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사는 법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2. 11. 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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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하비 다이아몬드

나는 60년을 살았고 35년간을 건강의 원리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쳐왔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자연위생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을 내 평생의 업으로

고통을 없애 주고 충만한 에너지를 갖게 해준 원리

나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을 돕게 위해 자연위생학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로 결심

건강한 생활(1985)

우리를 건강하게도 하고 질병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은 우리의 행위이다

우리는 언제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이 모여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다

 

인생이 흥미로운 것은 거대한 미지의 세계에서 언젠가 발견될 새로운 정보를 우리가

지금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누적된 노폐물이 고통의 발판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음식물 섭취 신진대사와 함께 노폐물 제거의 과정이 필요하다

노폐물이 생긴다는 것은 생명의 반증이다

임파계통은 인체의 쓰레기 수거장치이며, 면역체이며 우리를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지원

 

신체 내부를 관리하거나 세척하는 데 신경을 쓰지 않고 수십년간을 지냈다.

임파계통이 곤경에 빠지면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통증이 생긴다

축적된 독소에 의해 일반적인 경고는 가려움증이다

 

질병은 궁긍적으로 위장의 소화과정과 관련이 있다.

질병들은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소화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적을수록 체내의 독소를 추출하고 제거하는 데 이용되는 에너지는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건강은 소화과정에서 에너지를 자유롭게 하는 단순하지만 전략적인 식생활로 변경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소화과정에는 남은 에너지는 인체의 의해 임파기관으로 들어가며, 그것은 인체의 독소를

씻어내는 중요한 연료가 될 수 있다. 소화 문제는 의약계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먹어야 할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성스러우며, 생명은 생명 안에서 즐긴다.

우리가 먹고 있는 대부분의 음식물들이 생명이 파괴된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효소 때문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음식의 효소가 손상되지 않아서 위장에 도착해 소화라는 중요한 업무를 이행할 준비와

역량이 완전히 갖춰진 음식이다.

고통과 질병이 없는 삶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간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효소가 없는 음식은 오랜 시간 동안 위 안에 머물러야 한다.

인간은 요리라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음식물에서 제거하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종족이다

 

모노다이어트

몸 안에 존재하는 독소를 빼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 하나는 열을 가해 익힘으로써 모든

효소가 제거된 음식이 주를 이루는 식사 방법인데 이런 식사 방법은 오랫동안 위에 머물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많은 독소를 생산하고 임파기관에 무리를 주어 치유과정의 속도를

떨어트리는 원인이 된다

 

다른 하나는 효소가 빠져나가지 않은 음식이 주를 이루는 식사 방법이다.

음식물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소화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훨씬 더 적을 수밖에 없으며, 독소발생이 적어져 임파계통의 일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내의 소모될 필요가

없으며, 에너지는 자동적으로 임파계통에서 체내의 독소를 쓸어내는 데 사용된다

 

올바른 아침 식사법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1.웃음거리가 된다. 2,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다. 3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아침에는 위에 부담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단 과일만 예외

 

식사량이 크면 클수록 더욱 피곤해진다.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몇 시간 걸린다

에너지는 신체 활동이 가장 저조할 때 축적된다-잠자는 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12시까지는 과일 외에 다른 어떤 것도 먹지 말라

 

12시 까지 과일만 먹는 원리는 35년 동안 공부해서 얻은 가장 중요한 지식이다

과일은 한 시간도 안 되는 동안 뇌에 쓰일 수 있는 에너지로 변해 피 속에 있게 된다

당뇨는 인슐린을 파괴하는 지방의 과소비에 기인한다

과일은 다른 음식을 먹기전 20-30분 전에 먹어야 한다

과일이 아닌 음식을 먹었다면 3시간 후에 먹어야 한다

목적은 소화과정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저축하여 임파계통이 체내 노폐물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하버트 셀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었다

60년에 걸처 인간의 소화 영역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했다

이 분야에 그처럼 광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적절히 배합한 음식이 인체에 주는 유익함을 알고 있었다

 

관절염, 근육통, 피로증후군이나 다른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파계통이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너지가 없으면 다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어떠한 진전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최상이다-소화 속도가 느려지고 연장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소화작용이기 때문이다

식사의 절반은 살아있는 음식으로 채우라는 것이다

 

하늘이 내린 선물 소화효소

효소가 손상되지 않은 음식의 가치는 측정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효소는 음식을 살아있게 한다

익힌 음식은 효소가 파괴된 음식물은 위에 오래 머물게 되므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결국,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과일을 제외한 모든 음식이 위장에 3시간 정도 머문다

근육통으로 진단받는 사람의 60%가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린다고 한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튀긴 음식은 소화계통의 업무를 과중하게 만들고 오염시킨다. 고온의 기름에 적신 음식물은 체내에서 파괴적인 위력을 나타낸다

유제품은 그 어떤 것보다 건강악화에 기여하는 음식이다

 

두통은 실질적인 원인은 뇌로 통하는 혈관이 수축하거나 부분적으로 닫히면서 발생

두통은 두개골 주의의 혈압상승이다

두통은 뇌가 피로 몰리는 유독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몸짓

 

정기적으로 몸을 거꾸로 해 척주골 사이를 부드럽게 열어 약간 이라도 분리시키면 등뼈가

받는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다

하루에 4-5분 물구나무판을 이용하라

등뼈를 잘 간수하고 척수골이 중심에서 벗어나 신경을 억누르지 않도록 예방

물구나무 판을 이용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유는 산소를 함유한 피가 뇌로 많이 흘러

들어가기 때문이다. 임파액의 흐름이 과속화되어 체내 독소제거 활동 강화시킨다

 

면역체의 심장이며 임파기관이다. 임파액은 피보다 3배나 많다

심장계통과 임파계통의 활동에 따라 우리가 얼마나 오래 건강하게 살지 결정된다

 

효소

효소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화학작용에 필요한 필수 에너지원을 운반하는 작은 단백질

화학물질이다

신진대사 효소는 생산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음식을 먹기 전에 요리하는 것은 인간이 유일한 종류하는 사실이다

음식요리가 질병을 만들었고 생명을 단축 시켰다

소화과정의 부담을 줄이면 궁극적으로 생기는 효과는 수명의 길이를 연장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익힌 것을 먹을 때마다 건강은 악화되고 수명은 단축된다

 

파틴저 고양이 실험

파틴저 박사가 10년 동안 900마리 고양이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

생것을 먹인 것과 익힌 음식을 먹은 고양이 비교-인간과 똑같은 심장병, , 신장병,

치아손실, 관절염, 줄어든 성적관심, 설사, 조급함 발생.

생것 먹은 고양이는 건강하게 사망

 

음식을 익히면 체내에서 음식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효소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사라진다

신진대사 효소를 생산하는 장치는 우리의 수명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장치라는 것을 기억

해야 한다. 이 장치는 일정량의 효소만을 생산할 수 있으며, 더 이상 효소를 생산해 내지

못하면 죽게 된다.

익힌 것을 먹을 때마다 건강은 악회되고 수명은 단축되는 것이다.

신진대사 효소의 활동을 늦춘다면 우리가 말하는 노령은 삶의 영광스러운 전성기가 된다

모세혈관이 손상되면 조직에 체액을 나를 수가 없게 된다. 그 결과 통증, 부음, 붉어짐

발열, 기능 상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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