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없는 세상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2. 11. 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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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없는 세상-상형철

 

만병의 원인은 피의 오염이다

피를 맑게 하는 것이 해독과 치유의 시작이다. 그 답은 음식에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잘못되면 우리 몸속의 피도 탁해진다

 

우리가 먹는 시간도 중요하다

일과 휴식, 긴장과 이완, 비움과 채움이라는 리듬을 잘 지킬 때

인체 세포는 최적의 해독코드를 찾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세포의 컨디션이 좋다는 것은 질병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이다

 

고기와 밥 과일을 한꺼번에 섞어 먹게 되면 위와 장에

이상 발효가 일어나 독성물질이 생성되며 세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가장 좋은 식사법은 끼니 때마다 익히지 않은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어떤 약보다 효과적인 자연치유력이라는 신비한 원리가 내재되 있다

진정한 치료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병의 사슬을 완전히 끊어 버리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병의 원인을 부적당한 식사로 체내에 소화되지 않은

잔류물이 생기고 이 잔류물에서 발생한 독소가 각종 기관으로 흘러들어가

체액 이상을 일으킨 결과 각종 질병이 발병한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인간은 정자와 난자라는 두 개의 세포에서 시작하여

1백조 개에 달하는 새로운 분화한 끝에 인체를 구성하게 된다-기적이다

 

세포는 신경과 호르몬을 통해 서로 교신하면서 몸속

1백조 개에 달하는 또 다른 생명체인 장내 미생물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명을 이어 가고 있다

 

독소-음식, 과로, 스트레스, 외부환경, 유전적요인 5가지

 

독소 결과-피로, 변비, 비만, 당뇨, 고혈압, 암 등 발생-

각종 증상은 세포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일종의 구조 신호다

 

 

세포의 질은 높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변화되는 것이 약이고

세포를 죽게 만들거나 에너지를 만들 때 과도하게

그을음을 발생시키는 것이 독이다

 

현대 인류는 생체 리듬을 무시한 식사, 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위와 장에 과도한 부담을 안게 되어 병과 죽음

 

소화 효소의 낭비는 시소 관계에 있는 대사 효소의 활동을 방해하여

각종 대사성 질환에 인체를 노출시키는 원인이 된다.

영양물질이 부족한 식사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대사성 질환과 면역계 질환을 불러 일으켜서

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은 음식 독으로 대부분 발생한다

 

내가 먹은 음식이 나를 만든다

음식 무엇을 어떻게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끼리 섞어 먹게 되면 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

과일은 밥 대신 먹을 때 진정한 효과가 있다

 

영양소 부족 식품은 세포까지 포만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과식을 부르기 쉽다

식품을 가공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굶주림을 면했지만 그 댓가로 각종 병을 얻게 되었다

가공하면 할수록 인체는 이것을 소화시키는 데 힘들다, 또한 화학첨가물은 세포를

힘들고 병들게 한다

 

서울 산소 농도는 20.5페센트, 설악산은 22%

 

과일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좋은 당이 풍부하다

과일은 생명의 불꽃인 효소가 풍부하다

과일 채소는 신체를 약알칼리성으로 유지 시킨다

 

생물이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신비로운 현상인데,

이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이다

 

1백조 개나 되는 세포 하나하나에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시스템이 거의 완벽하게 작용

 

세포는 음식을 이용하여 화력 발전을 하고

물을 이용하여 수력 발전을 한다

 

세포가 아프면 암, 만성질환이 시작된다

암과 만성질환은 신체 전체의 문제이다

 

몸 안에 건강의 비밀이 담겨 있다는 것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임을 의미한다

 

인간이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는 순간 질환이 찾아오는 것이다

몸이 건강할 경우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균은

, 대장, 혈액을 거치면서 소멸된다

 

하지만 영양물질의 섭취가 원활하지 않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산소가 부족하거나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된 끝에

항성성이 깨져 세포가 병들게 된다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세포가 보내는 신호이다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

채소와 과일-살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있다

과일은 사실 밥 대신 먹어야 한다

 

장누수증후군은 오염 물질을 혈액 속으로 흘려보내

당뇨, 간질환, 뇌졸중,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며

면역계를 교란시켜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켜 병의 근원이된다

세포학의 관점에서 건강하다는 것은 세포가 튼튼하다는 것이다

 

물의 대표적인 기능은 영양소의 운반이다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다

파킨슨병의 원인은 활성산소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포의 노화가 빨라

정상인에 비해 지방 대사 능력저하 살찌는 체질이 되는 것이다.

