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항암제에서 거슨요법 바꾸어 살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3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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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숨겨진 진실-후나세 슌스케

 

< 거슨요법의 5가지 기본은 채식주의 식단 >

 

1.무염식

-소금, 간장, 소스, 된장 등의 염분을 함유한 것은

되도록 배제한다

-소량의 소금만 사용한 간장 또는 무염간장, 레몬

식초, 마늘, , 흑설탕 등으로 맛을 낸다

-특히 초기 몇 개월에서 2년 동안 이것을 철저하게

실천한다

 

2.유지류와 동물성 단백질의 제한

 

-처음에는 모든 유지류, 육류, 어패류, 유제품, 알 등

모든 동물성 단백질을 금지한다

-단백질은 되도록 식물성 단백질 등에서 섭취한다

-빵은 국내산 소맥분, 통밀가루를 사용한다

-몇 개월이 지난 후에는 흰살 생선, 작은 생선, 등은

먹기 시작해도 좋다

 

3.다양하고 많은 양의 야채주스

-당근, 감자, 레몬, 사과, 무청, 무 제철에 나는

푸른채소 등 야채주스를 1400cc 13회 이상

-이상의 야채는 되도록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야채는 되도록 신선한 것을 먹는다

 

4.알코올, 카페인, 정제된 설탕, 식품첨가물 금지

 

5.근채류, 통곡물, 콩류, 과일 채소, 견과류

해조류 중심으로 한 식사

 

그것은 바로 채식주의 식단이었다.

이 식단을 철저하게 실천한다면 체질이 100% 개선될

것임을 확신한다.

암이 낫고, 종양이 사라지지 않을 수 없다

 

<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

 

호시노 의사는 19902, 대장암에서 이전된 전이성

간암이 발견되었다. 얼마 후 그는 항암제를 완전히 끊고

거슨요법을 시작하여 2000년 가을에 만 10년이

지났고, 200414년이 경과했지만 이전보다 더 건강

하게 생활하고 있다

 

한달에 8번의 병원 당직과 연 5~6차례의 학회

출장에도 지친 기색은 전혀없다

암에 걸리기 전보다 오히려 건강해진 것이다

 

< 암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나쁜 식생활’ >

 

호시노 의사는 자신의 과거 식생활에 대해

마치 암에 걸리기 위한 인체실험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라고 회상한다

 

그가 가장 좋아한 음식은 고기, 그 가운데에서도 두꺼운

스테이크를 좋아했고, 그 다음은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유제품 등이었다

 

게다가 매일 과도한 스트레스까지 더해졌다

이는 의사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얼마 후 그는 대장암에 걸렸다

 

거슨요법을 시작할 당시에는 신장 170cm에 체중 78kg

이었던 그가 13년 이상 철저하게 이러한 식생활을 지키

면서 62kg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 되었다

 

다음은 호시노 의사가(암가 싸우는 의사의 거슨요법)에서

한 말이다

 

나는 오랜 세월 얼마나 나쁜 식습관을 지속해왔던가!

거슨요법을 실천함으로써 암의 재발을 막은 현재도

자주 이런 후회를 한다

내 안의 적인 암은 나쁜 식사와 스트레스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거슨 박사와 그의 저서를 번역한 이마무라

고이치씨의 주장에 따르면, 나처럼 나쁜 식생활을

지속한 사람일수록 거슨요법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고 말했다

 

< 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

 

후지나미 죠지 의사 (75, 도코의과대학 명예교수)

이렇게 단언한다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 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

사실은 암 전문의인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

이겠죠,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 의사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닐까?

 

그들은 입을 모마 항암제는 세포독이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독극물을 환자에게 주입하는 행위는 독살과

다를 바 없다. ‘의약품 첨부문서를 읽어보면 항암제는

세포독’. ‘독극물이라고 확실하게 명기되어 있다

 

항암제 치료에 대한 경고, 경종, 걱정하는 전국에 있는

의사들에게 진실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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