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림프시스템 어떻게 작동하는가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2. 12. 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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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중

 

림프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연골조직, 손톱, 머리카락 등을 제외하고 몸은 림프

시스템 속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림프주머니는 우리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어서

눈으로는 확연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림프주머니는 어디에 있는지는 느낄 수 있다

 

목 주위, 턱 밑, 겨드랑이, 배 안쪽, 다리 안쪽의

사타구니에 수없이 많은 림프주머니가 위치해 있다

 

비정상적으로 큰 림프절도 있다

입을 열면 안쪽에 보이는 것 바로 편도선이다

과거에는 어리석은 의사들과 돈을 사랑하는 의학업계에

의해 불필요하므로 제거해야 하는 혹으로 여겨졌다

 

겁먹은 환자들을 위협애서 완벽한 독소제거장치

제거하고 돈을 챙겼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진실이 밝혀졌다

편도선은 신의 위대한 창조물일 뿐만 아니라

진화의 결정판으로 밝혀졌다

 

편도선은 목구멍과 콧구멍 사이에 위치해서

그 곳으로 침입하는 각종 박테리아와 몸에 해가 되는

물질을 걸러내는 림프시스템 중 가장 위대한 청소부

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말이다

 

상업자본주의 의학업계는 편도선을 자연의 이치

본 것이 아니라 돈이 되는 혹으로 본 것이다

그들은 편도선이 그 곳에 왜 위치에 있는지는

관심이 없었다.

 

편도선이 부어서 커지면 음식을 삼키는 것이 불편

해진다. 그것은 우리의 몸이 음식을 줄이라고

보내는 신호다

 

암은 당신의 몸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당신

의 생활습관을 탓해야 한다. 수년 수십 년 동안 여러

단계에 걸쳐 당신에게 알려준 몸의 경고음을 무시한

결과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몸안에 있는 세포들이 자가치료를 하느라 아플 테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부탁하는 데도 불과하고, 비상벨

스위치를 가위로 싹둑 자르고 쿨쿨 잠을 잤던 당신의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당신의 몸 어디가 부었다는 것은 지금 그 곳에서

독소를 내보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니까 작든 크든 약간의 덩어리나 멍을 같은 것이

생긴다면 그것은 림프주머니가 부어 있는 상태다

 

그 피부 밑에서 림프와 독소들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증거다

 

너무 많은 독소들이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면서 깡패짓

거리를 못하도록 림프주머니에 모아두고 하나씩 제거

하는 중이라는 명백한 증거다

 

당신은 몸 어디가 좀 부었다고 해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림프시스템의 자연스런 치유현상

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부어오른 림프주머니는 끊임없이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기 때문이다

 

어쩌가 하나가 발견되었다 해도 깜짝 놀라 돈다발을

들고 의사의 뒷주머니에 꽂아줄 필요가 없다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다

지금 당신의 몸이 스스로 지혜와 능력을 발휘해서

독소의 무리를 림프주머니에 가둬두고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몸 밖으로 제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몸이 그 능력을 가졌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몸의 가장 중요한 자가치유 능력이다.

 

림프주머니는 항상 채워졌다 비워졌다를 반복한다

몸소 독소의 양이 적을수록 주머니를 신속하게 비워

낼 수 있고, 몸속 에너지의 힘이 강할수록 독소를

신속하고 깨끗하게 비워낸다

 

여자들이 가슴에서 멍울을 발견한 후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드는 것, 그것은 암 징후라며 가녀린 여자를

공포에 몰아넣는 이 유방암 비즈니스,

나는 이 위협마케팅을 범죄라고 생각한다

 

현대여성들은 몸에서 조금 이상한 징후만 발견되더라도

공포심을 갖조록 교육 받았다. 그것을 이해하고 감사

하도록 교육받지 못했다

무지가 공포를 낳는다

 

만일 당신이 멍울이라 무엇이고, 왜 멍울이 발생하는 것

이며,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간단하게 없어지는 것을

알게 된다면 두려움은 아침안개가 햇살을 받아 걷히듯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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