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원칙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2. 12.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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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원칙

 

1일 효소단식-츠루미 다카후미

 

7가지를 실천하다 보면 몸이 점차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식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 보자

3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효소에 의한 면역력 향상을

실감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들이 각종 암과 생활습관성 질환에 시달리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인데,

결국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면역력를 높여야 한다

 

1.식사는 신선한 채소로 시작한다.

 

식사를 시작할 때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어야

한다

효소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 많아 효소를 먼저 위로

보내면 이후의 소화과정을 돕는 강력한 힘이 된다

이것만으로도 체내 효소의 양이 점차 증가한다

 

효소는 48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죽기 때문에 날 것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를 통해 먼저 포만감을 느끼면 그만큼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과다 섭취를 줄일 수 있다

 

2.아침 식사에는 과일 채소가 좋다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보면 아침식사는 신선한

과일 채소만 먹어도 충분하다

 

3.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들어간 것으로는 해초나 버섯류,

우엉, 고구마 등을 꼽을 수 있다

이것들은 대변의 재료가 되고, 장을 깨끗하게 비우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음식이다

 

장이 건강하다는 말은 충분한 양의 좋은 변을 보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4.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정체되어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과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뿐 아니라 노폐물이

몸에 과다하게 쌓이게 된다.

 

5.60%만 채우는 소식을 습관화한다

 

과식은 소화과정에서 다량의 효소를 소모할 뿐 아니라

소화되지 못한 음식 찌꺼기가 장에서 부패하여 장내

환경을 악화시켜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게다가 때때로 단식하는 것도 좋다

단식은 효소의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식은 위를 쉬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효소가

소화로 낭비되지 않고 온전히 대사를 위해 쓰이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6.7시간 이상 질 좋은 수면을 취한다

 

체내 효소는 잠자고 있는 동안 만들어 진다

좋은 수면은 효소 생선에 중요한 요소다

대사를 촉진하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는 시간도

잠자고 있을 때다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효소를 양산할수 있도록하자

 

7.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효소의 기능을 저해하고 다량으로 소비하게끔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 흡연, 과음, 과식, 수면부족이다

 

이것은 노화의 원인이기도 한데

유해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효소를 효율적으로 사용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활성산소는 호흡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여러 가지 체내 대사과정을 거치면서 생산되는

산화력이 강한유해산소다

 

우리 몸속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활성산소는 산화작용

을 일으킨다

결국 세포막, DNA, ,그 외의 모든 세포 구조를 손상

시키고 세포는 본래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활성산소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면 면역력이 단숨에 떨어

지고, 효소를 아무리 보충해도 허비되는 양이 많아

결국 효소 부족 상태를 만들어 더욱 건강하지

못한 몸이 된다

 

효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나쁜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해야 한다

그것이 건강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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