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3대 치료 문제점

암-‘수술’을 희망한 의사는 6%에 불과했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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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숨겨진 진실-후나세 슌스케

 

< 무치료가 정답이다 >

 

게이오대학 의학부 곤도 마코토 의사는

현재 의학계에서는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서라면 가능성이 있는 모든 치료법을 무조건 시행하고

본다고 고발한다.

 

다음은 곤도 마코토 의사의 저서(암 치료 상식이 거짓)

에 실린 놀라운 내부고발 내용들이다.

 

게다가 폐암이나 간암 등 치유율이 낮은 암은

치유성적 10%의 근치적치료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만약 근치요법으로 암을 완전히 치료했다고 해도 환자가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점은 모른 척한다

그 암으로 죽지만 않는다면, 다른 암으로 죽더라도 암을

완치한 셈이 되는 것이다.”

 

< 치료를 하지 않는 스웨덴 >

 

아무 치료도 하지 않는다가 정답인 근거 다음과 같다

 

스웨덴에서 실시한 연구 가운데 초기 전립선암 환자

223명을 아무 치료도 하지 않고평균 10년 동안 경과

를 관찰한 보고서가 있다.

이 가운데 124명이 세상을 떠났지만, 사망원인이 암이

었던 사람은 불과 19(8.5%)에 불과했다

 

이를 근거로 연구자들은 전체 적출이 표준적인 치료법

이라고 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방사선 치료나 요도를 통한 절제도

필요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스웨덴에서는 전립선암 치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상태를 지켜보는 방법이 일반적

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항암제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방사선으로

화상을 입고, 끔찍한 수술을 경험한 전립선암 환자는

스웨덴으로 의료망명이라도 떠나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 악마의 진단 지침서 >

 

암 치료법이 나라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이 놀랍다

 

캐나다의 폐암 전문의를 대상으로 당신이 암환자라면

어떤 치료법을 희망하겠는가?”라는 질문을 한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다

 

폐암은 3A기 단계로 가벼운 피로감 외에는 별다른 증상

이 없다. 물론 수술은 가능하다.

 

그럼 자신이 이 암환자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무치료라고 응답한 의사가 무려 23%에 달했다

 

수술을 희망한 의사는 6%에 불과했다

항암제의 화학요법은 이보다 더 적은 5%였다

캐나다에서는 의사 자신이 희망하는 치료를 환자에게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 당연한 일이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 폐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다르다. 이른바 의사들의 교과서인

(폐암 진단 지침서)를 보면 100% 수술을 권장한다

여기에 항암제까지 첨가된다

 

 

이 지침서에는 “ .....수술 사례와 비수술 사례 모두

치료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화학요법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본다라고 쓰여 있다

 

캐나다에서는 수술이 6%, 함암제 5%밖에 실시되지

않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거의 100%

여러분이 만약 폐암에 걸린다면 틀림없이 몸에

이 가해질 것이다

 

< 뒷돈으로 완성된 악마의 진단 지침서’ >

 

주목해야 할 부분은 캐나다에서는

수술과 화학요법의 병용을 희망한 의사는 3%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반하여 일본은 치료성과

를 향상시키려면 화학요법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라고 강조하며 권장된다.

3% 100% !.

이 엄청난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서 생겨난 걸까?

 

곤도 의사는 일본에서 항암제가 다른 사용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

되는 관행 또한 한 가지 동기로 작용하고 있다

( 암 치료 상식의 거짓, 곤도 마코토 저 )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을 죽이는 맹독물질

셈이다.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일본의 암 전문의는 자신이 암에 걸린다면 이런 치료는

하지 말아달라고 간호사 등에게 당부하면서, 자신은

암환자들의 몸에 칼을 대고항암제라는 독을

들이붓고있다고 한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적어도 의사 자신이 희망하는

치료법을 환자에게 시행한다. 이는 의료적인 측면뿐

아니라 윤리적인 면에서도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곤도 의사는 그이 저서 (암 치료 상식의 거짓)에서

이렇게 말한다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든 생존율에 큰 차이가 없다면

그 환자에게 치료나 일상생활의 고통을 되도록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옳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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