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7단계-암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중

 

질병7단계- 암

 

질병이 진화해서 마지막 단계에 멈춘 것이 암이다

암이 발생한 원인이 숨어서 계속된다면 아주 치명적인

상태가 된다

 

이단계에서 신체는 매우 허약해진다

세포들은 더 이상 뇌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미쳐버려서 아주 야성적으로 변하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리 험악한 환경에 처해있더라도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암은 체포될 수 있고 건강은 회복될 수 있다

 

암에서 당신을 구해줄 여신은 바로 당신의 몸이다

 

인간의 모든 기관들은 모두 신성하고 중요하며 서로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를 보호한다.

다른 기관이 성처를 입으며 자신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인체의 어떤 기관도 더 중요하지도 덜 중요하지도

않고 서로 가족처럼 돕는다.

그것은 태양이 모든 곳에 햇빚을 골고루 뿌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1단계에서 6단계를 통해서 우리 몸은 ‘불편함’이라는

경고음을 계속 보낸다.

만일 당신이 경고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한 방법

으로 대처하면 경고음은 즉시 멈추고 불편함도

사라진다.

이러한 경고음은 위대한 우리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아름다운 본보기에 불과하다

 

절대로 잊지 마시라

당신이 지금 건강하다면 그것이 자연스러운 상태다

우리 몸은 항상 건강한 상태로 살다가 죽도록 설계

되어 있다

 

건강한 상태는 당연히 누려야할 인간의 권리다

‘특별하게 이상한 상태’가 질병이라는 말이다

 

만일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경고음이 울린다면

그것은 건강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환경을

당신이 마련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몸속에 독소가 필요이상으로 쌓여가고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여기에서 불건전한 생활습관을 버리게 되면

질병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할 것이다

 

경고음은 멈추고 통증도 사라질 것이다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다시 회복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당신이 경고음을 무시해서 약물을 몸속에

투입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가득한 독소들과

협력하여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계속해서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그 마지막에

‘세포가 미쳐버리는 현상’

즉 암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