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비법 –츠루미 타키후미
< 암 예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 현대의료 >
서양의료 시스템이란 병명진단 후 치료라는 순서입니다
이 방법은 나름대로 장점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예방하지
않으며, 환자의 몸을 약에 찌들게 만드는 경우가 지극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서양의료는 병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한 시간을
그다지 할애하지 않습니다
“원인이 너무 방대해서 그 원인을 일일이 찾아내기에는
시간 부족하기 때문에 앓고 있는 병에 대처하면 된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일본의 서양의료는
그야말로 그 표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 자신도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에는 힘을
쏟지 않습니다
병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스트레스가 최대
원인”이란 말만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말
입니다. 벌써 세계적으로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
설이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 말입니다
의료기관이 올바른 예방법을 그다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암이 줄어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사살이 암 급증의 최대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식사법이 병의 원인이라고 세계적으로 강조
되고 있습니다
< 전이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법이 효과가 없다>
서양의료의 암 치료 방법은 변함없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요법이 중심입니다
3대 요법은 수술을 제외하고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수술을 하고도 암세포를 모두 제거하지 못했다든
가, 수술을 했어도 전이하고 있었던 경우나 혹은 처음
부터 이미 전이가 진행된 경우입니다
이 경우, 지금의 서양의료에서는 항암제 아니면 방사선
요법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이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 거의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 두 가지 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완치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대부분은 부작용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면역이 저하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
으로는 암이 축소되더라도 암은 다시 세력을 얻어 암이
온몸으로 전이하는 경우가 극히 많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에는 다른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만
그 때는 벌써 암세포가 항암제에 내성을 갖게 되어
그 항암제는 효과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지고
동시에 면역도 거의 대부분 낮아지고 맙니다.
그 결과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되는 일이 반복됩니다
< 에드워드 하웰의 효소영양학이 암 치료에 결합되다 >
오늘날 암 사망 증가의 원인의 하나에는 생체에 위험을
주고 면역을 저하시키는 현대의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오래살 수 있을까?”
그리고 “암에 걸려 전이되면 어떻게 할까?”의
해결법입니다
저자는 1980년부터 소위 말하는
대체의료 하나만으로 치료를 해온 의사입니다
침을 시작으로 수많은 대체의료를 시도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대의 암 예방 및 치료에 연결된 것은
미국의 에드워드 하웰 박사의 저서 효소영양학이었
습니다. 이 효소영양학을 1990년부터 받아들이고
여기에 독자적인 생각을 더해서 츠루미식 효소의료라는
치료를 계속해 왔는데, 그 치료의 성과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대개의 병은 순식간에 낮게 됩니다
믿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난치성 암까지도 낮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암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방법이라
든가, 암 치료의 올바른 방법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 책에서 공개하겠습니다
부디 현재 암의 의심이 있으신 분들, 투병중인 분들
6개월 밖에 살수 없다고 선고받은 분들 그리고 이분
들의 가족이 되시는 분들은 결코 단념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암에 걸린 원인을 알아
보고, 그 생활양식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자신이 만든 병이기 때문에 자신이 치료할 수 있다
그래서 병이 낫는다!”라고 하는 앞을 보는 발상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을 보는 자세는, 유전자에 밝은 불이 커져서
자신의 자연치유력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암세포 파괴로 이어지게 됩니다
한 번 뿐인 귀중한 생명입니다
뻔히 알면서도, 단념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늘 하루 정성껏 살아야 합니다
의사가 나의 생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생각이 생명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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