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건강과 젊음의 비결-공복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3. 1.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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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아오키 아츠시

 

건강과 젊음의 비결-공복

 

일본인 80% 이상이 과식 !

질병과 노화는 13식이 원인이었다

 

-위장과 내장 기관이 충분히 쉬지 못해 피폐해진다

-체내에 염증이 생긴다

-고혈당을 초래한다

-노화의 진행을 촉진한하

 

기초 대사량은

 

30-49세 남성 1500kcal 여성 1170kcal

50-69세 남성 1350kcal 여성 1100kcal

70세 남성 1220kcal 여성 1010kcal

 

성인 하루 동안 필요한 칼로리는 1800~2200 전후가

적당하다

 

식사 후에 졸음이나 피로, 나른함을 느끼는 것은

위장과 간장이 보내는 피로 신호일 수 있다

 

식후 만성적인 졸음은 혈당치가 오르고 있다는

증거다

 

, , 면과 단맛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올라간다

 

혈당치가 상승하면 몸이 다양한 손상을 입기

때문에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치를

낮추려 시도 한다

 

혈당치 급상승은 몸은 서둘러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하고 혈당치가 필요 이상으로

내려가게 한다

이러한 혈당치의 급격한 변화는 몸이 나른하거나

졸린 증상 또는 심리적 불안감을 초래하게 된다

 

습관과 타성을 버리고 몸의 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건강을 위한 첫걸음

 

위가 피폐해지면 피부와 머리카락에도 악영향 미친다

 

장이 지치고 기능이 둔해지면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

음식이 장내에 남으며, 이것이 부패해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을 발생시킨다

 

장의 기능이 떨어져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나 폐렴 등의 감염 질환에 걸리기

쉽고, 알레르기가 심해지며 암의 발생과 같은 일도

일어나게 된다

 

음식을 먹은 뒤, 몸속에서는 각 장기가 열심히 일을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과식으로 지방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유해 호르몬의

작용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혈관의 성처가 복구되지 않는다

-혈전이 녹지 않는다

-종양이 증식한다

-혈당치가 상승한다

결국 당뇨병, 뇌출혈, 뇌경색과 심근경색, 암 등의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 ‘공복이야말로 장수와 건강의 열쇠 >

 

몸을 보호하고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드는 것

 

공복이 인간 본연의 생명력을 깨운다

최신 연구에서 밝혀진 자가포식의 기적

 

음식을 먹은 뒤 10시간 정도가 흐르면 간장에

저장된 당이 소모되어

지방을 분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가포식이란 오래된 세포를 내부로부터 다시

새롭게 만들어 내는 구조이다

 

다만 자가포식에는 한가지 특징이 있다

음식으로 얻은 영양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자기포식이 좀처럼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고 나서 16시간 정도가

지나지 않으면 자가포식은 활성화되지 않는다

 

공복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자가포식을 활성화해

세포를 새롭게 만들 수 없는 것이다

 

1주일에 단 한번이라도 수면 시간과 더불어 몇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면 내장을 쉬게

하고 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액의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와 함께 자가포식에 의한 세포의 재탄생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공복이야말로 가장 좋은 약인 것이다

 

< 공복 동안 몸에서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 >

 

1.내장 기능이 개선된다

-활성산소의 양이 감소한다

 

2.지방의 분해, 혈류 개선으로 생활습관병을 멀리

할 수 있다

10시간 지나면 간장에 축적된 글리코겐도 바닥이

나므로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바꾼다

 

12-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 상태로

있으면 혈액 속 당질도 20% 정도 떨어진다

 

내장지방과 혈관장애는 암과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

질환과 뇌혈관 질환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면 이런 질병에

걸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다

 

3.젊고 건강한 몸을 얻는다

자가포식은 암과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알츠

하이머병, 감염 질환 등을 예방하고 피부와 근육 등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공복 시간을 만들면 대사물질인 케톤체가 증가한다

 

케톤체란 체내 중성지방과 근육이 분해되어 만들어

내는 에너지원이다

케톤체는 활성산소와 염증으로부터 신경세포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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