야마 회장은 그 날을 전환점으로 ‘암은 낫는다’는
상식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렇게 이즈미회가 탄생했다
특정한 대체요법, 건강법, 건강식품 등은 전혀 권하지
않는다. 환자 회원에게 추천하는 것은 오로지
‘마음가짐, 식생활개선, 운동부족 개선’이라는
3가지 뿐이다
단지 이것만으로 약95%라는 경이적인 생존율이 나온
것이다. 평소 건강한 사람의 생존율과 큰 차이가 없다.
반면에 각지에 있는 암센터 대학병원 등 최첨단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 펼쳐지는 참상을 보라!
당신의 주변 사람 중에서 살아난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이들 의료기관은 통원과 입원 암환자의
생존율을 공개해야 한다
그 수치가 너무 낮아서 국민은 경악하며 낙담할 것이다
그곳에서의 치료는 여전히 맹독 항암제, 방사선, 수술
뿐이고, 암환자중 약 80%는 중대 부작용으로 살해당
한다. 이것으로 생존율은 큰 폭으로 하강한다
그들은 ‘마음가짐, 식생활, 운동, 생활습관 개선’이라는
진짜 암치료는 완전히 무시한다
따라서 환자의 자연치유력은 쇠약해지고 3대 요법에
의한 자극으로 암은 악성화되어
무시무시한 속도로 암 사망자가 속출한다
이러하여 생존율은 한없이 0%에 가까워진다
당신은 이즈미회 95%와 병원 중 어디를 선택하겠는가?
남한테 맡기지 말고 암은 낫는다는 병임을 깨우치고
스스로 고치겠다는 결의하라
완전히 치유된 선배들의 체험을 배우고 실천해 보라
항암제, 방사선, 수술의 지옥과 같은 고통에 비하면
이쪽은 천국과 같이 즐겁다
이 책은 “절대로 병원에 가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현대의학 현장에도 진실에 눈을 뜬 양심적 의사는 많다
이 책을 읽고, 또는 나의 저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를 읽고 반발하지 않는 의사라면 신뢰해도
좋을 것이다
그들은 3대 요법의 위험성과 대체요법의 우위성을 이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들은 당신의 눈앞에 있는
의사가 ‘안전한가’ 아니면 ‘위험한가’를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암으로 고민하는 지인, 친구, 가족에게도 이 책을
살짝 건네주자, 대중매체의 정보, 의학정보로 세뇌된 채로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지옥의 문을 열려고 한다
이 한 권이 지옥과 천당의 갈림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생명은 하나뿐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 만큼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후나세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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