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3대 치료 문제점

암-의사 271명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2. 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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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후나세 슌스케

 

< 머 리 말-2 >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은 낫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암환자학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가 자연퇴출하거나 완전히

치우 되었다.

 

이즈미회도 연간생존율이 95%나 된다!

말기암인 사람도 많은데도 말이다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이다

암이 낫는다는 것은 의사가 포기한 사람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사람이다

 

암환자학연구소가 회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마음가짐’, ‘식생활’ ‘생활습관을 개선하라는 것이다

 

그 정도로 암이 낫는가?”하며 당신은 믿기 어려울

테지만, 암이 낫는다

대체요법과 ‘3대 요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3대 요법은 암을 적으로 보고 항암제라는

방사선이라는 수술이라는 메스로 공격한다

의사는 흔히 암을 퇴치한다고 말한다

말 그대로이다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총공격한다. 나아가 맹렬한 발암성으로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최악의 비극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를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의사 271명중 270명은 정작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거부하겠다고 밣혔다. 이 충격적인 현실을

먼저 직시하라 ! 그들은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그저 환자를 고통에 빠뜨려 죽이는, 단순한 맹독

물질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초월의식연구소 데라야마 신이치로 소장 조사)

 

암에 걸린 도쿄대학 의학부 암 전문의 겸 교수 4명은

모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사요법 등의 대체요법으로

암을 고치고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이들은 자신의 암환자가 식이요법 등의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고 싶다고 이렇게 말을 꺼내면서 말한다

 

절대로 안 된다. 그런 치료법은 미신이요,

속임수일 뿐이다

그리고는 악마와 같은 항암제를 주사하며 수백, 수천

명을 죽게 한 것이다.

 

< 암환자학연구소의 희망과 기적 >

 

이 책은 지옥과 같은 절망적인 암환자의 살육현장을

철저히 파해치려고 한다. 반면에 희망의 등불과도

만날 수 있다. 바로 NPO법인 암환자학연구소이다

대표인 가와다케 후미오씨는 전 NHK소속 민완 디렉터

였다. 혼자 힘으로 신장암을 극복하고 일본 암의료의

절망적인 현실에 눈떠서 이 단체를 설립했다.

 

그는 암과 관련하여 대내외의 방대한 문헌을 수집하고

독파한 후 깨달음을 얻었다

 

현대 암치료법은 근본부터 잘못되어 있다!”

우선 의학의 대전제부터 틀렸다. 암세포는 숙주(환자)

죽을 때까지 무한 증식한다는 150년 전 독일학자

피르호의 학설이 지금까지 의학 교과서의 한 폐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인체의 체내에는 매일 약 5천개나 되는

암세포가 만들어지는데 피르호의 학설이 옳다면 인류는

100만 년전에 이미 전멸했을 것이다

피르호는 NK세포 처럼 암세포를 공격하여 죽이는 면역

세포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어쩌면 옛날에는

면역세포의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른다.

지금부터 30년 전에야 NK세포가 발견되었으니까 말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어떻게 되는가!

암이론도 마찬가지다

 

< 암의 3대 요법만 고집하는 현대의학 >

 

가와다케 씨는 더욱 분노 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을

잇는다

 

“3대 요법 일변도인 지금의 암치료로는 환자는 올바른

정보와 진실에 눈이 가려져서 의사가 전달하는 지극히

제한된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맞는 말이다. 현재 전국에 길 잃고 헤매는 암 난민은

3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의사들은 학살의 3

수단인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길 잃은 양들을

교묘하게 인도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하라고 권한들 더 이상

선택이라고 부를 수 없다. 왜냐하면 선택이란 선택할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라는

가와다케 씨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일본의 암산업이 연간 손에 넣은 이권은 전체 의료비

33조엔의 절반인 약 15조 엔이다(추정). 국방비의 3배다

 

이 어마어마한 돈이 병원, 제약회사, 병원, 의사, 정치가,

대중매체의 배를 불린다

 

어느 암환자의 가족은 격노하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았군요

 

병원, 제약회사, 의사 얼굴에서 미소가 떠날 틈이 없다.

의사들이 열심히 항암제를 권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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