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환자 치유사례

전이성 유방암 환자- 16년째 재발 없음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3. 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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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미국의 의사들-수제인 소머스

 

< 완다 폴릭, 전이성 유방암, 16년째 재발 없음 >

 

많은 여성이 공격성이 강한 유방암으로 죽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존의 치료법을 거부했습니다

저는 조직검사로 제 유방 전체에 미세석회화가 확인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유방상피내암종이었습니다

 

그들은 근치적 유방 절제술과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추천하였고, 그 말을 듣자마자 저는 집으로 돌아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딸이 곤잘레스 박사님께 치료를 받은 다른

여자 환자에 대해서 듣고는 그 여자에게 연락해 보라고

졸랐습니다.

 

그 여자와 통화를 한 후 문득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원하던 것이라는 것을

신체가 올바른 지원을 받으면 자체적인 치유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 확실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오하이오 주에 살았습니다

 

제가 암 진단을 받고 곤잘레스 박사님의 환자가 되기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제 암은 느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커피 관장, 식단, 효소와 같은 치료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스로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의자기

있었고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도 프로그램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한동안 제 생활 전반을 좌우할 만큼 큰 영향을

끼쳤지만, 전 그것을 해내야만 했고, 또한 제대로

해야만 했습니다. 두 달 후 나는 모발 검사를 했고

제 유방암 지수는 3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엄청난 호전이었습니다

 

마치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체중이 20kg쯤 쑥쑥 빠진다면 효과를

확신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프로그램을 계속할수록 몸 상태는 점점 나아졌습니다

효과가 즉시 나타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의 암의 꿈틀거림, 즉 제 몸에서 치러지는 전쟁을

고스란히 느껴야했고, 제 모든 에너지는 남김 없이

소진되었습니다

 

저는 6~7년간 그 어떤 이탈도 하지 않은 채 아주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실천했고,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단지 전보다 관장 횟수를 줄였을 뿐입니다

관장을 하고 나면 몸이 한결 나아집니다

 

전에는 하루 네 번씩 당근 주스를 마셨는데

지금도 하루 한 번은 꼭 마십니다

지금도 식단의 90%를 유기농으로 섭취합니다

 

제 몸을 해독한 후로 화학물질이 든 무언가를 제 몸에

주입하면 순식간에 두통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평생 실천할 것입니다

곤잘레스 박사님의 환자를 한 명이라도 보신 적이

있으신시 모르겠지만, 저는 오직 이 프로그램만으로

최소 10년은 젊어졌습니다

 

실제로는 63세인데도 다들 50세로 봅니다

 

더없이 탁월한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막 사람들을 이끌고 유람선 여행을 다녀왔고

 

제게 건강한 몸과 에너지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곤잘레스 박사님이 제 삶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평생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습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그는 정말 위대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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