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3대 치료 문제점

암-분자표적 치료제는 쓸데없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2. 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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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우쓰미 사토루

 

< 쓸데없고 해롭기만 한 분자표적 치료제 >

 

항암제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유해하다는 것을 저서

(의학불요론)을 비롯해서 계속 언급해 왔다

그러나 최신 분자표적 치료제

(암세포를 가진 분자만 공격하는 치료제)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이것도 효과가 없다

 

최신 분자표적 치료제 옵디보는 사실 효과가 없으며

피부암 치료제였던 것을 폐암 치료제로 확장시킨 것이다

 

간질성 폐질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폐암의 기존 치료법과 비교해도 생존 연장 기간은

3개월에 불과한데, 이 숫자조차 사실 조작한 것이다

 

제약회사의 수법은 항상 같다. 탈락조를 만들고 모체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나누어 논문을 날조하는 방식으로

반복 조사해서 원하는 대로 데이터가 나왔을 때만

채택하며 항상 시험 기간을 변조 한다

 

옵디보는 치료비가 1개월에 약 3천만 원이라고 한다

왜 이런 분자표적 치료제가 나온 걸까

이것은 제약회사가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산물이다

옵디보의 연간 매출액은 1조원으로 알려져 있다

 

왜 분자표적 치료제고 치료되지 않는 걸까

 

분자표적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있기는 해도 항암제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종양이

작아진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리바운드(증상이 폭발적

으로 심해지는 현상)되기 때문이다

 

이 약이 정말 효과가 있다면 극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서

치료된 사람이 많이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장에서는 분자표적 치료제의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낫기는커녕 강렬한 리바운드로 죽음을 앞당길 뿐이다

 

기존 항암제에 비해 몇 개월 정도 연명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해 보면

유효성과 안전성은 확보되어 있지 않다고 분명히

적혀있다

 

항암제를 끊는 것은

암 치료의 핵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암은 리바운드 한다 >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으면 암이

리바운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데비타 소장은 이런 말을

했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 치료법은 암 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암세포는 반 항암제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 독성에 내성을 키우기 때문이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할수록 암세포는 흉포화되고 악성화

되어 다시 중식하기 시작한다

 

리바운드 현상은 항암제 치료뿐만 아니라 방사선 치료

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며 그 데이터도 존재한다

 

즉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수록

질병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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