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는 사람 공통점과 효소영양학

암 치료의 비법 –츠루미 타키후미

 

< 암에 걸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

 

암에 걸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모든 게. 다 해당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지 몰라도

상당수의 항목이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다

-변비나 설사기미로 약을 사용하고 있다

-변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모양이 안 좋다

-방귀가 소리가 없고, 악취가 심한다

-식사는 항상 익힌 것이라야 생각하고, 익힌 음식만

먹는 사람

 

-두통, 요통, 위통 등을 시작으로 항상 통증있는 사람

-운동이나 걷기를 싫어하는 사람

-햇빛을 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사람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

 

-야식을 매일 먹는 사람

-먹은 직후 자는 사람

-담배를 피우는 사람

-단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

-술이 좋아서 매일 먹는 사람

-고집이 세고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

-항상 자신을 정당화하고, 반성하지 않는 사람

 

오늘날 서양의료의 의사들은 영양소의 중요성을 생각

하지 않고, 약을 계속 처방하는 것입니다

 

병의 원인이 아니고 증세에 대한 치료만 함으로써

임시방편인 치료만 실시하고 있습니다

 

< 효소영양학이란 무엇인가? >

 

에드워드 하웰박사(1898~1986년)는 1920년부터 효소를

연구하여, 50년에 걸처 그 본질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1985년 마침내 한 결론에 도달하여 그 총결집을

발표했습니다

그 발표는 효소영양학이었습니다

 

그가 추구했던 효소의 진실은 요즘 급속히 꽃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효소란 무엇인가

효소는 “생명력이 있는 매체”라고도 할 수 있고

갖가지 화학반응을 행하는 생명력이 있는 물질이다

 

효소는 모든 생물에 유전자와 함께 존재하며

단백질에 감싸인 생명체이다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영양학에서 효소의 입장-양양학적으로 8개의 영양소를

건축자재라고 한다면, 효소는 인부라고 할 수 있다

 

효소의 양-인간의 몸에는 태어날 때부터 무수한 효소가

존재한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생산되는 효소는 감소

하고, 그 생산량이 격감했을 때 죽음이 찾아온다

 

말하자면, 일생에 일정량밖에 없는 효소를 조금씩 쓰기

위해, 하웰박사는 충전된 전지나 저금통장에 비유했다

 

효소와 질병의 관계

효소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로 양분된다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았을 때를 소화불량이라 하고

이는 갖가지 위장병, 식도염, 췌장염, 담관염 등의

소화기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소화불량 상태가 길어지면, 대사효소가 소화쪽으로

돌려져 대사불량이 된다. 온갖 질병으로 발전한다

 

효소는 매일 매일 수면 중에 제조되고 있습니다

세포 속에는 무수한 효소가 존재하고, 대사작업과 소화

작업에 쉴새없이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그 세포에 있는

효소를 잠재효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잠재효소에 더해 새로 생산되는 효소의 양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해 갑니다

 

그 경과는 마치 일생 일정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상관

관계가 있어서, 하웰박사는 굳이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그의 그러한 독창적인 직관력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소화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분자를 단일한 것으로

떠어내는 일입니다. 소화에서 중요한 것은 영양소를

소화하는 물질이 충분한지 하는 것입니다

 

위산, 효소, 물, 미네랄, 비타민, 정액담즙 등이 소화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심이 되는 것이 효소입니다

 

이 효소의 힘은 나이를 먹으면 감소해 갑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소화불량이 되기 쉽습니다

 

소화불량은 모든 질병의 근원입니다

그것이 피를 오염시키고, 세포변비를 만들어, 장기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반대로 소화가 원활하면 질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화는 모든 것의 근본인 것입니다

 

아침식사는 과일, 무와 당근 간 것 등이 최고

 

‘내추럴 하이진’에서는 인간의 생리를 세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배설시간 : 오전 4시~오전 12시

영양보급 : 오전12시~오후8시

대사시간 : 오후8시~오전4시

 

오전에 소변, 대변을 배설하는 것, 이야말로 건강의

근원입니다, 그러면 최고의 아침식사는 효소가 풍부한

것 그리고 뇌에 당을 보내기 위해 과당이나 포도당과

같은 양질의 당이 있는 것 즉 과일이 최고입니다

 

그 다음으로 좋은 것은 무 간 것, 생강 간 것, 당근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