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방암

유방암 -수술 전 반드시 차분하게 생각하기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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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에 숨겨진 비밀

 

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유방암

과잉진단이 매우 심각하다. 그로 인해 건강한

사람을 유방암이라며 수술과 항암제를

처방하여 많은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 유방암 제거하는 것이 이로울까? >

 

유방암 환자들은 유방을 절제하는 것을 망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성의 상징인 소중한 신체 일부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다수 유방암 환자들은 절제 수술을 받는다

유방을 보전하려다가 유방보다 소중한 생명을 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암세포가 있는 유방을 그대로 두는 것과

수술 및 항암제로 제거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생명을

연장하는데 더 좋을까?

이 질문이야말로 우문현답일 것이다

목숨이 붙어 있어야 여성성이나 아름다움을 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질문은 결코 우문이 아니다

이에 대한 답을 알면 이 질문이야말로 유방암 환자가

살 수 있는 현문임을 알 될 것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그 누구도 질문도 답도 하지 않았다

 

생존하고 싶다면 먼저 이 질문에 대하여 반드시 답을

얻어야 한다

유방암을 제거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생리학적

관점에서 짚어보자

 

유방암 전문의나 환자들이 개략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도 있을 것이고,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는 의사들이 알면서도 환자

에게는 말하지 않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유방암 병기별로 나누어 암을 제거하는 것이 인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자

 

 <  0기에서 1기의 유방암  >

이 경우 아주 작은 암세포 3-4개가 여기저기 퍼져있는

0기 유방암이나 크기가 1g 내외의 암이다

이 정도 크기의 유방암은 대부분 통증은 물론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다

 

유방에서만 암이 발병한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과 거의 다름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작은 암세포를 절제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수술할 때에는 암세포 크기가 아무리 적더라도 최소한

유방의 절반 정도를 잘라낸다.

수술 과정에서 유방조직의 혈관이 절단되고

혈류 장애가 발생한다

 

그러면 수술 부위의 주변 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남아 있는 유방조직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때 재발하는 암은 처음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한 상태가 된다

 

0기나 1기 유방암 환자는 건강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 5년을 생존하지만, 그 가운데 상당수는 수술 후

2-3년 이내에 암이 재발한다

여기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다

 

문제는 암 재발을 우려하여 수술 직후 곧바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정상 세포가 타격을 받기

때문에 대개 2-3년 후 폐암이나 골수암, 간암 혹은

복막암을 유발한다

항암제 사용 후 재발하는 암은 대부분 3-4기이며

생존확률이 크게 떨어진다.

 

일본의 암 전문의 연구에 따르면

암이 2배로 커지는 데는 평균 8년 이상 걸린다라는

보고가 있다.

그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더라도 1g의 유방암이 8

2g으로 커지고 16년 후에는 4g 정도가 된다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은 50대 중반에 유방암 1

였다면 약 70세가 되어야 4g 되는 것이다

 

그 정도 크기의 유방암 세포는 생명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80세 수명을 다할 때 가서야 약 8g, 즉 달걀 정도

크기가 된다. 이 또한 신체 일부에서 통증이 있을

뿐 생명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반면 암을 제거할 경우 간,골수,폐 혹은 복막에

암이 발병할 수 있다

그에 더하여 수천만 원의 비용을 들이고 소중한

유방을 잃고 살아가야 한다

과연 어느 편이 나을까?

 

2-3기 유방암이다 >

 

암세포가 발암 크기 혹은 계란 크기이거나 일부

림프절까지 암이 발병한 경우다

2-3기 유방암은 환자의 민감도에 따라 통증과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전절제 수술이 이루어지고 림프절까지

제거한다

이때 유방조직의 혈관이 절단되고 림프절이 축소되어

림프순환 장애가 발생한다

그러 인해 림프 부종과 겨드랑이 어깨 부분의 혈류가

나빠져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은 혈액순환 장애로 상체 부분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잇음을 의미하므로

상체 다른 장기에서 또 다른 암이 발병할 수 있다

 

2-3기 암 환자에게는 수술 후 대부분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실시한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세포 일부가 사멸하지만 세포

분열이 빠른 장기에서는 암을 유발한다

 

이미 산소결핍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2-3기 유방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사용하면 앞서 언급한 대로 골수

, 간 등에서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과연 약간의 피로감과 통증을 느끼는 정도의 상태로

살 수 있었던 사람이 항암 치료로 인해 겨드랑이와

어깨, 팔의 통증으로 고통뿐만 아니라, 간암, 폐암

골수암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가지고

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

 

<  4(말기) 유방암이다 >

 

시실상 유방암을 처음 발견할 당시 4기 이상인 경우는

드물다.

4기 유방암은 유방뿐만 아니라 유방 주변의 림프절과

다른 장기에도 암이 발병하여 대부분 심한 통증을

느끼며 몹시 피로한 상태다

 

유방암 4기 환자의 경우 간이나 폐, 위에서 동시에 암이

발병했다면 시실상 간암, 폐암, 위암 환자다

다만 유방조직에 있는 암 덩어리가 먼저 발견되었을

뿐이다

 

이러한 환자는 심한 산소결핍으로 인해 몸 여러 곳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극심한 산소결핍과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4기 유방암

환자에게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환자는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된다

유방암 4기인 경우 곧바로 수술하기 어려워서 먼저

항암제로 암세포 크기를 축소시켜서 수술하고 그 후

다시 항암제나 방사선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유방암 4기는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수술, 방사선, 항암제를 사용하면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된다

 

수술이나 항암제를 받으면 유방을 잃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토, 식욕부진, 면역저하

전신피로, 상실감, 우울증 등 치명적인 산소부족

상태에 놓인다

 

통증 또한 항암 치료 이후에 훨씬 더 광범위해지고

심해진다

 

유방암 환자의 85%2기 이하의 조기암이다

수술하지 않고 암세포를 그대로 두더라도 1-2g

장애 세포를 달고 사는 것뿐이다

 

그러나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유방을 제거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유방이 아닌 다른 주요 장기에서

암이 발병한다

과연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이때 수술을 받지 않고 자연 치유할 경우

방치할 경우보다 더 긍정적 결과를 보일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유념할 것은

암세포는 인체의 환경 변화에 따라 생겼다가도 없어지고

커지다가 줄어들기를 반복하는

인체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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