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원인과 이해

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3.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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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미국의 의사들-수제인 소머스

 

<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 >

 

30년 전, 제약회사 머크의 최고경영자인 헨리 가즈덴은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의약품이 병이 있는 사람

들에게만 처방되다 보니 기업이 이윤을 얻는 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약을 리그리 사의 츄잉검처럼 팔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핸리 가즈덴의 꿈은 건강한

사람들도 복용해야 하는 약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

들에게 약을 판매하는 것이었다

 

불행하게도, 헨리의 꿈은 이루어졌다

 

이전에는 그저 일상의 기복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병이

되었다. 흔한 증상들이 위급한 상태로 느껴질 때

건강한 사람들도 환자가 되기 마련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들은 포로로 잡은 일본군이

먹는 전투식량이 미군이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식량을 연구한 결과 일본군의 식량에

엄청난 양의 화학조미료 MSG가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결과 1945년부터 미국의 식품회사들은 음식에 화학

식품첨가제를 넣어 왔다. 1970년에 26만 톤의 MSG

미국 식품에 첨가되었다

 

물론 이 가짜 식품들은 건강과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미국 식품이 전 세계에 공급되기 때문에

이제는 지구 곳곳에, 심지어 이전에는 비만 문제가

전혀 없던 곳의 사람들조차 비만 문제를 겪고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모른다

국가 차원에서 인류 사상 유례없는 양의 의약품과

화학 약품을 소비하고 있다

 

인류 사상 유례없는 양의 의약품과 화학 약품을

소비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독극물 노폐물이

축적되어 젊은이들의 정신을 흐리고, 지혜를 발하지

못하는 노년층을 양산하고 있다.

 

황혼의 노년기를 맞이할 때 즈음에는 축적된 독성으로

인해 사고력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어디서 지혜를 찾을 수 있을까?

 

여기에 더해, 우리 음식에 들어간 화학 독성들

(방부제와 인공 감미료, 액상 과당, 옥수수 사료를

먹고 자란 가축들)이 더해지면 우리의 세포들은

파괴된다

 

파괴된 세포는 암 발병의 확실한 원인을 제공한다

 

우리는 오메가6 함유량이 높은 기름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홍화유, 카놀라유, 땅콩기름을 과다 소비

하고 있는데, 우리 체내의 모든 세포에 손상을 준다

 

오메가6 오일은 불량 세포들을 생성하고

암의 원인이 된다.

이는 교활한 마케팅의 결과다

 

소비자들은 이 유해한 오일이 심장에 좋을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건강에 이롭다고 믿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무근 이다.

현실은 오히려 정반대이다

 

알루니늄 조리 도구나 플라스틱에는 프탈산과 다이옥신이

검출되는데, 이는 우리 몸에 그대로 흡수되어 축적된다

 

그래도 사람들은 왜 암이나 알츠하이머, 심장질환이

전례 없이 금속도로 확산되는지

눈치 채지 못한다

 

이러한 딜레마에 현대 의학은 독에 의해 생겨난 암들을

다시 독살시키겠다는 답을 내 놓는다

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가?

 

우리는 갈 길을 잃었고, 우리의 본성과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으로부터 멀찌감치 벗어나 심지어는 유전자 변형

식품을 먹기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연식품을 거의 먹지 않으면서도

그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한다

음식, , 공기 우리 삶의 필수 요소인 이 모두를

우리는 오염시키고 있다

 

건강을 회복하고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꿔야만 한다

 

오늘날 미국의 암 치료의 효율성과 비효율성에 대한

모스 박사의 연구 결과를 반드시 읽어볼 것을 당부한다

 

치우치지 않은 정직한 연구 결과에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디시 한 번 말하지만

아는 것이 곧 힘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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