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패스팅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

암 치료의 비법 –츠루미 타키후미

 

< 채소의 힘이 암을 예방한다 >

 

사람은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가 산화되고 파괴합니다

즉 산화가 일어나서 병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프리래디칼이 되어

점점 세포 파괴는 진행됩니다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 항산화 물질입니다

첫 번째는 효소, 두 번째는 피토케미칼

세 번째는 비탄민, 네 번째는 미네랄입니다

 

피토케미칼이나 산화방지의 제1의 힘이 되는 효소는

생채소와 과일의 ‘날 것’에 많습니다

 

담색채소에 관해서는 오늘날 의학과 약학의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암 방지 효과도 인정받고 있다

 

그 효과는 암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나 당뇨병 등의 많은

성인병까지 이릅니다

 

< 식물섬유는 대장암을 예방한다 >

 

대변이 많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으면, 대장에는

부패균이 굉장히 많아지고, 그 영향은 소장에까지

이릅니다

 

최근 대장암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식물섬유 섭취의

양이 줄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녹황색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면 여러 가지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폐, 구강, 후두, 식도, 위, 췌장, 자궁, 난소

등에서 현저합니다

 

< 장관 면역이 암을 고친다 >

 

우리는 면역이라는 강한 저항력을 몸에 지니고 있다

그 덕분에 인간은 병원균 감염으로부터도 발암인자로

부터도 보호되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일생, 암세포 발생이 10억 번이나 일어

난다고 합니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 3,000개~수만

개 이상의 암세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좀처럼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면역력 덕분입니다

 

최근 유렵과 미국의 연구에서 소장에 무려 면역력의

80%에 가까운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학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장점막은 면역의 신세계라든지 면역의 신대륙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소장점막 면역이 예사로운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장은 “내부면서 외부”라고 잘 일컬어집니다

신체의 내부인 것 같은데, 실은 외계에 접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을 고치면 암은 낫는다’라고 할 정도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암 공격의 첫걸음은 어떻게 장관내 면역을

활성화시키는가가 열쇠입니다

 

< 치시마박사는 패스팅에 의해 암이

   적혈구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

 

소화된 음식물이 적혈구가 된다-좋은 음식물은 좋은

피가, 나쁜 음식물은 나쁜 피가 된다

 

2. 적혈구는 장에서 만들어 진다(장관조혈설)

3. 적혈구는 몸의 모든 조직과 세포로 변화한다

 

4. 모세혈관의 첨단 끝은 열려 있어서, 적혈구는 조직과

조직 사이에 끼어 들어가서, 새세포가 된다

 

5. 몸이 병들기 시작할 때, 적혈구는 암세포나 염증

세포 등의 병소세포로 된다

 

6. 단식이나 대량출혈 후에, 모든 조직세포는 적혈구로

되돌아간다

 

7. 부상 등으로 신체의 파괴된 부분이 재생 되는것도

적혈구가 조직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암은 나쁜 물질이 정상세포의 유전자를 해쳐, 암 억제

유전자가 파괴되어, 그 결과 생긴 것이 종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치시마 박사의 주장입니다

 

이 설에 의하면 패스팅을 함으로써 암은 적혈구로

돌아가고 그 적혈구는 장으로 흘러 배설 되어집니다

 

또한 암이 되는 출발점은, 모두 장의 오염으로 장이

암모니아 물질로 가득찬결과, 좋은 피로 돌아가지

않아서 걸쭉한 피, 어혈이 흘러 최악의 산소부족으로

장기가 암으로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팅이 질병 치료, 암 치료의 절대적 필수사항이며

그것을 함으로써 질병이 낫는 것은, 그야말로 치시마

박사가 말하는 가역적 분화설이 맞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이 가역적분화설, 적혈구 분화설을 학문적 증거

로서, 마음의 의지로서, 패스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식이요법을 권유하고, 장을 세척하여 치료효과를

높여온 의사입니다

그리고 그 성과는 헛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의학에서는 질병의 성립에 관해서는 거의 대부분

원인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외관상의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심근경색, 이것은 심장 외축의

근육에 있는 관상동맥이라는 동맥의 일부가 핏덩어리나

뭔가로 막힌 것을 말합니다.

서양의료의 질병의 성립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관상동맥의 막힌 부분을 자르든지

바이패스 수술을 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중요법일 뿐입니다

 

진짜 원인은 더 깊은 곳에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원인을 말씀드리면, 혈전이 피 속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 뿐입니다

 

즉, 피에 대한 오염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피가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막힐 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피가 더러워지는 걸까요? 라고 묻는다면

한층 깊은 원인을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깊은 원인은 바로 장의 오염, 다름 아닌 장의 부패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장이 왜

더러워지는 것일까요?

 

그 답은 첫째로 좋지 않은 식습관, 둘째로 과도한 스트

래스, 그리고 셋째로 좋지 못한 환경오염이나 생활습관

입니다, 즉 음식물이 나빠서 피가 오염되고, 혈전이

많은 몸이 되고 그 때문에 심근경색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에서는 피의 오염도 장의 오염도

결코 언급하지 않습니다

 

치시마 박사는 가역적 분화설을 외쳤습니다. 즉

 

“장에서 적혈구가 만들어 지고, 적혈구에서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이 인체, 거꾸로 반단식을 하면, 독소

의 조직은 적혈구로 돌아가 그 독이 찬 적혈구는

장관에 돌아가 변이 된다”고 했습니다

(암세포도 장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 가역적 분화설을 세상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패스팅의 휼륭한 효과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