넘치는 열량은 복부 둘레를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건강 상태는 악순환에 빠지게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식사를 바탕으로 아주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세포를 빠른 속도로 늙게 만든다

 

뼈세포는 10, 일반 세포는 3개월 기준으로 완전 교체된다

-해독에 걸리는 시간도 3달 이다-

단 암환자들의 세포는 바뀌는 데 오래 걸린다

암세포 1센티는 10년 걸리기 때문이다

 

서양의학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부적당한 식사로 인해 체내에 소화되지 않은

전류물이 생기고 이 잔류물에서 발생한 독소가 각종 기관으로 흘러 들어가

체액 이상을 일으킨 결과 각종 질병이 생긴다

 

가장 저렴하고 손쉬운 것은 소식을 통해 소화효소를 아끼고

채소, 과일, 견과류를 날것으로 먹음으로 음식 효소를 보충하는 것

 

현대인의 문제는 유입되는 독의 양이 너무 많아

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데 있다

소화효소를 많이 소비하면 대사 효소가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

대사성 질환인암, 고혈압, 당뇨 등이 발생 한다

 

생명의 근원은 세포이다-산다는 것은 독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것이다

인간은 독으로 인해 병들며 독으로 인해 죽는다

 

유해균은 장을 차갑게 만든다.

장이 차가워지면 비염, 아토피,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장은 인체 면역의 70퍼센트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장에서 1차 해독을 마친 영양분은 간으로 보내져

정교한 해독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제대로 해독되지 않은 것은 마지막 관문인

백혈구에 이르러 최종 해독 된다

 

장이 차가우면 장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인체는 자기 보호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를 과하게 가동시킨다.

비염, 아토피, 알레르기는 면역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면역 기능이 과도하게 발현된 것이다

발효되지 않으면 장이 차가워지고,

장이 차가워지면 발효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

 

장이 건강한 사람은 신체도 건강하고 장의 상태도 더욱 좋아지지만

장이 나쁜 사람은 신체 건강도 나쁘고 장건강도 나빠진다

 

껍질 세포는 다른 세포보다 조직이 치밀하여 영양물질이 함축되어 있으며

자신을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식물에 든 생리 화학물질을 피토케미칼 이라고한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외에도 1만 종류 이상의 강력한 항산화물질, 항암물질

사과-변비, 심장질환, 세포독소 청소, 다친 세포 치료, 지방 분해, 근육 강화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진 것만이 인간의 몸에 접합하다

피토케미컬은 찌거나 볶아도 영양 성분의 손실이 거의 없다

 

과일, 채소는 주식으로 삼아야 된다.

식전에 한 접시 가득 과일과 샐러드를 먹는다면 적은 양의 밥만으로도 포만감 준다

 

과일 채소를 먹을 때마다 피토케미칼이 몸속에서 신체 구석구석을 수리 한다

 

효소 아버지 하웰 박사는 인간의 수명은 효소와 관련이 깊다는 주장했다.

 

효소를 생명의 불꽃. 체내 효소를 많이 보유한 사람은 불꽃이 의미하듯이

생명력이 넘치고 기운차며 의욕에 차 있고 성격이 밝고 명랑하다는 특징

 

현대인은 체내에 독의 양이 막대하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므로 보약보다는 해독이 급할 때가 많다

인체에 유입된 독이 소량이면 얼마든지 효소가 처리할 수 있지만

독소의 양이 막대할 경우 효소가 독에게 지게 된다

즉 소화 면역 염증 완화 등에 제동이 걸린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입되는 독의 양을 줄이고

효소가 많이 든 과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다

식품을 통해 음식 효소를 보충하면

그만큼 체내 효소를 아끼게 되므로 대사 효소 원활

 

효소는 인체 내 모든 소화 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

 

과일 채소가 좋은 것은 과일 채소 속에 든 수분이 인체와 가장 근접한 물질이다

물은 6대 영양소에 포함될 정도로 영양물질의 흡수를 돕고

독소 배출의 매개 역활한다

인체 하루에 1.5-2리터 물을 마셔야 한다.

