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방암

유방암 정상세포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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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유방암을 치유하려면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외부에서 공급된 산소가 유방세포까지 잘 전달되도록

유방조직의 혈류를 개선해야 한다.

 

< 정상 세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암 확진을 받으면 대다수 의사나 환자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집착한다.

몸에 있는 암을 제거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방법이든

동원한다.

수술, 방사선, 항암제의 전통치료는 물론 건강식품이나

복어 독까지 몸 속에 집어넣는다.

 

그렇다면 독성물질을 몸속에 투여하여 그들의 목표대로

암세포가 없어지면 암 환자는 생존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몸속에 암세포가 없는 것은 좋은 것만은 분명하지만

현대 의학은 암세포 제거에 집착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암세포보다 더 중요하고 크기 또한 수천 배 이상 큰

정상 세포를 무시하는 것이다

 

독성물질을 투여하면 극심한 산소결핍으로 인해 정상

세포는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암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인해 장애 세포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암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인한 장애 세포로써

크기는 1-2g에 불과하다

 

작은 장애 세포를 제거하려다가 그 보다 최소

5천배 이상 큰 정상 세포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것이 현대 의학적 유방암 치료 방법이다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 방사선, 항암제를

처방하는 것은 빈대를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다

 

이처럼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결코 암을

극복할 수 없다.

수술, 방사선, 항암제등은 실패한 방법이다

 

암을 극복하려면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이 아닌

암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만들어야 한다

 

< 암은 반드시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

 

현대 의학적 방법으로는 절대로 유방암을 완치 할 수

없다. 수술이나 항암제 혹은 표적 항암제를 통해

암세포만 골라 죽이더라도 결과는 다르지 않다

 

본래 유방암이 발병한 원인을 환자에게서 제거하지

않은 한 암은 끝없이 재발하기 때문이다.

계속 재발하는 암을 수술, 방사서, 항암제로

어찌 감당할 수 있다는 말인가?

 

유방암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유방암이

발병하게 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유방조직에 만성적으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원인을 환자 스스로 제공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유방암을 극복하려면 외부로부터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하고 공급된 산소가 유방세포까지 잘

전달되고 흡수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생활환경과 식생활 개선 및 암에 대한 두려움

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와 운동 등을 통해

암 발병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처방은 대부분 환자 스스로 할 일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다

 

그러나 현실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수술, 방사선, 항암제, 여성호르몬 차단제 등의

처방을 받는다

 

이 방법들은 일단 발병한 유방암 세포를 제거할 수

있으나 그로 인해 다시 유방암을 재발시키거나

다른 주요 장기에서 암을 발병케 하는 방법이다.

 

간혹 스스로 암을 극복했거나 가족의 암을 치유한

경험을 가지고 암 환자를 지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치료자 중에도 암 극복과 상반된 치료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을 암 치료의 전부라고 생각

하거나 일부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암을 악화하는

처방을 하기도 한다.

 

암이 자연치유된 것은 산속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숲속의 맑은 공기, 산소량이 풍부한 물,

음이온, 피톤치드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나타난 결과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처방한 특정 방법(약재)

의한 효과라고 오해한다

 

그런 사람을 따라 운명을 맡겼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필요하지만,

 

반드시 암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판단하에 치료방법을 결정하고 치료해야 한다

 

< 올바른 유방암 치유 판단법 >

 

암을 극복하려면 자신이 받는 치료 방법이 옳은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야 한다

암이 치유되는지는 몸의 반응을 통해 알 수 있다

 

다음과 같은 호전반응이 나타나면 바른 치료방법

으로 보면된다

 

-만성적이던 통증이 사라진다-

 

통증은 산소결핍의 대표적 증상이며 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주요 증상이다.

세포는 산소가 부족하거나 중단되면 통증으로

신호를 보낸다

 

만약 유방이나 겨드랑이, 어깨, 허리에서 통증이

줄어들거나 사라진다면 유방암 치유에 맞는

처방으로 볼 수 있다

 

어떤 처방을 받고 나서 통증이 완화되었다면 산소

공급이 잘 되는 것이므로 그 처방을 계속할 경우

암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암세포의 존재 여부보다 산소결핍 여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두통이 사라진다-

 

뇌세포는 체내 산소의 30%를 소모할 만큼 많은

양의 산소를 사용한다

 

두통은 흔히 뇌종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유방암 환자도 특정 사안에 집중하거나

공기가 탁한 곳에 노출되면 산소 부족 신호인 두통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어떤 처방을 받은 후 두통이 사라지거나

통증이 줄었다면 그 처방으로 인해 암이 치료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졸음과 하품이 사라진다-

 

유방암 환자 중에는 잠을 자고 또 자도 계속 졸린다고

호소하는 경우고 있다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깊은 숙면을 못하고 수시로 하품을 하는 이러한 현상은

부족한 산소를 조금이락도 더 공급받기 위한 인체의

자율반응이다

 

유방암 환자가 졸리고 하품이 심하다면 유방 이외의

다른 장기도 산소가 부족한 상태다.

 

대표적으로 뇌를 비롯하여 간이나 폐, 신장처럼 산소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관이 산소 부족

상태에 놓여 있을 수도 있다

 

어떤 처방을 받았을 때 졸음과 하품이 사라진다면

암이 자연치유 되는 과정이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유방암 환자는 유방조직뿐만 아니라 뇌세포에도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상태다

 

수면 중에는 호흡량이 감소하므로 뇌세포에 산소

공급량이 줄어든다.

 

뇌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잠을

깊이 잘 수 없다

 

-구토, 메스거움이 사라진다-

 

구토나 메스꺼움은 뇌세포 혹은 소화기 장기에

산소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유방암 환자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방

이외이 다른 장기까지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욕이 회복되고 소화가 잘된다-

 

식약재로 암을 치유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어떤 식약재를 먹었더니 식욕이 회복되어

밥을 잘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식욕이 돌아왔다는 것은 소화와 대사가 잘 되어

체내 산소공급이 원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고 저리고 시린 증상이 줄어든다

 

암은 냉병이라고 한다. 몸이 차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안 된다는 신호로써 그로 인해 각 세포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

 

피로 해소가 빨라지고 기력이 좋아진다-

 

유방암 환자의 다른 장기조직까지 산소가 부족한

상태라면 쉽게 피곤하고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기력 저하는 세포가 에너지 대사를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딱딱한 것이 사라진다-

 

근육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것은 고형암의 대표적

현상이다

어떤 처방을 받은 후 유방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작아졌다면 유방암이 자연 치유되는 과정이다

 

-입맛이 회복되며 소화력이 좋아진다-

 

-숨이 차지 않는다-

 

숨이 차다는 것은 산소가 부족하므로 산소를 더 공급

하기 위한 인체 자율기능의 하나다

 

-한숨이 줄어든다-

 

유방암 환자는 부족한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 한숨을

자주 쉰다.

 

-체온이 높아진다-

 

-혈색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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