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의 숨겨진 진실-후나세 슌스케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정말 아이러니하면서도 통쾌한 제목이 아닌가!
이 책의 저자는 니가타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오루 교수
아보 교수는 말하기를 “ 대부분의 약은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
즉 면역력을 저하시켜 병을 장기화시키거나, 새로운
질병에 걸리게 하죠”라고 했다
정곡을 찌르는 말 그대로다
야야마 의사는 항암제를 투여하지 않는 암 치료법으로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그가 아보 교수
책을 보더니 고객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했다
“아보 교수가 드디어 진실을 밝혀주는군요”
<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지름길 >
아보 교수의(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를 보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지름길은 약에서 벗어나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또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그의저서(면역혁명)에서도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가장 크게 손상시킨다”고
강조하며 지적한다
면역력이란 몸 안과 밖에 있는 다양한 ‘적’과 싸우는
힘이다. 몸 밖에서는 병원균과 바이러스, 여기에 오염
물질 등의 ‘이물질’이 끊임없이 침입한다.
이런 물질들을 민첩하게 파악하고 공격, 처리한는 것이
면역시스템의 임무다. 체내에도 암이나 여러 유독물질
등 ‘이물질’이 생성된다. 이것을 재빨리 감지하여 공격
하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 또한 면역력이다
따라서 면역력이란 신(자연)이 우리에게 준 생명력이나
마찬가지다. 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면역력이다. 그래서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최대의 지름길이자 왕도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뿐이다.
< 최악의 약이 바로 항암제 >
아보 교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최대 물질이 약이다”
라고 용기 있게 말했다. 이 소리를 들은 제약업체는
새파랗게 질리고, 제멋대로 마구 항암제를 투여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며 돈을 벌어온 의사들도
할 말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최악의 약이 바로 항암제다
항암제의 정체는 ‘생명세포를 죽이는 명독물질’인
것이다. 암세포와의 싸움으로 기력이 다한 환자에게
생명력(면역력)을 철저하게 약화시키는 항암제를
‘이래도 안 들을 것이냐’는 듯 투여한다
환자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구토를 하든,
머리털이 빠지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런 행위야말로 광기의 의료가 아닌가!
아보 교수는 “대중요법을 우선하는 안이한 약 처방이
새로운 질병을 낳는다!”고 단언한다
< 약은 자연치유력을 멈추게 한다 >
“약을 대중요법으로서 장기간에 걸처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 몸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멈추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조직이 손상되거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물질대사를 높여 자연치유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발열, 발진, 통증, 설사 등이 그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 등도 자연치유력의 중요한
반응이다. 이런 증상이나 반응이 나타나면 혈류가
증대하고, 림프구가 활성화하여 조직의 회복을 진행
하는 것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아보 도오루 저)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 모두 몸을 차갑게 만들어
염증을 제거해 간다. 이렇게 약품으로 이루어진 ‘소염’
은 치유로 얻어진 ‘소염’과 다른 종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너무 무리하거나, 약을 과다
복용하면 혈액 흐름이 나빠져 저체온에 빠지고,
이렇게 하여 질병에 걸린다
몸을 차게 하는 약이 질병을 악화시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아보 도오루 저)
< 불쾌한 증산은 병이 치유되는 과정 >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그 사람의 잘못된 생활방식에서
생겨난다. 자신의 생활방식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부
분을 고쳐나감으로써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때 오리 몸에 출현하는 불쾌한 증상은 병이 낫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질병에서 완전히
벗어 날수 있다”
<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상한 의료 >
아보 교수는 약물에 찌든 현대의료를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상한 의료’라고 부른다. 그는
마취약이나 항생물질 등 긴급의료적인 측면에서 약제가
수많은 인명을 구했다는 사실과 그 공적은 인정한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 그의 저서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하지만 의료현장에는 생사를 가르는 긴급사태만 발생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만성적인 질병 치료가 의료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만성질환들은 현재
어떤 상태로 치료가 행해질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과
난치병으로 손꼽히는 암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교원
병, 스테로이드제 투여로 난치화된 아토피성 피부병 등
병원은 1년 단위로 치료를 지속하는 환자들로 넘쳐난다
약물치료가 이런 만성질환들을 치유해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유감스럽지만 ‘YES’라고 대답하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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