이것을 과즙으로 먹는 다면 미네랄, 비타민 피토케미칼 등

다양한 영양물질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효소를 아끼기 위해서는 육류의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육류 섭취는 체내 효소의 과소비를 부른다

부패균은 다량의 독소를 만들어 내는데

이 독소가 바로 세포를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활성산소, 부패균 등으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면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장벽에 폴립을 형성하고

이 폴립이 암으로 발전한다

 

육류, 어류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소화효소를 아끼는 동시에 음식 효소의 유입을 늘리게 된다

식사 할 때마다 한 번에 30번 이상 씹고,

30-40분 느긋하게 실사하면 효소를 아낀다

 

천천히 씹고, 꼭꼭 씹고, 소식하는 것이 좋은 식품 먹는 만큼 중요하다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미국 의사들의 의사란 조엘 펄먼 박사는

비만은 동물성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극심한 영양소 부족이 원인이다

비만을 해결하려면 살을 빼기에 앞서 영양물질을 보충해야 한다

 

현대인은 우유, 콜라, 과자,피자, 햄버거 밀가루 빵, 케이크, 버터, ,

치즈, 감자 튀김 등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 이런 식품은 가공되고,

정제되고, 설탕을 뿌리고, 기름에 튀기고, 열에 익힌 것들이다

 

암의 원인과 비만의 원인은 동일하다

 

영양소가 부족하니 암세포를 이길 만한 힘이 없는 것이며,

영양소 부족을 칼로리 부족으로 오해하여 폭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의 경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편의점 식품과 분식 등으로 배를 채운다

 

삼각 김밥, 컵라면, 스낵, 아이스크림, 핫바, 떡복기, 튀김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 대부분은 가공식품이며 정제된 곡물로 만든 인스턴트 식품이다

질 나쁜 음식을 먹다 보니 복부팽만 두통 만성피로 여드름 비만 등의

증상을 겪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칼로리만 가득하고 영양물질이 부족한 식품은 아무리 먹어도

충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배가 고플 수 밖에 없다

몸이 요구하는 것은 영양소이지 영양이 아니다

 

영양소 부족을 영양 부족으로 오해하고 계속 먹으니

여분의 칼로리가 쌓여서 비만과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비만 식품은 몸에 계속 쌓이다가 독의 한계에 이르게 되면

갑자기 쓰러기거나 난치병 판정을 받게 된다

 

영양학의 관점에서 볼 때 다이어트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공식품을 피하고 시선한 채소를 통해 식이 섬유를 섭취하고

피토케미칼이 풍부한 컬러 푸드를 먹으면 된다.

 

섭취량 조치 신경 안써도 된다

과일 채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칼로리 식단표는 쓰레기통에 버려라

 

거슨 박사는 질병의 원인이 세균이 아닌

인체 세포 내 영양의 결핍에 있다고 보았다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장부에 쌓인 독을 해소하면

신진대사의 흐름이 잡혀 대부분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장을 고치면 비만이 잡히고 암이 치료 된다

장은 인체의 뿌리이며 해독의 첫 번째 관문이다

 

내 몸 세포의 체질을 개선하라

병을 이기는 것은 인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다

 

몸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사가 중요하다

외부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줄 때 세포도 튼튼해지고 몸도 건강해 진다

진정한 의미의 다이어트란 9대 영양소를 적절하게 공급하여

세포를 살리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적정량을 먹어도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것들을 먹어야 한다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9대 영양소를 적절하게 세포에 공급해 주어야 한다

 

면역력도 키우고 지방도 남김없이 태울 수 있다

덜 먹는 것으로는 요요현상을 이길 수 없다

굶은 것을 기본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우리 몸은 3대 영양소만 가지고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부영양소(비타민, 미네랄, , 효소, 식이섬유,피토케미칼)

함께 할 때 낡은 세포를 처리하고 새포내에서 에너지 발전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다이어트는 얼마나 적게 먹었으나보다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었느냐가 중요하다

 

자연은 뚱뚱한 동물이 없다.

