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방암

유방암 수술 여부 판단법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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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유방암 수술 여부 판단법

 

< 유방암 수술 동기 >

 

암은 만성적으로 산소가 결핍되어 발생한다

세포는 산소가 부족하면 정상적인 대사를 할 수

없으므로 고통을 받는다

따라서 산소를 공급해 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것이 곧 통증이다

 

통증으로 병원에 가면 진통제 처방을 받는다

통증이 계속되면 통증의 원인을 찾는다

통증의 원인을 찾아본바

조직이 단단히 뭉쳐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직이 단단하니 암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의사는 통증을 일으키는 귀찮은 존재인 단단한

조직을 제거하여 문제 해결을 시도한다

 

그 방법은 암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유방암을 발견하는 경우는

 

첫째, 스스로 유방암이 의심되어 병원 검진을 통해

진단 받는다

 

둘째, 유방에 단단하 것이 만져지거나 통증 혹은 고름

이 발생하는 경우다

 

셋째, 무증상이지만 정기 검진을 통해 진단 받는 경우

증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유방암 검진을

받으라고 적극 권한다

 

게다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죽을 사람이 사는

것으로 오해함으로 환자 자신이 더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는다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나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은 암을 제거하는 것이다

 

환자 자신은 수술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나마 다행

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몸에 암이 있으면 제거하는 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그러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생각하는

환자는 거의 없다

 

암이니까 제거해야 한다, 고로 수술을 받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암이 무엇인지, 수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수술 후 어떤 처방이 따르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수술부터 받고 보자는 식의

접근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현재 검진되는 유방암은 대부분 1-2g 내외의 조기암

이므로 1-2g의 암을 제거하면 된다. 하지만 현실

에서는 암 조직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광범위한

조직 즉, 전절제 혹은 반절제 수술이 이루어진다

 

암의 크기가 비교적 크거나 림프절에도 암이 발견

되면 대부분 유방 제거에 이어 림프절까지 제거한다

 

림프절을 제거하면 면역력이 크게 위축되어 재발

하는 암을 억제하지 못한다

 

수술 후에는 암세포 주변에 있던 정상 세포도 혈류

장애로 산소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에 더해 각종 항생제 사용으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혈류가 나빠져 산소 부족으로

정상세포마저 발암 환경에 노출된다

 

암세포가 과도하게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면 수술 결정을 매우 신중히

해야 한다.

 

그리고 수술에 이어 항암제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유방암은 죽음과는 상관없다

하지만 수술에 이어 항암제를 사용하면 반드시

돌이킬 수 없는 억울한 일을 당한다

 

수술을 하지 말고 방치하라는 말이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방치하라는 말이 아니다

 

인체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자연 치유해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 몸은 자연 치유력을 갖고 있으므로 치유되는

방법을 실천하면 그 어떤 질병도 자연치유 할 수

있다

신이 그렇게 창조했고 그것이 인체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암세포의 증식이 매우 빠른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암세포의 증식이 빠르다는 것은 정상 세포에도

산소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술을 받으면 정상 세포의 암세포화가 더욱

빨라진다

 

미국 MD 앤더슨의 김의신 박사는 SBS에 출연하여

미국에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대부분 수술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술을 해왔지만, 암이 계속 재발하여 결국

죽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단 암 확진이 나오면

환자가 수술이 가능하냐? 수술할 수 있으면 좋켔다

고 하면서 수술이 어렵다고 말해도

제발 수술을 해 달라고 호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와 병원이 이해관계가 맞아 어쩔 수

없이 수술하게 된다고 그는 분석하였다

 

이미 수술을 했을 경우 어떻게 할까 ?

암 전문의들은 수술 이후 항암제와 방사선은 필수

코스라고 말한다.

환자들도 수술 받은 후 항암과 방사선을 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고 대부분 항암제와

방사선을 받는다

 

항암제는 몸 전체의 정상 세포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

때문에 분열이 빠른 골수 세포, 모낭 세포, 위장 세포

생식기 세포 등을 초토화 한다

 

그 이외에 분열이 빠르지 않은 정상 세포마저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는다. 그 결과

이전에 발병한 유방암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중한

암이 발병한다

 

따라서 수술은 선택적으로 하더라도 항암제나 방사선

만큼은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

 

일본 의사들 중에는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받겠다는 의사가 1%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수술은 일회성이지만 항암제나 방사선은 통상 수개월

혹은 수년을 받는다. 그렇게 독한 화학물질을 수년간

받고도 인체가 생존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암 검진을 받아야 하나 ? >

 

간혹 암 진행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검진을 받는 게

좋은지 질문을 받는다.

대답은 검진을 받으면 건강에는 해롭다이다

 

조직검사나 CT와 같은 방사선에 노출되면 많은 활성

산소가 발생하여 산소가 결핍되고 암이 급속도로

확산 한다.

 

분명한 것은 검진을 받는 것이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조직검사는 세포 조직의 일부를

떠어내는 방법이므로 그 자체만으로도 환자에게

심한 스트레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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