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 유방암은 유전되지 않는다 >
수년 전 미국의 여배우 안절리나 졸리는
‘유방암은 유전된다’는 의사의 말을 듣도 멀쩡한
유방을 제거한 일이 있었다
그로 인해 많은 여성이 유방을 제거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암에 대한 본질적 오해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전 세계 암 권위자들은 ‘모든 암은 유전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핵 의학자인 미국 엠디 앤더슨 병원의
박사는 bsb에 출연하여 “암은 100% 유전이며
연구하면 할수록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암센터 종신연구원 김성진 박사도 같은
방송에서 “암은 유전이며 치료 약은 없다”고
결론지었다
대부분의 세포학이나 생화학 교과서에도
‘암은 유전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암 전문의들이 암을 유전되는 질병이라고 주장하므로
수많은 유방암 환자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의사들의 암에 대한 무지로 인해 멀쩡한 장기를 잃고
비운의 삶을 살게 된다
암 전문의들은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으면 조상으로
부터 암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암이 유전이라면 치료 불가능한 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수술, 항암제, 등으로 제거해도 암 유발 유전자로
인해 또 다른 곳에서 발병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방암을 유전으로 보고 유방을 제거해야 한다면
조상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후손들의 유방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과연 이러한 논리가 타당한 것일까 ?
유방암 전문의들의 주장은,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유방암이라면 유전적으로 유방암 유전자를 타고난
다는 것이다
과연 그렇까?
유전과는 상관없이 ‘암에 걸리는 생활을 했느냐?’의
여부에 따라 암에 걸릴 수도 있고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암은 스트레스, 중금속, 포화지방 섭취 등으로 인한
산소 결핍으로 인해 발병한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유전자 변이 현상을
유전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암은 유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단언컨대 유전될 가능성은 제로다
유전자의 변이는 세포에 산소가 결핍되어 나타난
‘인체 현상’에 불과할 뿐 유방암의 원인이 아니다
어머니가 유방암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유전되지
않는다
< 유방암은 전이하지 않는다 >
암 증식은 암세포가 분열하여 더 커지는 것이며,
전이는 일단의 암세포가 숙주를 떠나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다른 장기 조직에서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전이로 인해 폐나 간, 골수 등 주요장기에서 암이
발견하면 유방암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래서 단 1g 내외의 작은 암이라도 수술과 항암제
로 제거하는 것이다
유방암 진단 후 간이나 페, 골수 혹은 복막에서 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의사들은 그것을
유방에서 전이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암 전문의들 오해에서 비롯된
것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만약 유방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폐암, 골수암
간암이 유방암에서 전이한 것이라면
폐암, 간암, 골수암은 유방암과는 독립적으로 발병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유방암 발병 여부와는 상관없이 유방이 아닌
다른 조직에서 암이 발병하는 환자가 유방암 환자
보다 훨씬 더 많다
이러한 사실은 유방암이 전이한다는 주장에
반하는 증거다
만약 암이 전이한다면 유방암 환자는 모두 폐나
간이나 골수에 암이 발병 했어야 한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라고 해서 모두 폐나 간 골수
에서 암이 발병하지 않는다
유방암 환자는 림프절에서도 암이 잘 발병하는데
의사들은 그 역시 전이한 것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그 또한 ‘전이’가 아닌 ‘발병’이다
유방암 환자의 림프절에서 암이 잘 발병하는 이유는
림프절에서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림프절은 각종 바이러스와 백혈구의 싸움이
치열한 곳으로 염증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그로인해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아 산소결핍으로
암이 발생한다
이 또한 암이 발생할 이유가 있어서 발병하는
것이지 전이가 아니라는 애기다
유방암 전문의들은 암이 발병하는 원인 혹은 메커니즘
을 알지 못한다. 유방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필자
의 추측이 아니고 그들 스스로 자백한 사실이다
유방암이 왜 발병하는지를 모르므로 유방암 환자의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암을 모두 전이로 오해하는
것이다
추정컨대 암 전이설이 허구라는 사실을 인정하면 암
전이를 근거로 하는 현대 의학의 모든 처방을 전면
바꾸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국립암센터 서 박사가 주측이 된 의사연대 소속
의사들이 갑상선암 과잉진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
감상선암 수술 환자 수가
13년 2/4분기~14년 1/4 43,000건에서
14년 2/4분기~15년 1/4 28,000건으로 35% 감소했다
동료 의사들로부터 많은 비난과 공격을 받아가며 펼친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이 소중한 갑상선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암을 발견하기 전에는 대부분 증상조차 없었던 사람이
몸 전체의 1/5000도 안 되는 장애 세포가 유방에
발생했다는 이유로 죽고 있다
이유는 암을 전이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유방암을 제거하기 위해 항암제를 받는 것은 마치
방 안의 개미 새끼 한 마리 잡으려고 집안에 독가스를
살포하는 것과 같다
항암제가 어떤 성분이고 인체에서 어떤 영향이 미치는
지를 안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수술로 한 번 잘려나간 장기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항암제나 방사선의 독성에 노출되면 원상으로 회복하기
매우 어렵다.
1-2g의 장애 세포를 제거하려고 소중한 장기를 제거하고
독성물질을 투여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로 할 수
있는 일일까?
최근 20년간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6% 증가하여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도 암을
전이하는 것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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