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비법 –츠루미 타키후미
< 암이 전이 되었을 때 9가지 마음가짐 >
어떻게 해서든지 낫는다고 굳게 생각할 것
암을 받아들이고 싸울 것을 결의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낫는다고 굳게 생각할 것
하루하루를 낙천적으로 지낸다
아침 기상 후, 반드시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것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살자”
5. 밤에 자기 전에, 반드시 혼자서 30분 정도 눈을
감고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것
오늘도 하루가 즐겁게 지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6. 낮에는 가끔 큰소리로 웃도록 하자
7. 현세에서의 욕심은 될 수 있는 한 버릴 것
8. 무엇인가에 사는 보람을 가질 것
9. 사람을 용서하는 것을 배울 것
암이란 인생 최고, 최대의 교육입니다
사람은 인생에서 실수를 거듭함으로써 성장해 왔음이
틀림없습니다. 그 최후의 총결산 이야말로 암인 것이다
이것을 깊이 깨달은 사람이 자연스러운 몸으로 돌아가
욕심도, 얻는 것도 없어지고, 담담하게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무욕이 되지 않으면 낫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 웃으면 암이 치유된다 ? >
NK세포와 각종 사이토카인 등의 면역세포가 웃음으로써
크게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되어 가고 있습니다.
웃음으로써 무엇보다도 활성화하는 것은,
실은 몸 전체의 효소였던 것입니다
NK세포나 신경전달물질의 사이토카인도, 유전자가
가능하기 시작하여, 이러한 효소활성이 일어나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효소 힘의 위대함이 엿보입니다
기쁘다. 정말 좋다, 행복하다라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궁극의 기쁨의 감정이며, 웃는 것
이상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는 보람을 강하게 갖는 것입니다
< 암에 걸렸다면 영양분을 많이 섭취한다든가
체중이 늘면 안 된다 >
저를 방문하는 모든 환자분들게,
저는 몇 일 패스팅을 할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패스팅을 이해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그중에는
“영양을 섭취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라든지
“말라 버렸기 때문에, 이제부터 잘 먹어서 원래의 체중
으로 되돌리고 싶다”든가 하시는 분들 때문에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양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패스팅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양물질(주로 탄수화물, 설탕 )이 암세포의
먹이가 된다
소장에 면역의 80%가 존재한다
영양 섭취를 하면, 소장과 대장의 부담이 급증하여
부패는 그대로이고, 면역은 점점 떨어진다
그 결과 면역저하에 의해 재발률이 높아진다
3. 인간의 효소 활동량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소화작용의 에너지를 빼앗긴다는 것은
대사에 에너지를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4. 영양소는 결코 고기, 생선, 달걀 등의 단백질뿐만이
아니다. 소화하고 대사하는 에너지의 태반은 비타민
미네랄과 효소, 피토케미칼, 식물섬유 그리고 물이다
만약 살찌고 싶으면 완치 후에 그렇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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