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완치를 목표로 하지 않는 현대 의학
유방암 환자가 치료를 받는 유일한 목표는 완치다
하지만 현대 의학적 암 치료는 완치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 억제하거나 발생한 암만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암 환자의 삶의 질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있다
암세포만 죽이려고 할 뿐 암세포보다 수천 배 이상
더 큰 정상 세포가 받는 타격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환자의 삶의 질이나 수명 연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세포를 제거하더라도 처음 암이 뱔병했던 원인을
그대로 방치했을 뿐만 아니라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 현대 의학이 암을 완치하지 못하는 이유 >
1.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다
인간은 자신의 경제적 안위를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암 치료의 한계와 문제점을 인정하고 수술이나
항암제 사용을 줄인다면 병원과 제약사는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암을 완치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병원
수입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굳이 연구를 통해 스스로 수입이 줄어들게 할 이유가
없다는 애기다
2. 기득권자들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암치료 방법에 대한 바른 대안을 제시해도
기득권자들이 나서서 법으로 규제하면 의술을
펄칠 수 없다
현대판 의인인 장병두 옹과 침 뜸의 대가 김남수 옹이
대표적인 예다
그분들은 수많은 난치병 환자를 치료하고도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되거나 구속된바 있다
3. 치료 경험을 설파할 논리가 없다
최근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들은 현대 의학적 맹점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현대 의학의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암
치료법에 대한 원리나 명확한 해법을 알고 있지 않다
그들은 현대 의학을 비판하면서도 결국 현대 의학적
방법을 대부분 그대로 적용한다
대다수 대체의학자는 항암제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전을 알지
못하므로 항암제에 대한 유혹을 버리지 못한다
현실적으로 ‘통합의학을 적용하는 의사 상당수가
항암제를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 절망스러운 유방암 완치율 >
유방암 완치율은 5년 생존율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지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방암 완치율을 공개하지
않아서 누구도 알 수 없다
2016년 초 유방암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 방송에 출연한 0필복(62세) 씨의 증언이다
그녀는 1993년 유방암 1기 판정받고 수술했다
그런데 그녀와 같은 날 수술받은 환자들은 3년
5년 , 7년 만에 모두 죽었다고 한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생존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유방암 환우 모임인 비너스 클럽 회원
50여 명이 출연했는데, 현대 의학으로 치료받았다는
그들 중 누구의 증언을 들어봐도 유방암을 완치
했다는 사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증언에 나선 모든 유방 암 환자들은 검진 당시에는
증상조차 없이 건강했지만
치료 후 건강이 크게 악화하여 죽음의 터널을 통과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암 환자를 1000명 이상 돌보았다는 조00
목사가 자신의 저서에서 밝힌 증언도 이 방송에
출연한 환자들의 증언과 다르지 않다
5년 생존율이 점점 높아져 90%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필자나 환자들이 느끼는 것은 왜 이렇게
실망스러운 것일까?
다시 말해서 암 검진 전에는 증상도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던 여성들이 왜 그렇게 처참한 상황에
내몰리는 것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유방암 환자들이 받는 병원 치료는 모두 원인을
무시한 처방이기 때문이다
원인을 무시한 처방은 부작용으로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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