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치료 방법

암 산소에 답이 있다. 공급량 늘려라-윤태호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4. 3. 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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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산소 공급량을 늘려라-

 

암이 발생되는 본질적이고 유일한 요소는 산소공급량이다

외부로부터 보다 많은 산소를 공급 받으면 세포는 산소

결핍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따라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산소전달이 용이해져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암세포가 산소대사를 시작하여

서서히 정상화된다.

 

-풍욕 등으로 가능한 많은 산소를 흡수한다-

 

우리 몸은 피부로 1%산소를 흡수한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 다음에 공기 중에

나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피부를 통해 보다 많은 산소를

흡수하면 암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등산과 산림욕을 통한 암 치유-

 

도심에는 산소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대기 중 산소 농도는 평균 21%, 서울시내의 경우 20.9%

지하 공간처럼 환기가 안 되거나 공기 오염이 심한 곳은

19%내외다

공기가 비교적 깨끗한 곳의 산소 농도는 21.5%

강원도 산속의 농도는 225%나 된다고 KBS 생로병사에서

밝혔다

 

-실내 산소농도를 높여라-

 

KBS 환경스페셜팀이 실험한 바에 의하면 실내의 산소

농도20.4%에서 아파트의 방문을 닫은 상태로 3시간

지나면 20%, 7시간이 지나면 19.6%로 떨어진다

 

이 정도로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 저산소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실내에서 잠을 잘 때도 일정부분 환기를 해 주어야 체내

산소결핍을 해소하여 활성산소를 낮추고 암을 예방

 

, 신장, 심장기능이 약한 사람 혹은 만성피로와 같은

증상을 가진 어혈 4~5단계에 놓인 사람, 특히 암환자는

신경을 써야 한다

 

만일 대기 중의 산소농도 약 20%내외인 상태에서 생활

공간의 산소농도를 1~2% 높일 수만 있다면 인체에 흡수

되는 산소의 절대량을 5~10% 가까이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이고 혈중산소포화도 또한 5~10% 높일 수 있다

 

KBS 실험에서 밀폐된 차안에 5명을 태운 뒤 시동을

걸자 30분 두 차 안의 산소농도가 20.4%에서 18.5%

낮아졌다

 

차내에서 히터나 에어컨을 켜고 잠을 자다가 사망하는

이유도 바로 산소결핍 때문이다

 

-운동과 암 치유-

 

운동을 하면 무엇보다 많은 공기를 들이쉴 수가 있다

운동할 때는 약 5배 이상의 공기를 마시는데 이산화탄소

등 몸속의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으로 물을 많이 섭취하면 땀과 함께 몸속의 노폐물

이 빠져나간다. 노폐물 배출로 피가 맑아지면 혈중

적혈구 용적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혈중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장기와 세포에 충분한 산소공급이 가능하여

암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산소 전달능력을 높여라-

 

온열요법과 암 치유

암환자는 대부분 저체온증을 갖고 있다

혈액순환이 안 되어 체온이 낮다. 이때 체온이 낮은

조직에 열을 가해 온도를 높여주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짐과 동시에 혈관이 열린다. 그러면 혈액순환과

함께 산소가 공급되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병원과 한방병원, 특히 대체의학에서 전문적으로 시행

하는 방법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물 섭취와 산소 전달 능력-

 

체내에서 물은 산소와 적혈구를 세포에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유지

시킨다. 피가 맑아지면 적혈구용적률이 높아지고 산소

전달을 돕는다

 

미국 영양학협회지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만성탈수는

요로결석, 유방암, 대장암, 청소년 비만을 일으킨다

물을 하루 4컵 이상 마시는 사람은 물을 1컵 마시는

사람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4분의 1로 줄어든다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인다

 

산소는 적혈구 속의 단밸질인 헤로글로빈과 결합을 해야

혈액을 매개로 운반될 수 있다. 따라서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영양성분이 충분해야 해모글로빈이 부족해지지

않고 산소 운반능력을 높여서 암을 예방 할 수 있다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장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관이다. 이 때 영양분을 흡수

하는 과정에 노폐물이나 부패한 가스가 몸속으로 흡수

된다. 결과적으로 피가 탁해지고 발암 가능성 높아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섬유질은 지방이나 소화 부산물을 흡착하여 체외

로 배출시킨다. 또 백미보다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현미식을 하면 암 발생 가능성 낮춘다

 

-녹차의 항암기전-

 

일본 사이다마현 암 연구센터 나카지 박사팀은 주민

8,500명을 대상으로 암 종류별 발생률에 관해 8년간

연구했다. 그 결과 하루 10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64%감소했고, 대장암 52%, 간암

45%, 위함은 20% 감소율을 나타냈다.

 

녹차를 하루 10잔 이상 마실 경우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보다 남자는 3.4, 여자는 6.5세의 수명이 연장

된다는 사실도 밝혔다

 

오사카 시립의대 다케시 호즈미 박사가 녹차를 마신

사람의 혈류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마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산화 LDL수치가 크게 감소했다

 

녹차의 항상화 효능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혈류를 개선

시켰다는 사실을 밝힌 실험이다

 

실험에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혈전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현전은 혈관을 막아 혈류를 방해하고 산소공급

방해하는 물질이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암을 치유하는 이유는

 

1.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산소포화도를 높인다

2.콜레스테롤과 혈전을 제거하여 혈류를 개선한다

3.세포벽을 불포화시켜 세포가 산소를 잘 흡수한다

4.면역력 향상을 통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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