칼로리를 다 태운 후에야 배고픔을 느끼고

먹을거리를 찾아 나서기 때문이다

인간은 비만 환자일수록 배고픔을 더 많이 느낀다.

인간의 배고픔은 모자란 칼로리 때문이 아니라.

부영양소가 부족해 몸이 무언가 넣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아플 때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는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섭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견과유과 지방으로 변할 확률은 매우 적다

장수의 비결은 간단하다 호르몬 분비를 지연시켜

대사를 느리게 한 뒤 몸에 독성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하루 한 줌 견과류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건강법이 없다

인체 내 콜레스테롤은 90퍼센트 이상은 세포막에 존재한다

 

암의 근원 동물성단백질-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한다

세포 내에서 단백질이 에너지로 변환될 때 필연적으로 질소가 제거되는데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라는 독소가 생성된다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간은 암모니아를 이산화탄소와 결합시켜서

독성이 약한 노폐물인 요소를 만들게 된다

 

요소는 최종적으로 신장을 통해 체외로 배설된다

단백질 부족보다 과잉 문제로 독소가 많아지는 것을 해결해야 한다

녹색채소와 싱싱한 과일을 먹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이 건강의 적으로 여겨 온 것은 정제 탄수화물이

당으로 쉽게 전환되면서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서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의 대부분은 정제된 것이다

 

자연식품은 아무리 먹어도 탄수화물 중독을 유발하지 않는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빨리 소화되는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천천히 소화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최종적으로 당의 형태로서

인체의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암은 일종의 물질대사 질환으로 몸 상태가

반 건강 상태로 돌아섰을 때 나타난다

 

물질대사란 인체 내의 생 화확적 반응을 말하는데

생성 전환 제거의 절차를 거친다

암이란 물질을 소화 흡수 이용 배설하는 대사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2차 생성물 즉 독성물질이 제때 배출되지 않아

비정상적인 세포가 만들어진 것을 의미

 

세포의 물질대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효소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와 같은 미량 영양소이다.

미량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독성물질의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 몸 안에 독소를 쌓아 두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염증 촉진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며

이로 인해 인체는 염증성 체질로 바뀐다.

보통 암이 발견되기 전에 다양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유럽 암학회 보고에 따르면 암 진단을 받은 사람 중

75% 극심한 영양결핍 상태에 있다고 한다.

영양물질을 물론이고 칼로리마저 현저히 부족하여

체중이 적게 나가거나 빈혈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미량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인체의 면역 감지 능력이 떨어져

조직이 손상되고 유전자가 변형되어 임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암의 크기는 1센터미터로 그 안에는

1억개 이상의 암세포가 들어있다

10년 정도 암세포가 자라야 1센티가 된다

 

암이 1센터 정도면 이미 몸 전체가 황무지처럼 되어 있어

수술 등으로 완치가 불가능하다

암을 예방하기 위한 길은 1센티미터까지 자라기 전에 면역계를 살리는 것이다

영양물질을 충분히 공급하여 내 몸 스스로 암을 이겨 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암세포는 인체가 각종 오염물질로 세포가 도저히 살수 없는

조건이 됐을 때 정상세토가 그 조건 속에서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변화한 아픈 세포일 뿐이다

 

암 환자의 90퍼센트는 재발과 전이로 사망 한다

암은 생활환경 질환이고 물질대사 질환이고

염증성 질환이고 면역질환이다

 

5가지 생활독소로 인체조직은 저 산소증과 저 체온증을 겪게 되는데

그 결과 항상성이 교란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는 것이다.

항상성과 면역력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으로

인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없서는 안 될 요소이다

 

결론적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상성과 면역력을

정상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자연치유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몸으로 들어오는 독소를 차단해야 한다

몸에 쌓인 독소들을 배출해야 한다

 

오염물질이 가득 쌓인 인체에

좋은 것을 넣어 준다고 해도 효과가 나타나기 힘들다

채우기 전에 비우기를 해야 한다

 

다양한 식이 요법, 호흡요법, 운동요법, 온열요법 적용

세포에 영양물질을 충분히 공급하여

항상성과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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