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방암

유방암 환자가 죽는 실제 이유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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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유방암 환자가 죽는 진짜 이유

 

유방암 확진을 받은 후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을 받고

그 후에 대부분 항암제나 방사선 혹은 나름의 자연

요법을 병행한다

 

수술할 때에는 유방과 연결된 림프절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림프절이 절단되면 림프액의 순환장애가 발생함은

물론 노폐물 배출이 안 된다

그래서 수술 후 부종이 발생하는 것이다

순환장애로 수술 주변 조직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암이 발병할 환경이 되는 것이다

 

림프절이 제거되면 면역력이 크게 위축되고 암 증식

을 억제할 수 없다

여기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다

이후 항암제와 방사선 투여로 몸은 말 그대로

만신창이가 된다

 

대다수 유방암 환자는 그 과정만 잘 버티면 생존하는

것으로 오해하는데, 항암제의 독성을 버티면 버틸수록

죽음의 수렁으로 점점 깊이 빠져드는 것이다

 

그것은 항암 치료를 받아 본 환자들이 너무나도 잘

알 것이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 식사도 하지 못하고 구토,

메스꺼음, 면역저하, 전신피로, 탈모 등의 부작용을

겪는다

 

이러한 증상은 산소가 극심하게 부족하여 나타나는

죽음의 신호이며 결국 많은 환자가 죽는다

 

이처럼 많은 유방암 환자가 죽는 것은 대부분

본래의 암 상태에 더하여 현대 의학적 처방과

나름의 개인적으로 취한 조치가 합쳐진 결과다

 

유방암으로 사망 위험에 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전과 후 어느 때가 더 건강한지 물어보라

대부분 치료 후 건강이 훨씬 더 나빠졌다고

답할 것이다

 

일부 환자 중에는 항암 치료 후 건강해진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 경우는 독성이 약한 항암제를

받았거나 유방암이 자연 치유되는 생활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생활을 바꾼 것이 생존 이유이지 항암제 효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에게서 폐나 간 혹은 골수에 암이 발병한

것은 유방암에서 전이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수술 휴유증과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암은 전이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조직이든

발병할 이유가 있으면 발병하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의 암 재발은 환자의 몸에 남아 있던

암세포와 전혀 상관없다는 더 분명한 증거가 있다

유방암 전절제 수술로 몸에 암세포가 전혀 없는데도

폐나 간 혹은 골수에서 암이 발병한다는 것이다

 

유방에는 암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폐나 간이나 골수로

전이할 수 있단 말인가 ?

유방을 모두 제거했으므로 환자의 몸에서는 암이

발병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전절제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상당수가 재발

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발병이지 전이가 아니다

결론적으로 암 재발 원인이 환자의 몸 속에 남아 있던

암세포 때문이 아님을 의미한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가 아무리 휼륭한 암 절제

기술을 가졌더라도, 암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한

전문가라 하더라도 암을 잘못된 처방을 하므로

결단코 암 환자를 살릴 수 없다

 

여러 암 중에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암은

 

뇌 산소 결핍을 유발하는 암

고혈압을 동반하는 암

생리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암

산소결핍 상태가 전신적인 암

4가지다

 

그 외의 암은 현대 의학적 조치를 하지 않아도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일은 거의 없다

물론 위에 언급한 암도 원인을 제거하면 자연치유

가 가능하다

유방암 자체로는 죽지 않지만, 치료 과정에서

, 골수, 폐에 암이 발병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유방암 환자의 간, 골수, 폐에서 암이 발병

(현대의학이 주장하는 전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다른 장기의 암 발병 환경을 갖고 있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방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 조직

에서도 정상인보다 산소가 부족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유방암이 발병한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다른 장기 즉 폐나 간, 골수에서도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항암제만 사용하지 않으면 폐나 간, 골수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둘째, 수술 후 항암제와 방사선을 받았다

항암제는 간, , 골수를 비롯한 전신에 암을

발병케 한다

방사선은 고열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만약 유방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

방사선이 폐에 영향을 미치면 폐 세포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셋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뇌를 비롯한 체내 산소 결핍을 만드는

주요 요인이다

 

넷째, 여성 호르몬 억제제 처방 때문이다

현대 의학은 여성호르몬을 유방암의 원인으로 오해

하여 유방암 환자에게는 여성호르몬 억제제를

투여한다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장기 조직이 경화하여 혈류

악화로 유방에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결국, 유방암 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조직의 발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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