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방암

유방암 재발을 막는 방법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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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 유방암 재발을 막는 방법 >

 

유방암 환자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암 재발이다

재발한 암은 처음의 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

 

암 재발을 막으려면 먼저 자신이 왜 암에 걸렸는지

알아야 하고,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유방암은 유방조직에 만성적인 산소 부족에서 발생

 

저산소 환경, 과로, 스트레스, 미움, 원망, 두려움

포화지방 과다 섭취,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중금속 노출, 농약, 각종 양약, 실내 오염 등

수백 가지 유방암 2차 요인들이

산소를 부족하게 만든다

 

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저명한 사람의 말이라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몇 개월 내에 죽는다는 말뿐 아니라, 암을 쉽게 치료

할 수 있다는 말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이유도 모른 채 무조건 따르면 위험에 처할 수 있으

므로 무조건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극약 처방을 피하라-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처방을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제이다

항암제를 처방하면서 암 재발을 막겠다는 것은

배에 구멍을 내 놓고 가라앉지 않기를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일부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으나

항암제와 방사선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극약처방이다

 

유방암 환자가 평생 먹는 여성호르몬 차단제 혹은

암세포를 죽인다며 먹는 복어 독이나 비소 또한

마찬가지다

 

-암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두려움은 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가장 위험한 요소다

암을 죽이는 병으로 오해하여 두려움을 가지면 암이

급속하게 증식한다

 

현실에서 많은 암 환자가 죽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과 진실은 다를 수 있다

암 자체로 죽는 경우보다 00의 부정적인 말과

항암제 처방으로 서서히 죽는 것이다

 

암은 본질을 알면 그리 두려워할 병이 아니다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암을 죽는 병이라는 오해를

벗어버리고 두려움을 심어주는 사람들의 말을

깨끗이 잊어야 한다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한다-

 

암의 원인을 바로 알면 해로운 처방을 피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 저 사람의 말에 현혹되어

결국 항암제를 받는다

 

항암제 처방을 피해 한방병원이나 통합의학자를

만나더라도 항암제를 병행하자는 권유를 뿌리치지

못한다

 

최근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한방치료를 받는 환자가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한방치료는 암을 촉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의사가 암에 대한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항암제 처방을 할 수 있다

 

일부 암 전문의 중에는 통합의학으로 바꾼 후

암 환자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수입한 항암제를

사용 하기도 한다.

 

암 환자들은 누군가가 이게 좋다라고 주장하면

그 말을 따르다가, 또 다른 주장이 나오면 다시

흔들린다.

 

이런저런 속설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암에 대하여 정통하게 공부해야 한다

적당히 공부해선 안 된다

 

암이 왜 발병하며

암이 발병하는 세부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암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지

자신의 논리로 바로 알아야 한다

 

생활 하나 하나가 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누가 어떤 말을 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식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포화지방이 많은 육식을 줄이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암의 자연 치료제 이다

 

과식, 과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암이 발병하는 유일한 원인은 산소 부족이다

따라서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암 예방은

물론 이미 발병한 암도 자연 치유할 수 있다

 

산소를 많이 공급받기 위해서는 심호흡과 실내 환기

및 실내 생활을 최소화 해야 한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가벼운 등산이나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산책하는 기분으로 들에 나가 나물도 채취

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산소를 공급받으면 좋다.

 

산소 발생기는 실외에 설치하여 질소와 산소를

분리한 후 고농도의 산소만을 실내로 유입하는

방식이다.

 

사양에 따라 70-90%의 고농도 산소가 실내로 유입

되는데, 방의 크기에 따라 실내 산소 농도를

1.5~2.0까지 높일 수 있다

 

이 정도면 강원도 숲속의 산소 농도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

 

실내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환자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많은 양의 산소를 마실 수 있다.

 

암이 위중하여 활동력이 떨어진 환자나 암의 진행이

빠르거나 다른 장기에서도 암 발병 우려가 있는

환자라면 산소 발생기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누워있거나 잠을 잘 때는 산소 호흡량이 줄어들어

체내 산호포화도가 낮아질 수 있다

그로 인해 식은땀이나 근육 경련, 구토, 메스꺼움이

나타나고 통증이 심해진다

 

이때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면 이러한 증상들을

해소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미움, 원망, 증오심은 암을 증식시키는 요소다

가족이나 이웃 간에 원한이 있더라도 용서하고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 보자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면

암 재발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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