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의 숨겨진 진실-후나세 슌스케
< 거슨요법의 5가지 기본은 채식주의 식단 >
1.무염식
-소금, 간장, 소스, 된장 등의 염분을 함유한 것은
되도록 배제한다
-소량의 소금만 사용한 간장 또는 무염간장, 레몬
식초, 마늘, 꿀, 흑설탕 등으로 맛을 낸다
-특히 초기 몇 개월에서 2년 동안 이것을 철저하게
실천한다
2.유지류와 동물성 단백질의 제한
-처음에는 모든 유지류, 육류, 어패류, 유제품, 알 등
모든 동물성 단백질을 금지한다
-단백질은 되도록 식물성 단백질 등에서 섭취한다
-빵은 국내산 소맥분, 통밀가루를 사용한다
-몇 개월이 지난 후에는 흰살 생선, 작은 생선, 등은
먹기 시작해도 좋다
3.다양하고 많은 양의 야채주스
-당근, 감자, 레몬, 사과, 무청, 무 제철에 나는
푸른채소 등 야채주스를 1회 400cc 1일 3회 이상
-이상의 야채는 되도록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야채는 되도록 신선한 것을 먹는다
4.알코올, 카페인, 정제된 설탕, 식품첨가물 금지
5.근채류, 통곡물, 콩류, 과일 채소, 견과류
해조류 중심으로 한 식사
그것은 바로 채식주의 식단이었다.
이 식단을 철저하게 실천한다면 체질이 100% 개선될
것임을 확신한다.
암이 낫고, 종양이 사라지지 않을 수 없다
<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
호시노 의사는 1990년 2월, 대장암에서 이전된 전이성
간암이 발견되었다. 얼마 후 그는 항암제를 완전히 끊고
거슨요법을 시작하여 2000년 가을에 만 10년이
지났고, 2004년 14년이 경과했지만 이전보다 더 건강
하게 생활하고 있다
한달에 8번의 병원 당직과 연 5~6차례의 학회
출장에도 지친 기색은 전혀없다
암에 걸리기 전보다 오히려 건강해진 것이다
< 암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나쁜 식생활’ >
호시노 의사는 자신의 과거 식생활에 대해
“마치 암에 걸리기 위한 인체실험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라고 회상한다
그가 가장 좋아한 음식은 고기, 그 가운데에서도 두꺼운
스테이크를 좋아했고, 그 다음은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유제품 등이었다
게다가 매일 과도한 스트레스까지 더해졌다
이는 의사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얼마 후 그는 대장암에 걸렸다
거슨요법을 시작할 당시에는 신장 170cm에 체중 78kg
이었던 그가 13년 이상 철저하게 이러한 식생활을 지키
면서 62kg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 되었다
다음은 호시노 의사가(암가 싸우는 의사의 거슨요법)에서
한 말이다
“나는 오랜 세월 얼마나 나쁜 식습관을 지속해왔던가!
거슨요법을 실천함으로써 암의 재발을 막은 현재도
자주 이런 후회를 한다
내 안의 적인 암은 나쁜 식사와 스트레스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거슨 박사와 그의 저서를 번역한 이마무라
고이치씨의 주장에 따르면, 나처럼 나쁜 식생활을
지속한 사람일수록 거슨요법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고 말했다”
< 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
후지나미 죠지 의사 (75세, 도코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이렇게 단언한다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 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인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
이겠죠,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 의사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닐까?
그들은 입을 모마 “항암제는 세포독이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독극물’을 환자에게 주입하는 행위는 독살과
다를 바 없다. ‘의약품 첨부문서’를 읽어보면 항암제는
‘세포독’. ‘독극물’이라고 확실하게 명기되어 있다
항암제 치료에 대한 경고, 경종, 걱정하는 전국에 있는
의사들에게 진실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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