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윤태호
< 암 치유 자기 계획서 >
암이 치유되는 기간은 다른 질병에 비해 비교적 길다
암 치유를 위해서는 인체 환경이 완전히 바뀌어야
하므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진단을 받으면 ‘암이 무엇이며, 왜 발생했는지,
암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암에 대하여
공부해야 한다
당장 암에 좋은 처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 치료에 역행하는 처방을 받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번 잘라낸 장기를 다시 되돌릴 수 없고, 항암제와
같은 맹독성의 물질에 의해 받은 타격은 회복하기
매우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양한 분야를 통해
정보를 얻고 엄선하여 자신의 논리로 바르게 판단해야
한다. 암을 치료하려다가 오히려 생명을 잃는 것이
현실이므로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기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본질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자신의 논리로 이해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단지 전문가의 말이라는 이유로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의료 전문가 들은 병원에 소속되어 있어 병원의
비즈니스와 치료 매뉴얼인 3대 치료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당장 해야 할 것은 바로 실천하라 >
과로,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 등을 피하고, 기름지거나
튀긴음식 대신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여, 유산소 운동
처럼 논란이 없는 바른 처방은 바로 바로 실천해야 한다
논란이 많은 수술,항암제,방사선 등을 받을지에 대한
여부 자연요법이나 민간요법을 사용한다면 어떤 약초를
섭취할 것인지에 대한 공부를 한 후에 본질적인 암
치료에 임해도 전혀 늦지 않다
암은 수십 년간 만성적인 산소결핍 때문에 진행된 것인
만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급속도로 커지지도 않지만
혹 조금 더 커진다고 해도 생명을 위협하지는 못한다
당황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이해가 충분한
상태에서 본질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잘못된 생활방식을 분석하고 개선 계획을 세운다 >
암에 걸렸다면 자신이 알지 못했을 뿐 반드시 암에 걸릴
만한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육식과 포화지방 섭취, 항산화 식품을 멀리했거나 과로
주변 사람들과 원한 관계 등 암이 생긴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다
생활방식 중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하여 잘못된
생활에서 탈피하는 것이 진정한 암 치유이다
< 생활개선 계획을 세운다 >
암에 걸리 사람은 반드시 잘못된 생활방식을 바르게
바꾸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
생활개선의 방향은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다.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에는 외부적인
방법과 인체 구조적 개선 방법이 있다
-첫째, 산소공급 계획을 세운다
어떻게 하면 산소를 좀 더 공급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실내 환기, 가스레인지 사용 제한,
실내 혹은 실외 운동에 관한 규칙적인 생활개선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체력과 환경에 맞는 운동으로 더 많은
산소가 체내에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식단을 개선한다
가공식품, 포화지방, 인스턴트 식품, 유제품 등 섭취하지
말아야 할 음식과 과일, 채소 항산화 식품 등 섭취해야
할 음식을 구분하여 식단을 계획한다
암 환자는 소화 흡수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영양소를 고려한 식단이 필요하다
< 암 치유 식자재를 선정한다 >
식단을 통해서도 몸 상태가 개선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암 환자에게 있어서 식약재는
필수적인 요소다
식약재는 음식처럼 장기 복용할 수 있는 식약재와
약성이 좀 강한 약초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약성이 강하면 대체로 독성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인삼,
마늘,양파,엉겅퀴 미나리와 같이 장복할 수 있는
식약재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식약재는 독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복하더라도
간에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구하기도 쉽고 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원인질병이 있는 경우 >
신장병, 당뇨, 비염과 같이 산소 공급이 직결되는
질병을 그대로 방치한 채 암을 치유하려고 하면
치유가 안 되거나 더딜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을 동반한 경우 동시에 호전될 수
있는 식약재를 선정하면 효과적이다
< 직업에 대한 결정 >
암 환자는 모든 역량을 암 치료에 집중해야 하므로
자신의 직업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직장 생활을 그만두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단, 암의 상태가 위중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직업이라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그만둘 필요는 없다
최선의 선택은 공기가 맑은 곳에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직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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