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세포를 살리는 치료를 해야 한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2. 11. 17:00
728x90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윤태호

 

< 암세포를 살리는 치료를 해야 한다 >

 

지금까지 암을 치료 방법은 예외 없이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이었다. 수술로 잘라내고 독성물질로 죽이고

방사선으로 파괴하고 혈관을 막아 산소를 차단하여

세포를 괴사시키고 얼려서 죽였다

 

이와 같은 방법은 암의 재발을 막는 방법이 아니라 이미

발생한 암을 없애는 방법일 뿐이다

 

수술과 항암제는 몸 전체 중 극히 일부 세포가 산소결핍

상태에 놓인 것을 제거하는 것에 불과하고, 그보다

5000배 이상 큰 정상세포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의사나 암 환자가 관심을 가져 야 할 것은 암세포보다

5천배나 큰 정상 세포다. 흔히 수술은 정상 세포에는

나쁜 영향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수술 과정에서의

혈류 절단과 그로 인한 산소 차단, 진통제, 소염제

등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발생, 림프샘 제거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암은 급속도로 증식한다

 

그대로 두어도 당장은 문제가 안 되는 단 몇 그램의

암세포를 죽이려다가 더욱 심각한 암이 발병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정상세포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날벼락인 셈이다

 

암세포를 굳이 없애고자 한다면 정상 세포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그 방법은 세포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산소를 공급하면 암세포는 사멸하고 정상세포는 더욱

건강해진다

 

녹차, 키위, 토마토와 같은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면

암세포가 사멸하거나 정상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암세포가 없어지고 정상 세포와 같은 배열 형태로 바뀐다

 

다양한 과일 채소의 항산화 성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혈액을 맑게 한다

 

그로 인해 세포에 산소 전달이 용이해져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바뀌고 나머지 정상 세포도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세포가 된다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은 아는

것은 암의 재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판단 요소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을 사용

하다가 정상 세포까지도 위험에 빠뜨릴 것인지,

아니면 산소 공급을 통해 정상세포는 물론 암세포까지

정상 세포로 바꾸는 방법을 쓸 것인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암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은 과연 암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현대의학은 암의 원인은 물론 정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암의 원인을 알았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암으로 사망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항암제를 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암 사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현대의학에서는 항산화 물질이 신생 혈관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했다고 말한다

 

암이 과연 자살한 것인지 아니면 산소결핍이 해결되어

더는 신생 혈관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인지 정확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암세포의 자살이라고 보는 것은 바른 해석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한 항산화 물질에 의해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바뀐 것이며, 정상 세포로 바뀌고 보니 이미

세포의 수명이 다 되었기 때문에 자연사한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 치유한 수많은 사람이

어떻게 치유했는지 그 기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암세포도 정상 세포로 바뀌고

정상 세포는 더욱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었다

 

단지 몇 그램의 이상 세포를 죽이기 위해 극약을

처방하여 사망에 이르게 해서는 안 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