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방암

유방암 재발에 대한 의사들의 오해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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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 유방암 재발에 대한 의사들의 오해 >

 

의사들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암이 재발하면 모두

전이라고 주장한다

의사들은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모른다

암이 재발하는 이류를 알고 있다면 항암제를 사용

하지 않을 것이다.

 

<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모른다 >

 

항암제는 세포 분열 과정 중 합성기에 있는 모든

세포를 파괴한다

문제는 항암제 독성에 노출되면 정상 세포도

파괴된다는 것이다

 

특히 세포분열이 암세포처럼 빠른 모낭 세포, 위장

세포, 대장 세포, 소화기 내피세포, 골수 세포

간 세포가 많이 파괴된다

 

최초의 암이 어떤 종류이든 상관없이 항암제 사용

이후 간, , 골수 혹은 복막에 암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장기에 이러한 암이 발병하면 치명적이다

 

암 전문의들은 남아있던 암세포가 증식하여 암이

재발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오해다

암 재발은 본래 환자의 몸에 남아있던 암세포가

증식하는 경우도 있으나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세포의 크기가 줄어든다

그러면 의사들은 환자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으로

판단한다

 

환자도 암 극복의 흠망을 갖지만

문제는 그 이후다

항암제 독성으로 인해 정상 세포는 서서히

암세포로 변한다

 

이러한 기전을 모르므로 암 전문의들은 그것이 마치

남아있던 암세포가 다른 조직으로 확산하고 전이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악성 이라며 더 독한 항암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암이 재발한 상태에서 더 독한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 환자가 생존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진다

 

전문가의 처방이 유방암 환자의 사망 원인이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의심스러우면 실험용 쥐에게 독한 항암제를

수개월간 사용해보라

100% 죽는다

 

항암제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고도 단순히 전문가의

지시라는 이유만으로 항암제를 또 받아야 한다면

결과는 암의 재발을 반복하며

죽는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항암제를 사용해도 암세포를 모두 죽일

수 없다. 수십억 개의 암세포가 시차를 두고 매일

분열하기 때문이다.

 

항암제로 암을 모두 제거하려 한다면 암세포를 모두

제거하기 전에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해 환자가

사망할 수 밖에 없다

 

<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면 위험할수 있다 >

 

암 검진 이전에는 건강했던 사람이 항암제를

사용하면 구토와 두통 등으로 고통을 받다가

사망할 수 있다

항암제로 인해 많은 환자가 사망하자 의사들은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심지어는 자괴감으로

인해 메스를 버리는 의사도 있다

 

항암제로 인해 환자의 건강이 급속하게 나빠지고

사망자가 속출하자 독성이 약한 항암제를 개발

하여 사용한다.

독성이 약한 항암제를 사용하면 부작용은 그만큼

줄어든다

 

의사들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면 항암제가 잘

맞는다며 환자를 격려한다

환자들도 자신에게 잘 맞는 약으로 오해하고

적극적으로 받는다

 

하지만 독성이 약한 만큼 암세포 사멸 효과도

그만큼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인지하지

못해 장기간에 걸쳐 처방을 받는다

그러면 서서히 몸이 망가지는 것이다

 

결국 간, , 골수 등에서 암이 재발할 때까지

항암제 사용을 멈추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이르러서야 상담을 요청하는 독자가

절반가까이 된다

 

< 항암제는 면역을 파괴하여 암을 재발시킨다 >

 

암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1/3 정도

에 불과하다

몸 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항암제를 사용하면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면역세포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암세포가 급속도로 증식한다

항암제 사용 후 무균실로 들어가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항암제는 암세포에 항암 역할을 하는 반면

정상 세포에는 매우 강력한 발암제로 작용한다

 

< 항암제를 계속 사용하면 100% 죽는다 >

 

유방암 환자 중 80% 이상은 조기암으로 대부분

건강하다. 그러한 사람에게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세포는 줄어들 수 있으나 항암 치료를 받는

본래의 목적과는 반대로 죽음에 이룰 수 있다

 

중기 이상의 암 환자 경우 항암제를 사용하면

더 위험하다. 이미 산소가 크게 부족하여 위험한

상태인데 항암제 투여로 산소결핍을 더욱

부추기면 어찌 되겠는가?

 

의사들은 암세포가 전이한다며 겁을 주는데

암은 증식만 할 뿐 절대로 전이하지 않는다

 

근거 없는 암 전이설 주장으로

오늘날 인류의 비극을 만든 것이다

 

이처럼 모든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사용하면 중한

암이 되거나 사망한다

따라서 조기암이든 중한 암이든

항암제를 받아서는 안된다

 

항암제 부작용을 사실대로 알려주면 불편하게 생각

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항암제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두렵고 불안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위험성을 애써 외면하고 눈을 감고

귀를 닫는 다고하여 항암제의 악영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 항암제 대신 몸이 원하는 것을 하라 >

 

항암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말의 의미는 암을

방치하라는 애기가 아니다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암이 발병한 사람은 몸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다

산소 부족의 원인을 찾아 해소해야 한다

 

암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통증은 산소가 크게 부족

하니 제발 산소를 더 공급해 달라고 보내는 신호다

 

항암제로 인해 산소 부족 현상이 더 심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신호를 무시하고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몸속에 독성물질을 투여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진정 살고 싶다면 항암제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과연 항암제가 사람을 살리는

치료제인지에 대해 환자 입장에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암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저산소환경, 흡연, 스트레스, 과로, 포화지방 섭취

등 산소결핍을 유발하는 생활을 벗어나는 것이다

 

유산소운동과 항산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활성산소를 줄이는 섭생으로 바꾸는 것이

우리 몸이 원하는 것이다.

 

최고의 항암제인

사과와 당근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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