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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가 뇌를 죽인다

암과 질병의 자연치유 2022. 11. 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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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야미시마 데쓰모리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유럽 전체 인구의 38%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젊은 세대에서 불안장애 14%, 불면증 7, 우울증 7,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5, 약물의존 4%, 특히 아이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증가 현저

고령자의 기억력 감퇴, 치매 등 인지증 환자의 비율도 30%

식용유의 리놀레산은 체내에서 아라키돈산으로 생합성되어 과하게 섭취하면 산화 스트레스의 원흉-뇌질환 유발

우리 몸속에 에이코사노이드, 사이토카인 등의 기염물질을 생성해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혈전 등의 원인이 되며, 폐렴과 간염, 신장염, 췌장염등의 다양한 염증을 일으킨다.

불포화지방산이 몸에 좋다고 여겨 리놀레산 또는 아라키돈산 성분을 과잉섭취하면 성인과 유아 모두 위험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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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의 주성분인 리놀레산에서 발생하는 하이드록시노네날이 뇌를 부식시키는 원흉이다

하이드록시노제날은 콩기름,옥수수기름,홍화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씨유 등 레놀레산이 다량 들어 있는 식용유를 지나치게 가열하거나 여러번 가열할 때 생기는 과산화지질로 제유과정에서부터 만들어진다

하이드록시노제날은 신경세포를 건강하게 지키는 열충격단밸질에 산화 손상을 입히고 이것이 연쇄적으로 세포내 재활용 공장이라고 할수 있는 리소좀을 파열시킨다 즉 하리드록시노네날은 세포막에 부식의 연쇄를 일으키는 신경독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바라기씨유, 옥수수기름, 콩기름, 홍화씨유, 포도씨유, 면실유, 참기름 등이 니놀레산 계열의 식용유다.

 

언제부터 성인들에게 뇌졸중, 치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 질환이, 아이들에게는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을까 ?

우울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같은 마음의 병은 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가 ?

돌이켜보면 이는 식용유 섭취량이 도를 넘은 시점과 일치한다

식용유 독은 낮은 제조 단가에서 시작한다-리놀레산 함유량이 너무 많다는 결정적인 문제

제조업체는 리놀레산이 콜레스테롤을 줄여 주고 저칼로리 다이어트에 좋다고 홍보한다

 

콩이나 옥수수 등의 식물은 가루로 만들어도 유분을 쉽게 뽑아낼 수 없다. 유분을 추출하려면 핵산이라는 등유 성분을 사용한다. 핵산을 사용해서 가루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을 녹여 내는 것이다. 이 용제는 인체에 유해하며 독특한 냄새를 갖는다

그래서 공정 단계에서 섭씨 250도 정도로 가열해 용제를 휘발시킨다. 이과정에서 식물유에 포함된 리놀레산의 일부가 일찌감치 하이드록시노제날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뇌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식생활이다-신경써야 하는 것이 식용류이다

육식을 즐기는 사람은 신경세포막이 부식되기 쉬우며 식용유나 인스턴트 식품을 애용하는 사람은 더 쉽게 부식, 가열 처리한 식용유에서 생기기 쉬운 하이드록시노네날이 계속 신경세포막에 산화 스트레스 주기 때문 식용유를 가열하면 생기는 하드록시노네날은 독물이며, 동맥경화와 뇌졸중, 알츠하이머별등의 원인 물질이다

 

하이드록시노네날은 기억과 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에서 갓 탄생한 베이비 뉴런과 성숙한 신경세포를 죽인다

 

식용유를 애용하는 사람은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고 아토피나 알레르기에도 잘 걸린다. 식품 첨가물이나 염분의 과다 섭취도 간접적으로 신경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원인임

 

헥산은 석유추출물 중 하나로 탈취제 , 고무 , 강력접착제의 주원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

기름을 강력하게 녹이는 특성 때문에 위험등급 ‘2 으로 분류되는 화학물질이기도 합니다

 

식용유 제유 과정

기업에서는 대량으로 식용류를 만들기 위해 콩을 세착한 뒤 기계로 으캔뒤, 석유에서 추출한 헥산이나 헵탄등 용제를 넣어 유분을 녹인다 이어 섭씨 110도에서 탁색시켜 옅은 노란색으로 만들며, 다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섭씨

250도의 고열에 장시간 노출시킨다. 이러한 가열 처리에 따라 본래의 영양 성분은 날아가 버리고 하이드록시노네날과

트랜스 지방산등 세포막을 부식시키는 독물이 대거 증가한다

 

식용플라스틱을 먹일 것인가?

식용유는 불포화지방산이지만 화학 처리 후 트랜스형으로 변화하면 포화지방산의 특징을 띠게 된다

녹는점이 높기 때문에 몸속에서 고형물로 남아 혈액의 점성을 높이고 혈관과 뇌 표면에 쌓임으로써, 아이들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을 교란시켜 두뇌 기능 저하

트랜스 지방은 쇠고기, 우유, 버터에도 조금 들어 있는데 몸속에 들어가면 잘 대사 되지 않고 축적된다는 점이다

플라스틱을 땅속에 묻어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트랜스지방도 몸속에 계속 남아 세포막을 부식시키고 활성산소를 지나체게 만들어 내는 근원이다

 

트랜스지방=식물성기름+수소첨가-> 동물성기름 변경 -> 가열 -> 트랜스지방으로 변형

각종질병원인-배출하는데 6개월 걸린다. 기억력 감소 및 해마에 영향 미침

과다음식 4가지-마아가린, 빵과 과자, 케이크, 튀긴음식

성인의 뇌 질병도 식용유가 원인이다-알츠하이머병과 일부 정신 질환은 뇌 신경세포가 산화스트레스로 손상을 입어 변성되거나 저렴한 것이 원인이다

 

식용유는 염증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뇌에 치명적인 손상 입힌다

리놀레산은 간접적으로 해마의 신경세로를 죽음의 늪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신경세포는 대다수 신경세포는 피부 세포처럼 교체되지 않는다

리소좀 막에 손상을 입히고 결국 신경세포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산화스트레스 원인은 활성산소다

 

포화지방-동물유, 불포화지방-식물유

포화와 불포화의 차이는 지방산의 구성 단위인 탄소에 이중결합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탄소의 이중 결합이 전혀 없는 것은 탄소가 포화 상태에 있음을 의미하며 이것을 포화지방이라 부른다

포화지방은 스테이크, 비계, 라드, 버터 등 동물성 지방의 주성분이다

포화지방산은 녹는점이 높아서 상온에서 굳은 상태이다

몸속에서도 대부분 고체 상태를 유지하며, 피하지방이나 콜레스테롤로 남는다

 

알츠하이머병-아밀로이드베타가 원인, 또하나 나이를 먹음에 따라 회의 허혈

진범은 아밀로이트베타가 아니라 식용유에서 생기는 하이드록시노네날 이라고 주장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 영향동 있지만 주범은 식용유 섭취로 인해 생기는 활성산소의 역할이 크다

정신과 의사들이 우울증 이라고 진단하는 가장 큰 근거는 표정, 눈빛, 말투다

 

많이 먹는 다는 말은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몸속에서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는 뜻이다

이들을 태우기 위해 효소를 사용할수록 부수적으로 배기가스인 활성산소도 많이 만들어지므로 그 만큼

활성산에 따른 세포의 손상도 진행된다. 따라서 장기는 손상되기 쉽고 개체는 노화되기 쉬우며 수명은 줄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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