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원인을 몰라 죽는 치료를 한다 -1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2. 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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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윤태호

 

< 원인을 몰라 죽는 치료를 한다 >

 

암 환자가 죽는 실제적인 이유는 암 때문이 아니라 신소

부족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렇다면 의사들은 왜 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 항암제를

사용할까?

 

첫 번째, 암을 죽는 병으로 오해한다

 

인류가 암이라는 질병을 발견한 동기는 통증 때문이다

통증은 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산소를 공급해

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통증을 느낀 사람들을 진단해

보니 장기 조직에 단단한 것이 뭉쳐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암이라고 명령했다

 

거추장스러운 암 덩어리 수술로 제거하면 혼자의

몸에서는 암이 없어지고, 일정기간 경과 후 절단된

혈관도 다시 정상화되어 통증이 사라진다.

의사들은 그것을 암이 관해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으로 암을 치료한 환자 중 약

70%에서는 1년 혹은 2년 뒤에 다시 암이 재발한다

암이 재발하면 같은 치료를 반복하지만

암은 끝도 없이 계속 재발한다

 

[ 수술요법으로 암을 제거해도 암이 재발하는 이유 ]

 

-수술은 과거에 암이 발병했던 원인을 제거한 것이

아니다

-수술로 혈관이 절단되면 주변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

-수술은 통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암이

재발한다

 

의사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처방 때문에 암이 발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암을 독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퍼진 암을 죽이기 위해 항암제 혹은

방사선을 투과한다

 

항암제과 방사선으로 암세포는 죽지만 암이 발병한

원인을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수술 후유증과 함암제 및

방사선의 독성으로 인해 결국 간이나 폐 등 중요한

장기에서 심각한 암이 재발하는 것이다

 

암 환자들은 항암제를 받았는데도 재발하였다는 사실과

항암제의 고통 때문에 항암제 받는 것을 주저하지만

의사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알아서 결정하라

고 말한다

 

만일 각종 항암치료로 인해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항암제를 또 받는다면 그 결과는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다른 탈출구가 없어서

다시 항암제를 받고 회복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그쯤되면 의사는 우리가 할 일은 다 했다. 더 이상

손을 쓸 방법이 없다집에 가서 편히 쉬다 가시라

고 말한다

 

그리고 환자가 이만큼 버텨준 것은 대단하다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 병원치료 덕분에 그나마 이만큼

버텨준 것이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자화자찬하듯 말한다

이것은 암 환자가 죽는 전형적인 프로세스다

 

이처럼 최고의 암 전문가가 암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국은 암 환자가 죽자 암은 죽는 병이라는

오해가 생긴 것이다.

 

이러한 오해 때문에 암 판정을 받으면 환자나 가족은

당장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죽는 줄로 알고 초조해 한다.

 

그런 상황에서 의사는 빨리 조치를 하지 않으면 전이되어

위험하므로 수술이든 항암제든 받을 것을 권한다

 

만일 환자가 항암제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의사는

환자의 암세포가 가진 유전자를 골라 죽일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며 표적치료제를 권한다

 

암세포만 골라 죽인다는 말에 큰 비용을 들여

표적치료제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표적치료제로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표적치료제 역시 부적용이 있을 뿐 아니라 설사 암세포

만 골라 죽인다 해도 암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다

 

표적치료제는 암세포만을 골라 죽일 수 있지만 1년 정도

지나면 암세포는 표적치료제를 피할 수 있는 내성이

생긴다. 1년 이상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는 애기다

 

표적치료제는 이미 발생한 암세포만을 제거할 뿐

새롭게 발생하는 암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의 몸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새로운 암이 계속 발생한다

그러면 새롭게 발생하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표적

치료제를 또다시 개발해야 한다

 

끝없이 발생하고 끝없이 개발하고 죽이기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인데 암 환자에게 정작 필요한 조치는

산소결핍을 유발하는 항암제가 아니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일이다

 

두 번째, 극약 처방을 한다

 

의사들은 자신들이 최선을 다해 치료해도 환자의 상당수

가 죽자 치료방법의 문제점은 생각하지 않고 암을 죽는

병으로 판단하고 아무리 작은 암도 제거하려고 한다

즉 항암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세포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결과는 목숨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한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건물에 불이 나서 어차피 불에 타서 죽을 상황에서

혹시나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는 말로

비유했다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암이라면 뛰어내리는 것은

항암제이다. 이 말은 암을 죽는 병으로 알고 있다

뜻이며 항암제를 받아도 대부분 죽는다

것을 의미한다

 

세 번째, 암의 원인을 모른다

 

현재까지 전 세계 의학계는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

다고 말한다. 필자가 만난 암 전문의들은 암은 원인이

없다. 모른다. 알 수 없다. 너무 많다. 복잡하다.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각종 방송에서도 암 치료방법을 말하면서

암의 원인을 모른다고 하거나 원인에 함구한 채

치료 방법만을 말한다

 

현대의학은 암의 원인을 모르고 치료하므로 자신들의

치료방법이 진정으로 암을 치료한 처방인지, 암을

증폭시키는 처방인지 모른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암세포를 신속하게 죽이려고 몰두한 결과 정상 세포

까지도 심각한 타격을 받고 죽는 것을 수없이 목격

하면서도 왜 죽는지를 모르니 같은 방법을 계속

사용한다

 

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 아이가 배가 고파 우는

상항에서 우는 이유를 알아보지 않고 시끄럽다며

윽박지르고 때리는 것과 다름없다

 

먹을 것을 춰야 아이의 고통이 사라지고 울음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먹을 것을 줄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암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자신이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바로 중환자가 된다

 

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체내 산소가 점점

부족하게 된다

 

항암치료를 시작하면 그때부터 고통이 더욱 심해지는데

항암 치료를 받아 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외 없이

항암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항암제만 안 맞으면 살 것

같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까지 항암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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